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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토끼
 
 
 
카페 게시글
산사랑 이야기 고리봉708.9m ( 전북 남원시 대강면 석촌리 07. 3. 6 )
산새 추천 0 조회 129 07.03.16 22: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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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7 14:51

    첫댓글 저도 작년 여름에 다녀온 곳이기는 하지만 지금 보니 더욱 더 새롭게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07.03.17 16:23

    늘푸른나무님~! 키 작은 소나무 사이를 걸어가는 기분이 한껏 좋지 않던가요? 솔잎 쌓여 포삭거리는 산길에 하얀눈 덧씌워져 가벼운 발걸음 놓아가며 산행한 행복함이 어디에? 비할바가 있겠읍니까? 푸른 소나무 사이의 암봉능선 감상하기엔 넘 좋은 산길인거 같아요~

  • 07.03.18 12:46

    솔잎을 밟아가며 아기자기한 산을 다녀오신것 같습니다.낮은산이든 높은산이든 산 그자체가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3.18 18:55

    그산 그곳에서 즐거우면 되는거지요~인적이 드문 산길~정말 호젓하게 산행을 해서 얼마나 좋은지? ??~감동을 같이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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