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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프티부르주아
A NEW BEGINNING FOR THERMODYNAMICS열역학의 새로운 시작
The reactions and questions received on my articles "Vortex - The natural movement" and "Understanding Water Power" show that there is much interest in the subject of thermodynamics.
나의 문건 "소용돌이 - 자연의 운동" 과 " 물 에너지의 이해" 에 대한 반응과 질문들은 열역학이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흥미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In fact, the "laws of thermodynamics" have long been the subject of heated debate, especially between the promoters and the detractors of another field - that of "perpetual motion".
사실, "열역학 법칙들" 은 오랜동안 열띤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는데, 특히 또다른 분야인 "영구운동"의 주창자들과 비방자들 사이에서 그러했다.
Joachim Kirchhoff, who has done a thorough research on the development and the history of thermodynamics (1) has shown that these laws, and especially the basic assumption of conservation of energy, can be traced back to an authoritative pronunciation of the Royal Academy of Sciences in Paris, made in the year 1775, saying that henceforth, the Academy "will no longer accept or deal with proposals concerning perpetual motion". Their reasoning was, that perpetual motion is impossible to achieve and that the search for it is time consuming and very expensive. According to the members of the academy, those bright minds dedicating their time and resources to this search, could be utilized much better in other, more reasonable endeavors.
열역학의 역사를 통털어 전반적인 연구성과를 남긴 조아킴 키르히호프는 이러한 법칙들을 소개했는데, 특히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있어서 그 기본적인 가정이 된 것은, 1775년 파리 왕립과학아카데미(이후 아카데미로 표기)에서 발표한 구시대의 발상을 답습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당시"이제부터 영구운동과 관련한 제안은 더 이상 받아들이거나 취급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영구운동장치는 제작불가능하며, 이것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소모적이고 시간만 낭비할뿐이라는 것이었다. 당시 아카데미 회원들에 의하면, 그들의 시간과 재산을 이의 연구에 바치는 현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다른 연구를 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다.
So the fact that until that time, no one had succeeded in constructing a workable device of "perpetual motion", was used as the reason to forbid, de facto, any further research in that direction. The "laws" thus established and enshrined as the laws of thermodynamics, have entered the official screening process of all new inventions. Patent offices all over the world have more or less consistently refused since then to grant recognition to anything that was, in their opinion, infringing upon these laws.
그러므로 그 당시까지, 아무도 작동가능한 "영구기관"을 제작하지 않았고, 금지된 이유와 함께 그 쪽 방향의 어떠한 연구도 진척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법칙들"은 열역학의 법칙들로서 확립되고 신성시되었으며, 모든 새로운 발명품을 평가하는 공식적인 검열의 잣대가 되었다. 전세계의 특허심사국은 이들 법칙들을 위반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도 이들 장치들에 대해 특허인증서의 교부를 거부하고 있다.
Herbrand writes (2) that prof. Pollermann of the J¸lich Atomic Research Institute in Germany, who is an "expert" pre-examiner of patents in the energy sector, has given a negative opinion on 43 % of the patent applications referred to him! He reasons that "the natural laws accepted by science must be followed" and says that many people (in his view irrationally) "wish to make use of the eternal forces of gravitation and magnetism".
전 특허청 에너지분야의 전문 심사관이었던 독일 원자력연구소의 폴러만 교수는, 그에게 의뢰되었던 발명품들 중 약 43 % 에게 부정적 견해를 보내었다고 한다. "과학에 의해 받아들여진 자연법칙에 부합되어야만 한다" 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리고 그는 많은 사람 (그가 보기에 불합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들이 "중력과 자력의 영구운동을 활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We can see from this how efficient our current patent system is in suppressing any real renewal in the field of physics. I have written about the subject of patents in an earlier article (3).
