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절강해🍚(막9 38 39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ttH3WnWno14
말씀: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막9:38-39
//
찬송가:
//
@문맥읽기:
주의 이름의 능력
1.귀신을 쫓아낸다
(마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막3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눅13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
2.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낸다
(왕하22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갈5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살전2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
3.말씀을 힘 있게 한다
(신29 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왕상21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빌2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
&원어풀이:
선생님:
didavskalo"(1320, 디다스칼로스)
교사 teacher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a) 명사 디다스칼로스(Homer 이래)는 디다스코(didavskw, 1321: 가르치다)로부터 유래한 작위명사(nomen agentis)로서, '교사, 가정교사'라는 의미로 헬라어 문헌에서 널리 사용되었다(예: Homer,Hymnus ad Mercurium 554이하; Aesch., pv llO 이하; plato, Prt. 326 c; Epictetus, Enciridion l7).
이 단어는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시작해서 가정교사, 철학자, 그리고 공연을 위해 시가를 연습시켜야 하는 합창단 지휘자를 칭할 때 사용되었다. 시인은 그의 활동이 합창하는 시(詩)든 비극이든 자신에 대해 디다스칼로스라고 불렀다.
이 단어는 처음부터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요소가 강하였다. 여기에 기술의 가르침과 소질 계발도 특별히 포함된다. 이 단어는 지식이나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일에 정식으로 종사하는 모든 사람을 두루 지칭한다. 보기로 필로는 이 단어를 율법을 전해준 모세와 나병에 관해 가르치는 제사장 뿐만 아니라(Gig.54) 하나님 자신에 대해서도(Rer.Div. Her. 1O2 등등) '교사'라는 용어를 사용한´
/
(주품이 주: 예수님을 교사라고 하기에 한국인들은 기겁하며 놀라며 원어를 해석도 하지 않으며 제자들을 꾸짖으려 한다. 하지만 교사라는 단어는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의미와 예수님 아래 제자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무엇이 오류인가? 또한 이 단어는 모세, 제사장,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사용이 되었다고 한다. 주님을 교사든, 랍비든, 어찌 쓰든 다시 놀라 발짝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그럴 시간에 원문을 연구하는 편이 나을 둣 합니다. )
/
귀신을:
daimovnion(1140, 다이모니온)
귀신 demon, 악령 evil spirit.
(b) '영'(a spirit). 다이모니온은 '악령들'이나 '마귀의 사자와 사역자들'에 대해 사용되었다(눅 4:35; 눅 9:1, 눅 9:42 눅 10:17; 요 10:21; 약 2:19). 계 16:14에서 "귀신들의 영들"은 귀신들의 영들의 등급을 말한다. 그들은 왕이 있으며, 그는 마귀이다("귀신들의 왕")(마 9:34; 마 12:24; 막 3:22; 눅 11:15). 귀신들은어떤 사람(의 몸)에게로 들어가서 질병으로 그를 괴롭힌다고 언급되어 있다(눅 8:30, 눅 8:32이하). 귀신들이 어떤 사람에게서 강제로 쫓겨나왔을 때 그가 건강하게 회복된다(마 9:33; 마 17:18; 막 7:29, 막 7:30; 눅 4:35, 눅 4:41; 눅 8:2, 눅 8:33, 눅 8:35).
'귀신 들린다는 것'은 어떤 예외적인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 당하거나(눅 4:33; 눅 8:27) 미쳤다고 생각될 정도로 행동하고 말하는(마 11:18; 눅 7:33; 요 7:20; 요 8:48이하, 요 8:52; 요 10:20) 자들을 가리켜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 안에 임하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명령의 말씀을 통해 귀신의 권세를 깨뜨리셨다(마 12:28). 귀신들은 인간 지식 이상의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과 자신들의 운명을 알고 있었다(마 8:29; 약 2:19). 예수님은 귀신들을 쫓아내셨다(마 12:27이하; 막 1:34, 막 1;39). 그러나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했다(눅 9:49; 마 7:22). 예수님께서 귀신들렸다는 비난이 예수님 자신을 향해 가해졌다(요 7:20; 요 8:48이하, 요 8:52; 요 10:29이하). 이것은 예수님께 대한 가장 완전한 거부였다. 왜나하면 이 비난은 자체적인 종교적 동기에서 발로된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비난이 사실이었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전혀 정당시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답변에서 자신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셨다(요 8:49).
/
기독교인이 이어받은 유대의 견해에 따르면 귀신들은 이방인들의 신들이며 우상숭배의 장본인들이다. 따라서 "귀신과 우상"에게 절한다(계 9:20)고 언급한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신들은 하나의 허구(고전 8:4; 고전 10;19)라고 가르쳤으나, 그들에 대한 개념은 귀신들이 그들 자신의 용도와 명예에 어울리는 희생 제물을 우상들에게 바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리하여 그는 말하기를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고전 10:20; 신 32:17에서 인용). 또한 이방인의 제사 음식에 참여하는 것은 귀신들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한다(고전 10:20이하). 유해한 오류가 심지어 기독교인 가운데 귀신에 의해 보급되어 그들을 미혹하여 진리에서 떠나게 한다(딤전 4:1). 귀신들은 특히 말세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다(계 16:13이하).
