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글이 사라지는 이유는 뭘까?

[우리모두 애국동지]

먼저 아래 본문을 퍼날라 알려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여러분들의 펌으로 많은 국민들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각종 사이트와 카페에서 이건희의 사이버 알바들과 관련된 자들의 사주로
이글을 지우거나 열리지 않게 작업을 해 놓은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글 옮긴 곳을 방문하여 확인하고 다시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일전 제가 약속한 정동영 후보와 문국현 후보가 피치 못해 단일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어 정동영으로 단일화 추세가 형성 되면 제가 나서서라도 문후보 쪽으로 
단일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먼저 이글이 많이 알려져야 그것이 가능해 집니다.
이 글이 국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지면 정동영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줄기세포 강탈에 책임이 있는 
정동영 후보를 (정동영은 국가안전 보장 위원장으로 당시 안기부의 직속보고 라인에 있었음)
사퇴시키거나  문국현 후보로 단일화 시키는데 결정적 역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문국현 후보로의 단일화를 위하여 이글을 전 포탈및 카페, 블로그에
퍼날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부패연대를 기폭제로 단일화 물꼬가 터지기 직전입니다.
우리의 홍보가 순발력을 발휘 해야 할때 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많은 분들에게 이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     --------------------------------------------------------------

삼성 이건희의 특급비밀

출처 : 시대소리                                                                                                                    (수정본)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 뻔?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GwgL&mgrpid=&fldid=1vk&dataid=571";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1960, 1970년대 삼성그룹의 오너 이병철은 박정희시대 일본에서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서 비롯된 기업헌납과 전두환, 노태우시대의 군부독재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려 수많은 날들을 잠을 설쳐가며 끊임 없이 자신과 자신의 부를 지킬 방법을 찾으려 밤잠을 못자고 고민 했으리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대의 정주영씨는 직접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권을 쥐고 정치권력의 힘으로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삼성 이병철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국과 손을 잡고 미국의 하수인, 앞잡이가 됩니다. 미국만이 이병철 이건희 부자를 지켜주고 자손대대로 기업을 생존시켜 영화를 누리게 해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들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기를 자임하였습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현대나 대우처럼 해외 진출하여 달러 벌어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아닌 국내에서 삼성물산과 제일제당 등으로 서민들 쌈짓돈 긁어 모아 재벌된 장사꾼 이병철을 아주 싫어했다고 합니다. 

이병철은 이런 분위기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미국의 보호 아래 국내의 정치권을 압박하여 생존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1.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을 자임한 이병철에게 하달된 명령 1 


1970년대 미국은 세계 석유의 개발권과 보급권을 대부분 소유한 자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를 동원한 중동지역의 석유확보와 석유 판매수입으로 생기는 중동국가의 오일달러를 미국으로 환수하기 위해 중동국가의 왕족들을 쿠테타로부터 보호해 주고 중동의 봉건왕족 체제를 유지 할수 있도록 뒷를 봐주고 있을 당시, 한국의 율산그룹이 사우디 왕족을 등에 업고 세계 기업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기업을 키우며 오일 달러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들여오자 장차 율산그룹과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동지역에서 가져갈 오일달러가 엄청날 것으로 판단하고 율산을 시범케이스로 미리 싹을 자르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유지가 미국이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유지되는 핵심 이기 때문에 중동왕족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달러화를 다시 미국으로 환수해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중동 왕족들의 오일머니(=달러)가 미국으로 환수 되지 않으면 미국은 추가로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화 유통량이 늘어나 달러화 가치가 대폭락하기 때문에 필히 중동의 오일머니(달러)를 회수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미국은 중동국가에 오일 판매수입으로 달러가 쌓이면
명분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켜 달러를 회수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중동 진출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많은 달러를 벌어들인 기업들이 이유가 무었이었든지 거의 전부 도산을 면치 못했습니다.

박정희때 율산그룹을 비롯하여 대우건설, 현대건설, 동아건설, 대한통운 등등 이 모두 한번씩 부도를 맞아 그 주인이 바뀌고 중동에서 철수하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이는 미국의 요구를 받고 정권차원의 빅딜을 한 우리나라 정치권력이 저지른 만행이었지만 그 뒤에는 미국의 사주가 있었다는 겁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동양의 작은 나라의 이름도 없던 율산그룹에서 중동에 진출하여 달러를 긁어가기 시작하니 율산을 죽이기로 마음 먹은 겁니다.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미국이 전면에 나서면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반미 감정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 미국의 앞잡이, 프락치가  되고자 자임한 삼성 이병철을 통하여 지시하고 한국정부를 움직이게 하여 율산그룹을 도산 시키게 합니다. 율산그룹 부도 사건이 이병철이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고 처음 치루어 낸 매국질입니다.