이로부터 우리는 지금의 특허제도가 물리분야의 진정한 발전과 혁신을 얼마나 억압하고, 비효율적인가를 알 수 있다. 나는 전에 기술한 문건에서 이 주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Conservation of energy
에너지의 보존
There is such a thing as conservation of energy. However our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is largely incomplete. By negating the idea of an ether, which I called "space background" (4), we have limited our conception of energy to that which is observable on the purely physical plane. All electric and magnetic as well as gravitational phenomena however, are not purely physical. They require for their understanding a conception of a higher-dimensional space background, which is, to use the term of Moray, a "sea of energy".
에너지 보존의 법칙같은 것이 있다. 하지만 이의 개념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크게 불완전하다.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에테르에 대한 개념을 부정하므로써, 우리의 에너지에 대한 개념은 단순히 물리적 평면상에서 관측가능한 것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전기적, 자기적, 중력현상은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보다 높은 차원의 우주적 개념을 필요로 한다. 모레이의 용어를 사용하면, 그것은 "에너지의 바다"이다.
Conservation of energy in the current form of understanding is a useless concept, as it negates the existence of this giant reservoir of energy, and does not take into account the constant interchange (through the phenomena of electricity, magnetism and gravitation), of our world of physical existence with that reservoir. Generation of electrical energy through magnetism for example, is not limited to the mechanical motive power applied to a generator and the movement of electrons through a wire, but involves a complex exchange between space background and physical machinery.
지금의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대한 이해는 쓸모없는 개념인데, 이것은 거대한 에너지의 바다를 인정하지 않고, 이와 우리의 물리적 현상세계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교환의 관계를 ( 전기, 자기, 중력현상을 통한 )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기를 이용한 전기의 발전은, 발전기에 가해진 기계적인 운동이나 도선을 통한 전자의 움직임으로만 제한되지 않는다. 이것은 우주적 에너지와 물리적 기계 사이의 복합적인 상호교환과 연관되어 있다.
In this context, it may be profitable to remember a statement that Robert Meyer (5) made in connection with the concept of conservation of energy. He said: "Seeing gravity as the cause of the falling of things, we talk about gravitation and thereby overlook, that an essential characteristic of any eforcei (energy) is to unify within itself the attributes of indestructibility and mutability."
여기서, 로버트 메이어의 에너지보존에 대한 언급을 기억해 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그는: "중력이 물건이 아래로 떨어지는 원인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중력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무언가를 간과하는 것이다. 그것은 소멸될 수 없고 변화무쌍한 자체 내에서 통일장을 형성하는 어떤 에너지의 본질적 특성이다."
This statement should set us thinking. Meyer in fact asserts that energy, in addition to being indestructible, is also able to change form. This implies that we can not necessarily think in terms of unidirectional mutability, a concept which thermodynamics has however maintained since the inception of its famous "laws".
이 말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메이어는 에너지의 비소멸성에 추가하여, 그 형태가 바뀌어질 수 있음을 주장했다. 이것은 그 유명한 "법칙"의 첫 도입부부터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열역학의 개념처럼, 단순히 일방성의 변화개념으로만 생각할 수 없음을 내포하는 것이다.
Now the specific form of energy which is the subject of thermodynamics is heat.
이제, 열역학의 특정한 에너지 형태인 열에 대해 생각해보자.
What is heat?
열이란?
As a first step in our approach to the understanding of thermodynamics, we must try to understand what is this substance that forms the basis of the theory. Heat has at first been imagined to be a fluid and has been given the name "caloric". Soon caloric theory, which was at the basis of our famous "laws", gave way to the contemporary understanding, that heat is an excited state of matter, transferred through direct contact or through the mediation of electromagnetic waves of the infrared band. Absence of heat, or the temperature of absolute zero, is defined as a complete absence of molecular motion.
열역학의 이해를 위한 첫 단계로서, 우리는 열역학의 기본을 형성하는 열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를 구해야만 한다. 처음에 열은 어떤 형태의 흐름으로 생각되었고, 칼로리(열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얼마안가 그 유명한 "법칙"의 기본이 되었던 칼로리 이론은, 직접적인 물질간의 접촉 또는 전자기파동의 적외선 밴드를 통해 만들어지는 물질의 흥분, 들뜸 상태라는 견해로 대체되었다. 열의 부재, 혹은 절대 0도는, 분자운동이 전혀 없는 상태로 정의되어졌다.
