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 ▪ 기본 직장예절‧태도 위주 강의 - 신입직원으로서 변화‧마음가짐 - 직장 예절 및 태도 - 기본 문서작성법 | ▪ 기업별 탄력적 운영 (온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 기업문화 이해 ▪ 직무별 심화교육 위주 진행
➊ (전 온라인 과정) 에스케이하이닉스(29명), 엘지전자(38명)는 기초 직무교육 및 심화교육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 각각 반도체 공정, 제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➋ (온라인+오프라인) 또한, 롯데호텔(19명)과 스타벅스(40명)는 기초 직무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하되, 내부 훈련시설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생생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했다. □ 기업별 일경험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청년 참여자들도 참석하여, “이번 과정을 계기로 참여기업에 내 회사 같은 애착이 생겼다.”라고 하면서, ㅇ “학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직무체험을 기반으로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훈련연계형 참여자 주요 소감 | | | | ☑ “기업문화가 담긴 교육 커리큘럼으로 참여기업에 대한 이미지 상승” ☑ “다른 기관에서는 수강할 수 없는 ”직장생활“의 팁을 배울 수 있었던 과정” ☑ “강사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열정적인 답변에 만족” |
□ 한편 ’22년도 일경험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2.5만명에게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의 다양한 직무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이를 위해 에스케이하이닉스, 엘지전자, 롯데호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21년 참여 이력이 있는 대기업·공공기관* 중심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시 일경험프로그램 참여실적 반영(자체 청년인턴제 실적과는 별개) ㅇ 일경험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과정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전 이력서·자소서 작성, 참여 후 현직자 피드백 제공 등 구직활동 전 과정을 사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일경험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기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www.kua.go.kr)에서 확인 및 참여 신청할 수 있다.
□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ㅇ “해당 분야의 일경험 있는 신규를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일경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신 분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