이 사건은 또한  삼성 이병철가가 밀수죄를 저지르고 속죄를 빌며 국가에 헌납한 기업과 재산을 돌려준 국가와 국민을 향한 배신이자 매국질 이었습니다. 매국프락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거죠.


2.    대를이어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이된 이건희에게 하달된 명령 2

1990년대 말 미국은 자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생긴 난제를 해소하고자 중동지역 다음으로 달러보유를 하고 있던 아시아 국가로 부터 달러환수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시행합니다. 

주요 타겟은 아시아  4개용이라는 한국, 대만, 싱가폴, 홍콩이었습니다.

미국의 현재까지 누적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는 약 8조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미국정부가 회계조작을 통해서 줄여서 발표하는 것이고 전체적인 미국의 부채는 55조달러에 이른다. 이것을 외환위기등 달러 약탈이 아닌 정상적 방법으로 해소 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폴오닐 전 미국 재무장관은 곧바로 재무장관직에서 해임되었다.

아시아의 달러화를 싹쓸이하는 미국의 시나리오에는 충실한 개 노릇을 할 하수인(매국프락치)이 있는 한국이 뇌관의 역활을 하게 되어있었고 아시아 4개용 외에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도 타겟이었다. 일본은 미국과 짜고 금융위기 장난질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결과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똑똑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는 미국 유태자본의 장난질임을 간파하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해서 국부를 전혀 유출하지 않는 기지를 발휘했다. 물론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발동시킨 모라토리엄은 미국의 유태자본은 나중에 없던 일로 해줄 수밖에 없었다. 그렇치않으면 러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국의 장난질을 세계에 까발리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했으므로 어쩔수없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에는 프락치가 있으니 백전백승이다. 그래서 한국이 주타켓이고 매국노 이건희에게 뇌관의 역활을 하게 했던 것이다 .

우리는 내부의 매국프락치 때문에 경제전쟁시대에 총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백전백패가 된다.(현재 진행중인 줄기세포 특허강탈도 똑같은 상황) 그 시나리오는 한국에 IMF를 통한 유동성 경제위기를 만들어 정부차원의 차관과 재벌기업의 달러 차용 루트를 차단하여 (이런 압력때문에 세계도처에 발이 넓은 김우중도 단돈 100만 달러도 차용 불가였다) 아시아 각국이 어쩔수 없이 IMF 프로그램을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만든것이 1997년 대한민국의 금융위기다

해외 달러 여신 중단으로 부도위기에 처한 공기업과 사기업을 살리기 위한 구제금융으로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였고 구제금융이 투입된 공기업과 사기업, 은행을 미국자본이 헐값에 지분을 사들여 소유할수 있게 법제화 하였고(이때 국내 금융기관이 대부분 외국자본에 넘어갔다. 현재 국내에 순수 국내자본 민간은행은 우리은행 외에는 없다.) 몇 년이 지나 한국 경제가 미국의 장난질에서 한숨 돌리고 충격이 가라앉고 회생 기미가 보일때쯤  미국자본들은 헐값으로 구입한 은행과 기업들을 되팔아서 미국으로 다시 달러를 회수해 간 사건, 이것이 바로 IMF사태의 진실이다.

한국의 IMF 금융위기는 외국자본(주로 미국계 자본와 유태계 자본)입장에서 보면 한국정부에서 지급보증 하니까 차관을 리스크 없이 빌려주고 이자 받고 ,합법적으로 투자를 빙자한 투기로 떼돈 벌고, 꿩먹고 알먹고, 리스크 없이 땅 짚고 헤엄치기다. 또한 한국정부와 매판언론의 여론조작으로 한국민의 저항 없이 합법적으로 달러를 환수하고 총 없는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완벽한 전략전술이다.

이러한 전략을 짜고 첫단계로 하수인(매국프락치)인 이건희에게 한국내에서 자동차산업에 진출 할것을 사주하고 전세계 여론이 반기를 들게 만든다. 