We shall, for the time being, accept this concept and add some other thoughts:
우리는, 얼마동안, 이 개념을 받아들이고, 약간의 발상을 추가하고자 한다:
Heat is a property of matter. Without matter, no heat.
열은 물질의 고유 성질이다. 물질이 없으면, 열도 없다.
The molecular motion that we call heat is a chaotic, a random motion.
우리가 열이라고 부르는 분자운동은,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운동이다.
An increase of heat is an increase of randomity in matter. A decrease of heat denotes progressively greater order of molecular alignment.
열의 증가는 물질 내부에서의 무질서의 증가이다. 열의 감소는 분자배열의 발전적이고 한층 높은 질서를 의미한다.
Two kinds of motion
두가지 종류의 운동
In this universe, we have two basic kinds of motion: centrifugal and centripetal.
이 우주에는, 두가지 종류의 기본적 운동이 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다.
Centrifugal motion is outward directed. It is an expanding, a radiating, explosive motion. It has a tendency to increase the randomity in matter and thereby cause heat.
원심력은 바깥쪽으로 향한다. 이것은 확장되고, 방사되고, 폭발성 운동을 갖는다. 이것은 물질 속에서 무질서를 증가시키는 경향을 가지며 따라서 열을 발생시킨다.
This is the kind of motion we are accustomed to. It has been used in our technology since the discovery of the fire, and especially since the invention of the steam engine and the consequent industrial revolution. Our continued and exclusive use of this motion has given us useful but dangerous machinery, pollu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s, radio and microwave technology that has definite negative effects on human, animal and plant life and last but not least the daughter of the atomic bomb, our atomic power plant, which is little more than a steam turbine using a very dangerous source of heat, radioactive uranium.
이것은 우리가 관습적으로 익숙해져 있는 운동의 종류이다. 이것은 불의 발견, 특히 증기엔진의 발명과, 이어진 산업혁명 이후에 우리의 기술체계에 지속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이 종류의 운동만을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그러나 유용하게 이용했지만, 여기에 사용된 위험한 기계들, 공해를 발생시키는 내연엔진, 방사선과 극초단파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사람과 동물, 식물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실하고, 핵폭탄과 핵발전소 또한 방사성 우라늄의 매우 위험한 열원을 사용하고 있다.
We do not have to look far to see the results of this technology: A decrease in atmospheric oxygen from 30 % to 21 % since the start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a crisis of raw materials and energy of gigantic proportions just around the corner, and a situation where it is almost impossible today to find some clean air to breathe or some real fresh, healthy spring water to drink.
우리는 이 기술체계의 결과를 보기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산업혁명 이후 대기중의 산소는 30 % 에서 21 % 까지 감소했고, 천연자원과 에너지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어 위기국면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숨쉴 수 있는 신선한 공기와 마실수 있는 건강한 샘물조차 찾기가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Centripetal motion on the other hand is inward directed. It is a contracting, a gravitative, an implosive kind of motion. It has a tendency to align and de-randomize the particles of matter and causes a decrease in temperature. Centripetal motion is associated with the animating force we call life, which physics in its desire to be "objective" or "scientific" has steadfastly refused to look at.
한편 구심성의 운동은 내부 지향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수축하고, 중력과 밀접하고, 내파적 종류의 성질을 가진 운동이다. 이것은 물질의 입자를 배열하고, 혼란을 감소시키는 경향을 가지고, 온도를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구심성 운동은 생명체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것과 관련성이 있으며, 이것은 "객관성" 또는 "과학적임"을 강조하는 지금의 과학계가 확고부동하게 거부해왔던 관점이다.
Here we have the key to resolving the riddle of thermodynamics. We can see how nature, using both these types of motion in a balanced way, can ever regenerate itself. It simply goes, over and over again, through a whole cycle of
여기 열역학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있다. 우리는 자연이 어떻게 이 두가지 종류의 운동을 균형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자체 재생산하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다음의 순서로 무한히 순환될 뿐이다.
chaos ---> build-up ---> decay ---> chaos,
혼돈 ---> 생장 ---> 소멸 ---> 혼돈,
using the centripetal or vortex motion in the build-up part of the cycle and the radiative, heat generating motion in the decay part.
