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산행
거창 감악산
♡언제=2022년 10월8일(토)
♡걸음코스
가잿골 주차장~(아래)선녀폭포 전망대~명산갈림길~(위)선녀폭포 전망재~이정표~계곡다리~이정표~623봉~이정표(633m)~이정표(678m)~이정표(696m)~삼거리(이정표)~(193)木계단~삼거리(이정표)~감악산 정상~(1)감악산 해맞이 팔각정~방송3사 중계소~(2) 해맞이전망대~삼거리(이정표)~임도~연수사 ~물맞는약수터~쉼터~임도~가잿골 주차장(원점)
♡걸음거리=8,86km
♡걸음시간=4시간
아침일찍이 출발탓으로
09시경에 도착하였으나 축제장부터 보기로하고 자동차로
올라가 보았는데 축제장 주차장에서 내리는것을 포기한다 객들도 아침인데도 엄청많다
꽃들은 아직도 곱게 피어 있건만...
그림에서 본것으로 대신한다
다시 내려와서
가잿골 주차장에 파킹
09시31분경 괘적을 저장하고
샨행준비후
팔각정(쉼터 )의 옆등로 진입전
이정표에서 첫컷!
진입등로에 시그널 하나 매달고
임도로 내려가는 등로 상태
폭포 입구
안내판에
거창 진산인 감악산 북쪽에 선녀폭포 연수사 약수에서 발원된 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폭포란다
남쪽에는 신선폭포가 있다고하네
아래에서 위로 보기위하여
잠시 경로를 이탈한다
1)다리를 건너간다
1)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선녀폭포의 모습
폭포를 배경으로
U턴한다
윗쪽에서(2)전망대
에서도 폭포를 감상할수가있다
계곡을 가로 지르는 다리를 건너면서
오작교라고 불려준다 ㅋ
150여m를 빡세게오르고
다시 펑퍼짐한 능선길 고도564m
그리고 고도 605m에서
힘내세요!
10시25분경
300여m의 된비알 고개를 넘어간다
고도 633m
용트림 소나무
그리고 이정표
이내 또 이정표
거창군에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
고도 696m에 감악산 1.2km이정표른 지나긴다
600고지의 능선길이 1.5km이다
이젠 700이상의 고지의 능선을 통과하면서 등로에 시그널
삼거리(가재골+연수사+감악산)
걸음중에 느낀것은 연수사에서 오름의 등로가 많다는것이다
그만큼 개인체력에 맞는 코스를 택할수있는것이 장점이다
고도 814m에서 나무계단을 만난다 주차장에서 4km지점이다
오르면서 세어보자꾸나
193개의 계단을 한번의 쉼도없이 올라가 되돌아 본다
이후 이정표에서 잠시 휴식
고도 878m
(명산+가재골+감악산)
감악산 600m전
고도 934m등선에서 올려다보는
정상 팔각정
오름의 둥로에서
바라보는
서쪽
남쪽
동쪽방향의
멋진 풍광이다
정상직전 용담
(용의 쓸개) 약재다
꽃말이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감악산 정상의 현지점이다
헌재시간 11시40분
가잿골에서 5.1km지점
개인적으로 두번째 탐방인데
요번에는 나홀로다
감악산 해맞이 전망대
이곳에서
하나
둘
세방을 날린다
뒤배경에 하늘이 넘이쁘다
정상에도 안내도가
처음 폭포이야기할때 남쭉에
신선폭포를 언급하였는데
이곳에서 앞쪽(남향)으로 하산하면 만날수가 있다
그림의 앞쪽에 작은 밴치가 있어
여기서 중식시간을 갖는다
12시15분경 베낭을 다시매고
일어난다
20여m아래 전망 좋은곳에서
폰카로 담아내본다
KBS중계소
MBC중계소
그아래에 또다른 햇맞이 전망대
포토죤에서
한방
두방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한장의 그림이다
조~아 조~아
KNN중계소
2~30m내려가면 우측으로 빠지는 둥로 이정표(멍때리다간 놓치기 십상이다)
진입하면서 시그널
하산길에서 만난 산부추
연수사를 100여m남겨둔지점에
시그널 다시하나 매달고
이내 빠져나온다
연수사
일주문
경내를
둘려보면서
소중한 자산을 담아본다
연혁 표지판 참조
아담하면서
정겨운 사찰이다
막바지 하산등로
쉼터 그리고
빠져나오면서
그리고
임도 따라서 내러간다 한참!
오후 2시경에 산행을 끝내고
*추신
가잿골 주차장은 대형버스(산악회)는 주차할수가 없음
장소가 협소하여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