1997년 당시 이건희가 자동차 생산 공장을 설립하려고 준비 했을때 국내외의 경제인들과 석학들은 인터넷 시대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각 산업분야에서 살아남을 기업이 매출과 규모로 순위 5위권 안에 들어야 살아남는 시대인데 한국내에서 조차도 현대, 대우,기아, 쌍용 등 과잉공급 상태인 자동차산업에 삼성 이건희가 국민세금이나 마찬가지인 국영은행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서 자동차 산업에 투자하게 한다는 것인가 이같은 짓은 이건희 본인이 5년여 전부터 주장한 일등이 되지 않으면 기업이 망하여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평소 지론에도 어긋나는 짓을 하려 하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며 삼성 이건희의 자동차 회사 설립은 앞으로 한국경제와 세계자동차 산업을 수렁에 빠뜨리고 세계 경제를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짓이라며 국내와 해외 전문가들이 대부분 반대하고 경고를 하게 됩니다.

미국은 세계 유수의 언론을 동원하여, 한국 내에서 조차 기존의 자동차산업을 통폐합해 구조조정하고 살아남아야 할 시점에 현대, 기아, 대우, 쌍용 등을 통폐합 하는 대신에 새로이 하나를 더 만든다는 것은 한국경제의 자멸과 세계자동차 시장을 혼란에 빠뜨려 세계경제에 위협이 된다며 세계 메이저 자동차회사들도 합종연횡을 통하여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삼성이 자국내의 기존 4개 기업을 모두 도산시킬 수 있는 자동차 시장에 투자하여 역주행을 하며 한국경제와 세계자동차산업을 위협하고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걱정해 주는 듯이 경고하는 척하며 연막작전을 편다.

그런 국내외의 경고와 여론에도 불구하고 삼성 이건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계속합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의 환심을 사기위해 김영삼의 고향인 거제부근에 무려 수조원의 국민세금인 국영은행 돈을 빌어서 자동차공장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결국 이건희는 이런 선심성 정경유착으로 김영삼 정부를 매수하여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허가서를 받아 냅니다.

이에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은 바보도 안 할 일을 삼성 이건희와 김영삼 정부가 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세계언론은 서로 대서특필하고 이슈화 했습니다.
 
이후 미국은 이런 여론을 빌미로 삼아 국제금융계에 한국정부와 기업에는 달러를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말것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를 비롯한 전세계에 강요합니다. 

삼성 이건희는 이렇게하여 미국이 전세계 국가와 금융기관들이 대한민국의 차관도입과 민간기업 자금융자를 막을 수 있는 명분을 준 겁니다.

일본과 짜고 친 미국의 장난으로 달러가 고갈되어 가던 한국은 이 조치로 바로 IMF를 맞이했으며 한국정부는 세계금융지배 전위조직인 IMF로부터 엄청나게 비싼 이자로 달러를 빌려다가 부도직전인 은행, 재벌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바꾼 고리대금의 달러를 퍼 붙게 됩니다.

국민의 혈세로 구제금융을 받은 국영기업과 은행, 재벌들을 미국의 자본이 사들이고 미국의 유태자본가들과 기업은 이것을 되팔아 막대한 이익금을 챙깁니다. 이때 외환은행, 제일은행, 서울은행, 서울증권, 대우증권, 상업은행, 웬만한 은행과 증권사. 진로, 한라, 동아그룹, 대우그룹 등 재벌그룹들이 순식간에 망하게 되고 포스코, KT&G(담배인삼공사), SK(선경), 현대전자 등 수많은 알짜기업, 공기업의 주식과 부동산 등이 헐값에 외국자본(주로 미국계 유태자본)의 손에 넘어 갑니다.

우리 국민이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며 밤잠 줄이고,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국부를 국내의 매국프락치인 이건희를 앞세워 놓고 국내정치권 세력과 짜고 미국 유태자본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싹쓸이해 간 것입니다.

그 유출액이 지금까지 최소 150조(=아직도 진행 중) 정도 된다지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외환은행 매각으로 인한 국부유출은 이 국부유출의 끝자락 정도 되겠지요.. 이 시나리오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 입니다.

그러나 한국민은 이러한 비탄과 좌절 속에서도 금 모으기운동과 (이때 한국민들이 모았던 금도 미국의 유태자본이 싹쓸이해 갔습니다. 미국과 유태자본은 전 세계의 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세력이며 미국정부는 전체 자산의 30%이상을 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위기 상황시 종이화폐는 휴지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 화폐는 금융세력과 정부가 짜고 치며 조작이 가능하지만 실물자산인 금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도, 아랍, 중국인은 금을 아주 선호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나누기운동 등을 하며 피투성이가 되고 갈기갈기 찢어진 몸을 추리지도 못하고 서로 부등껴 안고 다시 재기의 몸부림을 칩니다.