순환의 생장과정에서는 구심력, 또는 소용돌이 운동이 사용되며, 소멸과정에서는 방사선, 열을 발생시키는 움직임이 사용된다.
Entropy 엔트로피
The idea of entropy, of the constant and irreversible winding down of the universe, was introduced with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This law is based on an observation of James Watt? steam machine, which was the only technological utilization of thermal energy available at the time.
엔트로피의 발상, 우주의 모든 것이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으로 혼란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 열역학의 두 번째 법칙으로 되어있다. 이 법칙은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의 관측에 기초하고 있는데, 증기기관이라는 것은 그당시 열에너지를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유일한 기계였다.
Entropy is associated with radiation. It signifies an ever increasing randomity of motion, an expenditure of the "innate energy of a system". According to the current views of thermodynamics, there is no antidote to entropy. Once expended, energy is said to be lost forever in that giant heat sink, which we imagine the vast reaches of the universe to be.
엔트로피는 방사와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운동의 불확실성(혼란도)과 내재 에너지의 소모가 끊임없이 증가하기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열역학적 관점에서는, 이 엔트로피의 해악에 대응하여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번 소비된 에너지는 거대한 방열판이 있는 광대한 우주의 어디론가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
One of the great minds of this century, an outsider to established science, has recognized the folly of this view and coined a term for the antidote. He calls it syntropy. In his book "Cosmography", R. Buckminster Fuller writes (6): "The reader will discover that the inexorable course of the gradual running down of the energy of the universe - that is, entropy - is only part of the picture. Entropy has a complementary phase, which we designated syntropy".
금세기 위대한 석학중의 한 사람이며, 기성 과학사회의 이단자인 벅민스터 풀러는 이러한 관점의 우매함을 발견하고, 그 해독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냈는데, 그것을 신트로피라고 불렀다. 그는 저서 "우주구조론"에서: "독자는 우리의 우주에서 무자비하게 점진적으로 소모만 되어지는 에너지 - 그것은, 바로 엔트로피 - 가 그림의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엔트로피의 상보적인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신트로피로 정의될 수 있다."
We can now assert that syntropy is real, and that it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second kind of motion discussed above, with the centripetal, the vortex motion.
이제 우리는 신트로피가 실제하는 것이며, 이것은 구심운동, 소용돌이 운동으로 위에서 설명한 두 번째 종류의 운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While radiation is an entropic phenomenon, gravitation is an expression of syntropy.
방사가 엔트로피적 현상이라면, 중력은 신트로피적 발현이다.
Gravitation 중력
We know much about radiation, but compar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its "negative" twin, gravitation. I am using the term gravitation here in a much wider sense than is generally done in physics. Gravitation in this context means an electromagnetic phenomenon associated with a vortex in space background. It is a twin of radiation, only with the vector inversed. Gravitation is a pulling phenomenon, and the effect we are most familiar with is that gravitation keeps us firmly glued to this planet. But gravitation is more than that. It can manifest itself in just as wide a range of wavelengths as does radiation.
우리는 방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의 반대쪽 쌍둥이인 중력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중력이라는 단어를 일반적인 물리적 개념보다 더 폭넓게 사용하려고 한다. 여기서 중력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소용돌이 운동과 관련한 전자기 현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방사와 쌍둥이이지만, 반대방향의 벡터를 가지고 있다. 중력은 잡아당기는 현상이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중력효과는 우리를 이 행성에 바싹 달라붙여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력은 그 이상이다. 그것은 방사와 마찬가지로 넓은 파장대에 걸쳐 자신을 드러낸다.
Gravitation in this extended sense explains for instance the phenomenon found in most "free energy" devices, which often show a marked cooling effect on their immediate environment. This is simply radiation in reverse, caused by an independent source of gravitation, a point of attraction, which causes energy to "inflow" towards that point, rather than expanding outwards from it, as we usually observe.
