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한 유승민 전)국회의원은 남의 탓하지 말고 대표 당원 투표 100% 따르라

[독도수호국민연합]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유승민 전)국회의원은 국민의힘에서 대통령후보로 나온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통이 큰 줄 알았는데 행동하는 것은 민주당 전)국회의원 출신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글도 쓴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자가 되었는가 의심스럽다.

항상 국민의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식구에게 꼭 토를 달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하는 일에 꼭 뒷말을 한다. 유승민은 민주당 사람이라고 국민의힘에서 보고 있다. 당원들, 시민들도 욕을 한다. 사람이 떳떳하지를 못하니 민주당에 입당하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자연적으로 인기가 없다. 자기주장만 하고 당에는 도움이 안 되니까 말이다. 당대표 출마하려면 먼저 철이 들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당대표를 뽑는 것을 당원 100만명 중에서 뽑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왜 밖에서 당원도 아닌 사람이 당대표를 뽑겠는가. 그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당대표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내부 총질 좀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진석 5선의원의 말이 100번 맞다고 생각한다. 옛날 권리 당원 20~30만명 이었고 지금은 100만명 당원이고 하니 당연히 권리당원이 대표를 뽑는 것이 100%가 맞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라고 한다. 이에 불만 있는 사람은 당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서 공짜로 당대표를 먹으려고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그리고 또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도 100%로 당원투표로 뽑는 것이 맞다고 지지한다고 한다. 내년 3월 8일에 당원 투표로 당대표를 뽑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12월 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원이 대표를 뽑고 만약에 50% 넘는 자가 없으면 1~2등하고서 다시 경선을 해서 1등 한 사람을 당대표로 뽑기로 결정하고서 20일 당원, 당규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를 열고 23일 전국위 개최해 최종을 결정했다. 그럼 12월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비윤계인 유승민 전)의원이 강경하게 반대해도 방법이 없다. 비윤계 몇 명이나 있는가. 거의 없다. 대여섯명이나 될까 한다. 전당대회는 내년 3월 8일 유력하고 당대표를 뽑아 국민의힘을 이끌고서 총선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

안철수 의원은 당대표 격을 낮추면서 왜 대표에 출마하려고 대의원을 만나는지 모르겠다. 뭐 여당 대표를 골목대장 뽑는 것처럼 하냐고 또 친목이 회장등을 말 하면서 대의원을 만나는가. 결국 안철수는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정치를 더 배워야 할 사람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왜 흘러가는 물을 거슬르려 하는가. 그리고 당대표를 여러분같이 쉽게 되면 큰일이 난다. 이제 어떤 것이 답인줄 알고서 조용하기 바란다.

당대표가 되고 싶으면 당원으로 당일에 충실하게 할 때만 답이 있다. 그리고 유승민 전)의원은 국민들은 당신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배신자로만 기억이 남아 있어서 앞으로 정치 생활을 하려면 ‘배신자’의 때를 벗어야 정치를 할 것으로 본다. 국민의힘에서 보는 것은 배신자, 억지 말 하는 자, 국민의힘에 보탬이 안 되는 자, 당에 이익이 되지 않는 자 그리고 민주당에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는 자이다. 사실 이재명이 그렇게 할 말이 많은데 제대로 말해 본적이 없다.

그러니까 민주당 사람이 아닌 가 하고 다 의심하는 눈치이다. 이를 알고서 행동을 바르게 잘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제발 민주당으로 가라고 말 하고 있다. 사실 딱 까놓고서 말해보자. 유승민 전)의원이 국민의힘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한번 말해 보라. 딱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신세만 졌다. 대통령 후보도 예선 다 나와 경기도 지사도 예선 후보로 나왔고 이제 또 당대표도 출마하려고 해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 뱃지도 달고 박근혜 비서실장도 해 원내총무도 했다. 그런데 당신은 당을 위해 뭐 한일이 있는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앞으로는 국민의힘으로 무엇이든 하려면 당에 먼저 봉사하고 당원들이 유승민 훌륭하다고 말 할 때까지 당원으로서 국민의힘 일에 앞장서서 일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 소리를 들을 때까지 열심히 당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럼 당대표도 할 수 있고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