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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예벗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산사음악회를 끝내고....
달려라 남이 추천 0 조회 89 04.09.20 01: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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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0 01:37

    첫댓글 근데 어제 뒷풀이에서 술좀 급하게 먹었다 싶어 실수할꺼 같구 피곤해서 집에 간다구 나왔는데, 일어나 보니 상살미 옆에 주차해놓은 차안에서 자고 있데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 ㅡ,.ㅡ; 어띠 황당하고 어리둥절 하던지... 아침에 해뜨고 더버서 일어났는뎅.. ㅠㅠ

  • 04.09.20 11:02

    남이!!언제봐도 너의 글은 감동 따다불이다. 살면서 와장창 망가져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더라.새벽에 들어오니 우리 오마니 기상하셔서 어찌나 딸깍거리는지 제대로 한시간도 못잔것같다.속이 아파 미리치 너코 김칫국 끄리서 한숟갈 묵고.. 예벗 회원님들!!참말로 존경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04.09.20 13:18

    즐겁고 귀중한 행사가 되었다니 회원으로서 축하드립니다.

  • 04.09.20 14:37

    ㅎㅎㅎㅎ 진짜 좋은 행사는 상살미에서 다 있었지요. 정말 간만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친정에 다녀온 듯한... 내일모레 또 갑니다.

  • 04.09.20 22:40

    멋진 음악회였을것 같네요. 가서 보았으면 좋았을걸. 경남언니 음악회 후기 잘읽었어요. 꼭 동영상을 보는것 같네요.

  • 작성자 04.09.21 00:27

    풀옷 그래 니도 같이 있었으믄 좋았을 걸..... 불현듯 너랑 같이 했던 시간이 그립다. 새벽별보며 새벽길을 나섰던 그때가..... 추석때는 볼 수 있으려나.

  • 04.09.21 13:07

    달려라 남이 수고했네 마라톤한다고. 정말로 잘달리더라 달리는 남이로 바꾸거라 글너무좋다 산사음악회때도 고생했네.

  • 04.09.21 21:55

    언니도 수고하셨어요.정말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 04.09.22 11:35

    예벗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특기를 너무 잘 살려 일들을 맡고 있는듯하네요...누가 시킨건 아니지만.....총무가 후기까지 써야된다고 하면 나는 총무 못함......다들 자기자리에서 맡은 일들을 너무너무 잘 해내는거 같죠?....언니 글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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