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막 남서울 대학교 평생교육원 요양보호사들의 모임이라는 카페에 글을 올려놓았는데 현재 사용자가 많아서 접근이 금지되었어요
참 어이가 없어요
회원이라고는 저혼자인데 그리고 제가 카페지기인데 남서울 대학교 평생교육원 요양보호사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거기 적힌 글을 읽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쫓겨나야 하다니 말입니다
여태까지 남평제1기 요양보호사 오전반에서는 글을 수십 수백 수천개를 올리는데 있어서 사용자가 많아서 접근이 금지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렇게 접근이 금지될정도로 사용자가 많으면 더불어 카페회원이라도 늘어나야 하는데 회원은 한명도 안늘어나고 말이지요
아무도 댓글은 커녕 회원가입을 하지않아서 저혼자 남서울 대학교 평생교육원 요양보호사들의 모임이라는 카페를 만드느라 엄청 힘이 들어서 그러고 있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접근이 금지될정도로 남서울 대학교 평생교육원 요양보호사들의 모임이라는 카페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그정도로 많다는것에 위안이 됩니다
저 기분 하나도 안나빠요
비록 글하나를 날려 버렸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 접근이 금지되어 있어서 제가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도 기분 안나빠요
접근이 금지될정도라면 적어도 수천명 수만명이 그카페를 방문한다는 말인데 제가 제대로 만들었다는 인정서와 같으니 말이에요 이제 다시 힘이 솟구치는것 같아요
자 힘을 내서 합시다
이강산님께서 내일 강북에 실습나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