이렇게 확장된 의미의 중력은 대부분의 "자유에너지" 장치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냉각효과를 설명한다. 이것은 우리가 보통 관측하는 한 점으로부터 확장되는 것이 아닌, 한 점으로 향해 수축해 들어가는 독립된 중력원이 원인이 된 것이다.
Anti-gravity thereby becomes accessible to engineering. If gravitation is nothing but an inverse radiation, a pulling phenomenon associated with a vortex, all we need to do in order to obtain levitation or anti-gravity is to establish an independent source of gravitation and orient it in opposition to the gravitation of this planet. Applications in space propulsion would be comparatively easy to engineer.
그러므로 반중력은 기술체계에 이용가능한 것이 된다. 만약 중력이 방사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소용돌이 운동과 관련된 단순히 끌어당기는 힘이라면, 공중부양이나 반중력을 얻기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독립된 중력원을 이 행성의 중력방향과 반대되는 위치로 놓기만 하면 된다. 우주공간에서의 추진력에 대한 적용은 기술적인 적용에 있어 상대적으로 쉬운 것이 될 것이다.
How do we establish an independent source of gravitation? We establish, by whatever means available, magnetic, mechanic or otherwise, a strong vortex in the background field of space. There are numerous examples of such occurrences in the tales that surround the field of "free energy", that have not been understood so far and therefore were incredulously dismissed as the fantasies of a bunch of loonies.
그러면 어떻게 독립적인 중력원을 만들 수 있는가? 우리는 이것을 자기적, 기계적, 또는 어떤 방법이든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강력한 소용돌이를 이용함으로써 만들 수 있다. "자유에너지" 분야에서는 이를 시현해보이는 수많은 일례들이 있으나, 이것들은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았고, 그러므로 몽상가 집단의 환상으로 치부되었다.
Maybe we should look at these phenomena again and try to understand them with the new conception we now have of gravity?
우리는 이들 현상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중력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The thermodynamic cycle
열역학적 순환
The thermodynamic cycle as currently understood is a one-way street. It leads from a source of heat (fuel) via combustion to motion, but the heat must be constantly renewed through more fuel, as it is "lost" to the environment in the process.
지금의 열역학 싸이클은 일방통행로이다. 이것은 연소를 통해 열원 ( 연료 ) 으로부터 추출되어 기계적 운동으로 바뀌는데, 그 열은 더 많은 연료로부터 계속적으로 새로운 열로 바뀌어져야만 한다. 그 과정에서 열은 주변환경으로 "사라져" 버린다.
In an article based on the research of Viktor Schauberger, regarding the functions of vortex motion, Schaffer (7) writes in 1972:
빅토르 샤우버거의 연구에 기반한 소용돌이 운동에 대해 연구한 샤퍼의 1972년 문건에는:
"If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does not hold true in the case of vortex motion, one could postulate the following cycle:
"만약 열역학 제2법칙이 소용돌이 운동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다면, 필연적으로 다음의 순환 싸이클을 가정해야만 한다:
Heat ---> Vortex ---> Motion ---> Friction ---> Heat
열 ---> 소용돌이 ---> 운동 ---> 마찰 ---> 열
Vortices therefore should be able to change heat energy into motive energy. This would necessitate an acceleration of flow and a cooling effect. Both of these can be observed in the case of vortices".
그러므로 소용돌이는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꿀 수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가속과 냉각효과가 필연적으로 따라야만 한다. 소용돌이 운동에서 이 두가지 현상은 모두 관측된다.
I will not attempt to provide a mathematical description for this circular process, but in the terms used in this article, I want to restate what has been proposed by Schaffer, to put forth a new and radically different thermodynamic circular process:
나는 이 순환과정에 대해 수학적인 묘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샤퍼의 제안을 다시 인용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열역학의 순환과정을 소개코자 한다.
This is the natural thermodynamic cycle of this universe.
이것은 우주의 자연적인 열역학적 순환이다.
