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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ssay 아! 내가 숨 쉬고 있구나.
sibone 추천 0 조회 248 22.03.24 11: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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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4 18:53

    첫댓글 손자의 애틋한 할배의 사랑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어찌 손자와 한 공간에서 행복이 뚝뚝 떨어지는
    생활을 하시는지요
    요즘 그 나이면 거의 둘이 아니면 혼자인데
    복중에 복입니다.

    미리 고생 잘 하셨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은 격어야 할 코씨라면 일찍 격고
    편안한 마음이 더 좋을듯한 요즘입니다.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24 22:08

    누님 소백산 맑은 공기와
    샘나게 부러운 부부애
    그 자연, 그 사랑 늘 부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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