(참조: J.H.Thayer; H.Bietenhard)
/
(*주품이 주: 이단 김기동 목사와 같이 저 귀신을 죽은 자의 영으로 생각하면 심각한 성경의 오류가 됩니다. 종종 크리스찬인데도 이걸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경은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되어 갈라 진다고 증거되고 있으며 조상제사에도 그들 가운데는 조상이나 죽은 우리 지인의 영이 아닌 악령들이 날아 다니며 그 제사를 받는 다고 합니다. 즉, 조상 제사는 조상제사가 아닌 실은 마귀들이 와서 사탄예배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개역개정][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개역개정][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
조상 제사에 마귀를 예배하는 것은 특히 천주교인들과 같이 마귀를 예배(조상 제사, 우상 예배 허용)함으로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게 합니다. 또한 무당방언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당방언도 무당들이 하는 기도도 교회에 침투하여 믿음에서 떠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가까운 교회를 말하기는 부끄럽고 대표적으로 알박 전광훈 목사입니다. 전혀 그의 행동은 믿음의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다 아시는 한가지만 얘기 하겠습니다. ‘내 교인이라면 여성도 빤스라고 내 앞에서 벗어야 한다’는데 이게 과연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믿음인 건가요 이는 믿음을 상실한 유기된 믿음의 목사인 것입니다.
조상제사의 허무한 거짓은 구절 강해 부분에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
#
38절,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보았다 하는데 귀신들은 사탄을 예배하는 자에게 더욱 많이 들러 붙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상제사를 하는 가운데 마귀들은 자기들이 예배를 받으며 그 예배자들을 저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영적 예배 의식은 영적인 활동이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든 마귀를 예배하든 둘 중 하나인 것입니다. 인간은 예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육체를 가진 존재이며 하나님은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분리해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
그럼 박효진 장로의 간증을 통해 조상제사 현상을 알아 봅니다. 오늘 오후에 게재될 1분shorts영상과 댓글 원본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저는 이를 요약 할 뿐입니다. 박 장로는 동역자와 밤 늦게 기도한 후 귀가하는 길이었다 합니다. 그때 영안이 열리며 영적으로 고약한 냄새를 맞게 됩니다. 두분은 옹기점(옹기를 만드는 집) 집 대문 앞까지 가서 두 사람의 사진을 내놓고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
그러나 그 제사에는 그 사진의 두 사람은 없고 온통 징그러운 검은 그림자의 귀신들과 제사하는 자들의 몸을 관통하며 더럽게 냄새를 풍기며 그들의 제사 음식을 밟으며 제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영적 예배는 사단과 하나님 둘 중 하나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모든 제사는 사탄을 위한 우상 제사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상제사라 하나 그 현장은 온통 인간을 저주케하는 약령들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이 평안 할 리 없습니다.
우리는 빨리 깨닫고 골병든 가정에게 전하고 이에서 헤어 나와야 합니다. 아멘! 아멘!
/
3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
전도사를 여러 교회에서 해 보았지만 참 공감이 가는 구절들입니다. 그 기존 교회의 목회자나 집사이든 전도사인 ‘나’이든 모두가 예수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터줏대감이기에 담임 목사이기에 이 교회에서 오래 일하고 십일조 많이 하기에 그렇지 못한 전도사를 막고 자기 방식대로만 해야 하고 자기 방식과 맞지 않은 전도사를 내쫓고 사역자로서 키우지 않고 경멸한다면은 이는 하나님의 의도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자기의 방식으로 목회를 교회운영을 하는 것이죠 전도사의 설교 방식은 모두 집사들의 방식으로 해야 하고 목회자의 방식으로만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뚯이 아니라고 사역자를 세우지 않거나 내쫓는 것은 참으로 고약한 경우입니다. 무지한 제자들은 그들은 금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활동을 허용하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 뚯으로 하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한다는건 자신들이 예수님이라는 교만에서 비롯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 무리의 사역자 무리가 생길 것인데 주님은 자비와 관용을 원하시는 것을 봅니다. 민수기를 봅시다.
/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민11:27-30
주님의 경계는 자기 교파, 자기 교리, 자기 신앙만이 제일이라는 독선주의와 오만한 배타주의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
제가 전도사 중 쫓겨난 이유는 강해설교를 하는 것 창조과학회를 설명한거와 원어로 성경을 밝히 이르는 것, 무당방언타파 무천년설(카톨릭)을 반대 전천년설 주장, 천국과 지옥, 삼위일체, 예수님 신성과 인성이었습니다. 이걸 누가 봐도 전도사가 쫓겨난 이유가 되겠습니까 고리타분한 이유로 자기 목회 스타일과 다른게 이유이겠지요 내 방식이 모두 예수님을 매우 위하는 것이지만 자기 방식과 다만 다르다는 이유인 것이지요 뭐 그런 독선주의 교회에 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새로 개척을 하면 되니깐요 제 방식으로 제 목회 스타일을 추구하면 됩니다. 오히려 제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교역자로서 제 교회에는 입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조금은 그 배타적 목회자분 들이 이해는 갑니다. 절대 양보 할 수 없는 제 방식은 후임 교역자에게 따르라 양육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라도 자비와 관용을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대신 그 교회는 그 교회 방식으로 저는 제 교회 방식으로 무형의 교회(동시대의 세계의 모든 교회)는 모두 같이 공존을 할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으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나타내어 주옵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악령을 내쫓고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교회를 개척하고 성전을 세우며 설교의 권능을 나타내고 자랑하고도 남을 기적들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안에 제게 주시고자 하는 목회의 스타일을 나타내어 주시오며 그 가운데 이웃에 대한 관용과 자비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배타적인 모든 자도 용서하고 이해하오니 모두를 한결같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