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토요일, 3월 정기 세미나 안내
토요일 오전 12시, 바이오코드 3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이 시각에 모여 점심을 함께 먹은 뒤 1시부터 세미나를 엽니다. 오후 4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장소 : 용인 남동카페갤러리. 용인 남동사거리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남동해장국'을 치십시오. 남동카페로 하면 번지가 너무 커서 잘못 안내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1. 상담사례 분석 / 상담사별
2. 전망과 예측 / 시사
3. <욕망의 장, 지식의 장, 지혜의 장>
- 욕망의 장은, 바이오코드가 직접 지배하는, 즉 편도체가 주관하는 장입니다. 정치가 바로 욕망의 장이며, 연애와 결혼,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들이 바로 욕망의 장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욕망의 장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의 기전을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 지식의 장은, 바이오코드 학습과 브레인워킹을 통해 해마의 지식을 강화하고, 대뇌로부터 판단력과 이해력을 얻어내는 곳입니다. 학문을 하고, 예술을 하고, 특히 돈을 벌어도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이 실제 사용한 '돈 버는 기술' 같은 것입니다. 지식의 장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욕망의 장에서 벌어들이는 돈과 질적 차이가 매우 큽니다.
- 지혜의 장, 해마와 대뇌와 소뇌 등의 모든 좌뇌와 우뇌르리 연결하는 뇌량이 주관하는 장입니다. 여기서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창의의 세계입니다. 천재들의 장입니다. 세렌디피티와 아포페니아가 수시로 일어나는 놀라운 세계입니다. 바이오코드는 이 기전을 <브레인리퍼블릭>으로 거의 완전하게 지혜의 장을 쥐고 있습니다.
기회와 시간이 있을 때 바이오코드를 공부합시다.
바이오코드를 알고 사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은 그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그동안 참석 못했던 상담사 선생님들도 꼭 오셔서 삶의 中正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두뇌에 달라붙은 녹을 닦아내고 먼지를 털어냅시다.
바이오코드도 얘레미아처럼 말한다. "당신 생각의 99%는 단지 망상일 뿐이다"
*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문자로 알려주십시오.
총무 박소연 010 9911 3210
첫댓글 인연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