IMF 장난질로 미국은 삼성공화국 황제로 군림하는 이건희의 매국질과 매판 언론 매국세력의 도움을 받아 한국내의 달러와 알짜회사만 싹쓸이한 게 아니고 한국 내의 금까지 싹쓸이 한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이미 삼성공화국으로 입법, 사법 행정부,언론 국회의원 검찰 등이 이건희의 손아귀에 놓여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삼성공화국 황제 이건희는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으로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국부유출의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나서 미국의 비호아래 세계에서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특혜(비호)를 받습니다. 대만 반도체 업계와 삼성 둘 중에서 미국은 이건희의 충성스런 매국질에 기뻐하며 매국질의 댓가로 이건희가 소유한 삼성을 미국반도체 하청업체로 키워준 것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미국의 매국프락치 노릇을 하고 그 댓가로 재벌들이 미국의 비호아래 급격하게 성장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삼성 이건희 역시 비슷한 사례입니다.

또한 삼성은 삼성자동차 생산 포기로 야기된 은행으로부터 빌린 5조 6천억원 가량의 부채에 대해선 삼성자동차가 망한 후에도 삼성은 거의 단 한 푼도 정부에 갚은 것이 없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의 피같은 혈세 5조 6천억원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미국의 유태자본과 짜고 치는 IMF시나리오에 의해 증발한 국민혈세인 공적자금 150조원도 증발했습니다.

이일에 있어서 일등 공신은 이건희 였습니다.

한국정부와 대기업에는 차관밎 대출을 금지하라는 미국의 달러화 동결 주장에 명분을 준 것이 이건희의 자동차 산업투자 였음으로 이건희가 
150조 국민혈세 증발의 일등공신 매국노 입니다.

즉, 이건희는 단 한푼도 손해 본 것 없이 미국의 종노릇(매국프락치)을 완벽하게 했으며 그 댓가로 미국의 특혜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급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보듯 삼성 반도체의 성공은 매국질의 댓가였던 겁니다.
이것이 이건희의 재산과 삼성의 모든것은 국민의 피와 땀인 이유입니다.

여기서 국민의 입장에서 삼성이 매국질에 앞장서고 
얻은 수익계산을 해볼까요.

이건희가 현재까지 반도체, 디지탈 전자제품, 핸드폰 등으로 
벌어들인 외화가 얼마나 됩니까.

각 삼성 계열사 단위기업의 이익과 손실을 대차대조해 보면 15조 정도 될까요. 미국의 유태자본이 내부프락치 이건희의 도움으로 IMF장난질로 우리나라에서 싹쓸이 해간 국부의 10분의1정도 되는군요. 미국이 짧은 기간 동안 100% 착취해 가고 몇 년에 걸쳐서 삼성 이건희에게 수고했다고 찔끔찔끔씩 10%를 나눠주는 것으로 보면 될까요? 그 10분의 1중에 반 정도인 7조5천억은 다시 외국자본(주로 미국)에 넘어갔습니다. 외국자본이 삼성전자 주식의 반 정도를 소유하므로 이건희가 벌어들인 이익금 7조5000억은 외국으로 송금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벌었다고 쳐봤자. IMF로 인한 국민의 고통과 탄식은 어떻게 보상 합니까.또 구통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가장과 그 가족들이 얼마란 말입니까.그러니 이건희는 매국질을 한 것입니다.
 삼성의 이건희와 이재용씨 부자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도 모자랍니다. 






3.   삼성공화국으로 입법, 사법, 행정, 언론을 장악한 매국프락치 이건희에게 하달된  명령 3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이건희의 두번째 매국질은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줄기세포 특허 미국에 넘겨주기 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포함 정치, 경제, 법조계,언론계,문화계 등 모든 분야가 미국을 등에 엎은 삼성 공화국 황제 이건희의 의도대로 돌아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번 미국의 줄기세포 특허강탈 사건에서도 나타나듯 황제 이건희 눈치보며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협조하고 침묵하며 작업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건희가 이번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의 미국측 매국압잡이 로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는 이미 여러분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많기 때문에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한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재미 동포들 몇명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모아미디어라는 인터넷 신문이 우리 국민들에게 줄기세포 특허 수호의 중요성과 이건희의 특허넘겨주기, 새튼의 특허강탈 등을 폭로하는 글을 국내에 유포하며 이건희의 매국질을 저지하려 모든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국민들을 눈뜨게하고 특허수호에 앞장서던 미국내 모아미디어라는 인터넷매체를 중앙일보 미국 지사장이 윗선의 지시로 사이트를 매수한다는 증거가 모아미디어 측의 노력으로 녹취록과 함께 국내에 폭로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폭로한 두 분이 고속도로 상에서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 한분은 즉사하고 한분은 수십번의 수술로 생명은 건졌으나 평생 반신불수가 살아가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어마어마한 사건 입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네티즌 사이에서도 이슈화 되지못할 정도로 삼성공화국 황제 이건희의 황박사 지지카페와 지지자 매수자금 수천억과 방해공작에 저지 당했습니다.

