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밭에 풀을 뽑아주고 블루베리를 수확했습니다.
잘 익은 블루베리는 수확해서 맛을 보니 싱싱하고 좋습니다.
그동안 정성들여 키운 보람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키운 보람을 이웃에 나누고 공동체가 함께 먹는 시간이 기쁨이었습니다.
앞으로 잘 키워서 늘려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와우~수확의 싱싱한기쁨입니다.
첫댓글 와우~
수확의 싱싱한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