Using this cycle, that is, using both the centrifugal and the centripetal part and thus establishing a stable pulsation, it will be possible to engineer new clean forms of motion-producing and energy-producing machinery, that do not depend on fuel such as petrol, coal or gas for their motion. Does that sound like a perpetual motion?
이 싸이클을 사용하여, 다시말해서, 원심력과 구심력을 모두 사용하여 안정된 파동을 형성하므로써, 기술자들이 석유, 석탄, 또는 가스에 의존하지 않는 새롭고 깨끗한 형태의 기계적 운동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장치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영구운동과 같은 의미인가?
What is a perpetual motion?
영구운동이란 무엇인가?
I think we have to reconsider our strict negation of the possibility of any perpetual motion, which ultimately is based on nothing other than the ideas of the honorable members of the French Academy of Sciences of 1775. In fact, any machine which is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nature, using the cycle as described here, will have the characteristics of what used to be called a perpetual motion.
나는 1775년 영예로운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의 발표에 철저히 기반하여 영구운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신념이 재고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여기서 설명한 자연의 순환법칙을 따라 만들어진 어떠한 장치들도, 소위 영구운동으로 불리우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This does not mean, that the law of conservation of energy is violated.
이것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틀렸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We have simply extended our conception of this law, to include, besides the immediately visible physical universe, also the "sea of energy" which is the higher-dimensional space background.
우리는 단순히 이 법칙의 개념을 더 확장시키기만 하면 된다. 눈에 당장 보이는 물리적 우주만이 아닌, 더 높은 차원의 우주에 가득차 있는 "에너지의 바다"도 보아야만 한다.
We have found a way, in other words, to tap into the very wheelwork of nature and utilize its energies more efficiently.
우리는 그 길을 찾았다. 다른 말로, 자연의 톱니바퀴를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At this point, I would like to thank all those inventors who have encountered these phenomena in their research and who, despite a completely inadequate scientific basis, have persisted to make their inventions reality. I would like to acknowledge that their inventions are real. Despite any refusal of patent examiners and despite the usual incredulity they have encountered everywhere.
이 시점에서, 연구를 통해 이러한 현상들을 발견하고, 완전히 기성 과학의 기반에서 벗어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발명품을 현실화시킨 모든 발명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발명들이 실제임을 천명하고 싶다. 특허심사관들의 거부와 그들이 사방에서 만난 회의론자들에도 불구하고.
It should also be said that this article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immense work Viktor Schauberger has done in observing and describing the mechanics inherent in the vortex motion of water, and without those that have collected and published what was left of Schaubergeris writings to keep the flame of this knowledge alive for future generations.
또 이 문건은 물의 소용돌이 운동속에 내재하는 자연의 법칙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한 빅토르 샤유버거의 위대한 업적이 없었다면, 또 후대를 위해서 그의 지식과 출판물을 수집해준 사람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작성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One last word about thermodynamics: It seems that things went wrong when we were trying to imagine a closed system. That is something achievable only in theory. Because every system existing within this universe is in constant and continuous exchange with the rest of the universe. And how this universe is made, what it consists of and how it functions, we have not even remotely begun to understand.
열역학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닫힌 계만을 생각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단지 이론상으로만 가능할 뿐이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나머지 우주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아직 멀찌감치서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
Josef Hasslberger
Rome,
8 May 1993
References:
Kirchhoff, Joachim "Perpetuum Mobile und Klima-Katastrophe" in raum&zeit No. 45 and 46
Herbrand, Ludwig "Erinnerungen eines Entwicklungsingenieurs", page 10, own computer printing by Ludwig Herbrand, D-5144 Wegberg
Hasslberger, Josef "The inventor and society" in raum&zeit (american) No. 4, October 1989
Hasslberger, Josef "Vortex, the natural movement" in EXPLORE! No.5, Vol.3, 1992
Quoted from a letter of Neise, Theodor Ludwig, published in raum&zeit No. 63, 1993, page 98
Fuller, R. Buckminster "Cosmography", page 51. Macmillan Publishing Company, 1992
Schaffer, Bernhard "Die Wirbelfunktion als Energiequelle" in Implosion,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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