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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댄스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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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정보와상식모음 스크랩 <집에서하는 네일아트>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비타민 추천 0 조회 28 10.01.17 06: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0년 새해의 1월도 어느새 3분의 1이 훌쩍 지나갔군요.

어찌 2010년의 출발은 활기차게들 잘 하고계신가요?

올해는 꼭! 새해에 세우신 계획을 성공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요즘 나른 나른하고 축축 쳐져하는 동생을 위해 기분전환 네일아트를 해봤어요.

전 알록달록 블링블링한 네일아트를 하면 기분도 같이 화사~해지더라구요.

자자~ 기분전환 네일아트 들어가볼까요?

 

초보도 할 수 있다. 집에서하는 네일 아트 1탄

 

기분이 화사해지는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알록달록 반짝반짝 화사해서 보는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지 않나요?

네일 아트를 받고 기뻐하는 동생을 보며 햇살이도 덩달아 기뻐졌답니다. ㅎㅎ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하는 방법

 

 

 재료 : 큐티클오일, 네일영양제(베이스코트), 탑코트, 미니프렌치 (에뛰드하으스 프렌치골드글리터, 프렌치실버글리터, 프렌치마린글리터),

                                              컬러폴리쉬 ( OPI NL J09, 스킨푸드 콘스프밀크, 스킨푸드 가지밀크, 스킨푸드 아이스밀크, 스킨푸드 핑크밀크, 더페이스샵 PK106

                                              더페이스샵 아크릴스톤 네일스티커

 

  

 

예쁜 네일아트를 하기 전에 지난주에 했던 네일아트들을 말끔히 지워요.

네일컬러들을 말끔히 지워줘야 손톱에 착색이 안되고 깔끔하니 깨끗히~ 지워주세요.

 

 

 

허걱!! 소톱 모양이 중구난방이에요.

손톱 모양을 화일로 다듬어줘야겠어요.

큐티클도 정리해달라는 동생의 성화에 큐티클도 살짝 다듬어주기로해요. ㅋㅋ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녀와서 손톱이 부러졌다 징징대는걸 보니 손톱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손톱 강화제를 베이스코트 대신 발라줬어요.

손톱이 잘 부러지고 약해지신분들 베이스코트 대신 손톱 강화제 발라주시면되요.

  

 

  

각 컬러폴리쉬들로 퐁당퐁당 컬러를 바꿔주며 사선프렌치를 해요.

컬러 한번 바른 샷인데 발색이 약하죠? 한번 더 발라줄꺼예요.

 

 

 

퐁팡퐁당 사선 프렌치 두번 바른 샷.

컬러폴리쉬의 예쁜 발색을 위해서는 꼭 두번은 발라줘야해요.

빨리 말리기위해서 한번만 바르는 행위는 컬러폴리쉬에게 상처를 주는거예요. ㅜㅜ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먼저 바른 컬러폴리쉬들에 어울리는 컬러로 사선 프렌치를 해요.

에궁 가운데 손가락은 다른 손가락과 좀 틀리게 발라졌어요.

여기서 초보인게 티가나요.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두번 바른샷.

이제 컬러폴리쉬의 프렌치 단계는 끝났어요.

튤립 모양같나? 나만의 생각?

 

 

 

밋밋한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에 포인트를 줘요.

에뛰드 하우스 프렌치글리터들로 컬러에 맞춰서 사선라인에 맞춰 라인을 그어줘요.

라인 하나로 또 다른 느낌이죠?

(프렌치글리터가 여러가지 색상이 없으면 한가지로 통일해줘도 예뻐요.ㅎㅎ)

 

아직 끝난게 아니예요.

 

 

 

더얼굴가게에서 얼마 전 사온 아크릴스톤 네일스티커를 포인트로 붙여줬어요.

이제 탑코트를 바르고 잘말려주면 알록달록 기분이 화사해지는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완성이요.

 

 

 

동생의 손이 아주 작고 애기같아서~ 손톱 바디도 짧고 손톱도 짧은데요~

특히! 스노우보드 타러 갔다 부러져 온 손톱때문에... 더!!

?은 손톱,작은 손톱에도 잘 어울리는 알록달록 반짝반짝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랍니다.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네일아트를 받은 동생의 기분이 급! 좋아졌답니다. ㅋㅋ

기분 전환이 필요할때~ "퐁당퐁당 튤립 프렌치" 한번 해보세요.

기분이 화사~~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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