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형에서 강지형선생을 만나서... 제주대 입구에서 여헌님을 만나고 서귀포로 ...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 산118번지의 서귀다원의 입구 전경. 한라산이 또렷이 보입니다.
작업용 방석을 엉덩이에 부착한 모습...
첫해 차잎을 채취합니다. 강지형선생님과 여현선생님!
처음으로 체험을 하는 영광으로 기뻣네요.이 마음을 하루 종일 가져 보앗습니다.
오전에 3시간 오후에도 3시간을 채취를 했습니다.
채취하는 중 너무 아름다워서 ... 일창일옆이라고 하나요. 하나씩 배워갑니다.
3시간 채취를 한 물량이...이정도임에.... 체험함으로 수고로움을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덕음 작업의 솥에 불을 놓았습니다. 맨손으로 하는 체험을 해 보았네요.
우와~~~~~~~~~! 보기만 했던 과정을 직접 체험하니... 참여하게 해 주신 강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서귀 다원 허상종/허행자 부부가 생산한 차 시음을 차인인 따님으로 부터하는 대접을 받는 영광을 체험 하였습니다.
출처: 삼랑심정문화재단 원문보기 글쓴이: 영검
첫댓글 햇차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행복하셨으리라~~ ^^*
아주 소중한 체험을 하셨습니다...손끝에 전해지는 찻잎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모든일들이 다 잘 되실 것입니다...
접헐수없는 체험에 행운이십니다.작은 작설잎손 끝에 느낌은 바로 땅 기운 더불어 행복합니다..
첫댓글 햇차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행복하셨으리라~~ ^^*
아주 소중한 체험을 하셨습니다...손끝에 전해지는 찻잎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모든일들이 다 잘 되실 것입니다...
접헐수없는 체험에
행운이십니다.
작은 작설잎
손 끝에 느낌은
바로 땅 기운
더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