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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바람별 글터 미안하다. 나 같은 것이 살아서 오일장 국밥을 사 먹는다.
윤승일 추천 0 조회 91 04.08.19 06: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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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9 08:03

    첫댓글 승일님.. 이 아침.. 승일님 발걸음..마음 자국 따라.. 작은 발걸음 같이 옮겨봅니다.. 참 좋은 분.. 승일님~~~~ 풍성한 아침 열게 해주셔 고마워요

  • 04.08.19 08:51

    강원도 사람보다 더 강원도를 사랑하는 사람....승일님은 그렇게 내 머릿속에 자리 하지요....정선 오일장이 삼척 오일장과 한날이군요...2,7일....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4.08.19 13:09

    회전목마방에 늑대님을 위한, 송화님을 위한 선물 한가지씩 갖다놨으니 다른 사람이 훔쳐가기 전에 얼렁 가저 가시요....꼬리글 고맙습니다.

  • 04.08.19 13:56

    승일님, 정말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유혹을 ...모처럼의 자유로움이 무색해져 버립니다..단체 여행을 정말 싫어하다 보니 먼 여행 다닐 기회가 언젯쯤에나 ,...순창이라면 우당님,모악님 계신 곳인데,..점심들은 드셨어요?..

  • 작성자 04.08.20 09:11

    뎀 누님! 가정의 족쇄를 풀어버린 자유란 어쩌면 방종일지도 모르지요. 어느 누구에게도 구속력이 없어 내 마음껏 세상 하늘을 날지만 보이는것은 온통 쓸쓸함 뿐.. 그래서 가끔은 몇 평 안된 '감옥안에서 자유'가 그리울 때.. 있습니다. 새장안의 관상조의 그 답답한 자유랄까?/ 아내에게 만원의 용돈을 받았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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