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자기에 바람을 그려 넣기를 좋아한다 그 바람이 그 안에서 회호리가 되어 이리 저리 나를 이끌고 돌아
다니는 상상을 한다 언젠가 부터 묶어 놓았던 그 생각의 고리에서 또 다시 끄집어 내어 그렇게 다시 만들고 해체를
반복하고있다....어찌보면 모두 부질없어 보이기도 한다
난 도자기에 바람을 그려 넣기를 좋아한다 그 바람이 그 안에서 회호리가 되어 이리 저리 나를 이끌고 돌아
다니는 상상을 한다 언젠가 부터 묶어 놓았던 그 생각의 고리에서 또 다시 끄집어 내어 그렇게 다시 만들고 해체를
반복하고있다....어찌보면 모두 부질없어 보이기도 한다
첫댓글 네모난....접시~~...저거쓰다가 발등찍히면.....흐미!!!!!....
으메...웬 부질은...! 열심히 하시다 말고 타령도 주기적으로 하시는군요....^^ 아트 하는 샘은 역쉬 생각하는 모양새도 많이 다르네...샘 작품속엔 샘을 쏙 빼 닮은 뭔가의 특별함이 있다니까네 ... 이거 나만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