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죽을 쒔습니다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죽을맛입니다
봄이라고 봄은 길가에 목련꽃 활짝 피워내는데
나는 뭡니까
물컹물컹한 나를 어쩌면 좋습니까
첫댓글 죽쑨 밥 ....이라니요..그럼 차라리 나물 죽으로 만들어 들어 보세요 이봄에 별미랍니다 ^^
나물죽이라, 음, 향이 괜찮겠네요. 향이 질긴 냉이죽 함 끓여보지요. 감사.
오솔길님이 하신 밥이라면 죽이래도 설된밥이래도 좋아여잉
삐삐님, 감사혀요
첫댓글 죽쑨 밥 ....이라니요..그럼 차라리 나물 죽으로 만들어 들어 보세요 이봄에 별미랍니다 ^^
나물죽이라, 음, 향이 괜찮겠네요. 향이 질긴 냉이죽 함 끓여보지요. 감사.
오솔길님이 하신 밥이라면 죽이래도 설된밥이래도 좋아여잉
삐삐님,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