이번 줄기세포 특허가 창출할 국부와 앞으로의 효용가치는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다지요. 우리의 경제전쟁 상대인 미국의 뉴욕타임즈에서 조차도 줄기세포 특허권의 연간 이익창출 가치가 향후 10~15년 후부터 연 360조의 수입이 될 거라 했지요.(참고로 미국의 방송사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엘에이타임스, 월스트릿트저널, 주식투자전문지 Barron, 경제전문 방송인 블룸버그, CNBC, MSNBC, 파이낸셜타임스,, 이거 전부다 유태인들 소유입니다. 그러니 이넘들은 전부 짜고 치기 때문에 주식투자할 때 이넘들 얘기 듣고 하면 한 템포나 두 템포 느립니다... 쟤들 말 듣고 투자하면 쪽박 찬다는 얘기)
 
이특허권은 대한민국 소유로 되어 있음으로 4800만 국민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올해 예산이 약 235조라고 합니다.(추경예산 제외) 줄기세포 특허권 사용료 수입 만으로도 일년동안 360조 수입이라고 하니 4800만 국민이 1년 365일 한푼의 세금을 안내도 예산을 다 쓰고 매년 125조원이 남습니다.

이렇게 남는 125조원을 국민 의료보험, 연금보험, 노후보장에 쓸수 있게 되어 특허수입은 내대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자손대대로 자산이 되는 겁니다.

이건희 부자가 미국의 비호와 특혜를 받고 평생 달러 벌어서 국가와 국민에게 바쳐도 전 재산을 바쳐도 발톱의 때만큼도 보상 못합니다. 


미국이 매국노들을 경제전쟁의 앞잡이(매국프락치)로 키워주고 다시 그들이 거의 전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건희 부자는 삼성기업의 본사마져도 미국으로 옮길수 있다고 발표한바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나빠진 여론과 현재 삼성그룹의 매출비중, 대부분 국내 매출에 의존하는 계열사들의 수익구조상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이 창출해 주는 부분이 크기에 본사이전을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보장받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뒤도 안돌아 보고 미국으로 전부 옮겨 미국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삼성은 대한민국 인재들의 집합소 입니다. 이건희의 만행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국부유출 뿐 아니라 삼성의 본사이전으로 
인재까지도 미국에 다 갖다 바치고 마는 일이 됩니다.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이건희의 과거 십여년 동안의 법률위반과 반사회적 작태 뿐아니라 이번 사태의 책임을 밝혀 국가와 민족에게 회사 주식 헌납이나 매매하게 하고 삼성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는 국민들의 사태를 인식하고 동의가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삼성에 있는 우리나라 인재들 살리고 삼성구하고 나라도 구하는 일이 됩니다.

삼성에는 대한민국 인재가 다 모여 있기에 이건희 일가가 없어도 얼마든지 삼성 이끌고 갈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옵션으로 주식지불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바꾸고 진정한 대한민국기업 삼성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장난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매국프락치가 우리 내부에 있는 한   미국에게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쉬운 먹이감 입니다.

한편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 주식을 기회가 있을때마다 국민들이 사들여 보유하여 삼성에서 창출되는 부를 우리국민에게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삼성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 뿐 아니라 경제, 사법(검찰포함), 문화(영화, 엔터테인먼트) 사회, 언론(중앙일보등)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것을 방치할 경우(이미 삼성, 중앙일보, 신세계, CG그룹등 친인척 그룹과 광범위하게 포섭한 매국노세력과 짜고 상당부분 완성되어 가는 듯) 우리 대한민국은 제2, 제3의 IMF와 제2, 제3의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가 일어날 것이며 최후에는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주변 강대국에 넘겨주고 다시 식민지 국가로 전락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미 미국의 앞잡이로 매국프락치 노릇을하여 약점이 잡힌 이건희는 미국의 요구를 거절할수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불을 보듯 뻔해지는 것입니다. 


