지난 가을 ,
고인돌 박물관-선운사- 서정주 생가-서정주 문학관-
신재효 생가를 방문한지 한달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미루다가 미루다가 오늘은 추억의 자료 남깁니다.
국화꽃 처럼 환한 친구얼굴입니다.
모두 아름답습니다.
서정주 생가 앞입니다.
선운사뒷산 우거진 동백꽃 나무 앞입니다. 봄이라면 더욱 운치있었을테이지요.
선운사 법당에서 이*순을 만났습니다. 부군님의 동창회에서 단체로 오는데 동행했다고 합니다.
서정주생가 툇마루입니다.
선운사에서 주차장으로 나오는 길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해준 친구들이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