미국의 특허 강탈이 대한민국 내에서 가능한 이유는 우리 내부에 간첩 이건희라는 매국프락치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 각 분야를 장악하고 삼성공화국으로 만들어 놓고 황제로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 내부에 이건희라는 매국프락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특허강탈은 감히 생각도 못해볼 것이며, 추진하다 가도 실패할 것이며 실패후 세계 각국으로 부터 비난과 역풍이 불것이 두려워 미국은 절대 지금과 같은 무모한 특허강탈은 벌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위협받고 경제가 남미나 필리핀처럼 미국의 자본 종속경제로 전락하고 국가의 부를 고스란히 가져다 바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내부에 적이 있는한 경제전쟁에서 우리는 영원히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애국 국민들과 단체에 이번 줄기세포 특허강탈을 돕는 황제 이건희가 수천억원을 투입하여 애국카페들과 애국민들을 매수하고 회유하였답니다 

이로인해 우리 애국국민이 얼마나 분열되고 혼란스럽게 당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희의 만행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IMF와 같이 국가와 국민이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IMF로 인해서 수많은 가장과 가족이 자살하고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이 나라의 국부가 싹쓸이 식으로 유출되고 수십년간 모아온 공적자금 수백조가 증발하고 우리국민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이건희의 매국프락치 작태를 알리고 각성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삼성그룹을 살리는 길이 됩니다.

이것이 선행되어 홍보가 이루어지고 나면 현재 미국을 든든한 빽으로 하고 있는 이건희를 보호하고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현 정치권력은 호랑이 등에서 내려올 수 있고 국내몸통의 총수 이건희를 단죄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가 줄기세포 특허권을 미국에 팔아 먹는 것에 대한 울분의 표시로 죽음으로서 대항한 정해준씨의 의거에 놀라서 배후의 보호자 역할을 하던 정치권력이 이건희를 치고 국부를 지키려는 시도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 때문에 X파일 사건으로 미국에 도피했던 이건희가 구속될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급거 귀국하여 대국민 사과와 함께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 합니다. 그리하여 정치권의 이건희까지의 처벌 시도를 잠재우고 절체절명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납니다.

세상의 진리 중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 했습니다. 
삼성 이병철과 이건희의 과거행적을 보면 하나를 알수 있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을 알 것이며 
우리의 미래에 이들이 벌일 일이 예측 가능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개가 무었이 되어 돌아올지 알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국민들 도탄에 빠지는 비극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현실을 직시해 보세요.

애국 국민 여러분 미리 비극을 막읍시다. 
나라의 대통령 욕하고 비난해도 되는 사회에서 이건희를 언급하여 질타하고 비난하는 일은 이건희의 사이버 알바들에 의해 철저히 차단 당하는 삼성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정치권력도 이건희앞에 놓인 허수아비가 되었다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이건희에 대항해 싸우던 시민단체나 개인들 거의 모두가 소리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특허강탈에도 정권과 사법입법,행정,언론 어느곳에서도 특허수호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소수의 애국민인 황박사 지지자들만 미쳐 날뒤듯 절규하며 목청을 높이고 있지만 이건희가 장악한 대한민국의 언론에 의해 매도되고 왕따 당해 메아리 없는 외침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아직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줄기세포 특허가 미국에 넘어가기 직전인 현재 때맞추어 마침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에 의해 삼성공화국 황제 이건희의 범법행위와 만행이 전 국민에게 폭로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이건희 소유의 삼성 주식을 국가에 헌납하거나 물러나게 하고 전문 경영인을 통한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재 탄생 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사주로 매국질하는 황제 이건희에게 호소합니다. 

미국의 사주로 당신이 자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특허상납이 한민족 5000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매국질이며 절대 용서 될수 없는 엄청난 일임을 자각하기 바라고 당신의 매국질로 당신은 미국에 코가꿰어 앞으로도 계속될 미국의 또 다른 사주가 국가와 국민을 고통과 통곡속에 밀어 넣는 매국질일 것임을 누구 보다도 잘알고 있을 것이오 지금이라도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을 제2,제3의 IMF와 제2,제3의 한일합방에서 구하는 양심선언하고 남은 여생 편안히 살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저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
이건희와 줄기세포 특허를 같이 언급한 글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적조치도 못하더군요
이글 많이 퍼날라서 대한민국과 우리, 아들, 딸들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장문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