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두 번째 도봉구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웃음폭탄을 투하하고 왔습니다.
첫 번째 뇌관은 어르신들의 웃음불꽃이 약해
터지지 않았지만 이 번에는 한꺼번에 엄청난
소리로 요양원을 날려 버렸답니다.
어르신들의 칭찬과 환한 아름다운 웃음꽃 향기가
저의 가슴을 감동의 샘물로 흠뻑 젖게 하였답니다.
모두가 웃음 함박꽃으로 그 시간을 붉게 물들였으니까요.
웃음의 위력을 스스로 맛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어서 간 곳은 서울역웃음센터 저녁 6시 경인정모 모임이었답니다.
박사님과 김지우 지부장님과 신용식 총무님께서 이끄는
경인정모의 환상적인 만남은 행복의 용광로 그 자체였습니다.
한대규 명강사님의 체면술로 수많은 사람들이
체면을 통한 미지의 세계를 스스로 체험하고
마음을 여는 자신의 모습을 느껴봤던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어 저녁 시간을 한 분도 빠짐없이 함께 한 늦은 그 시간 또한
박사님과 함께 다시 오지 않을 워렌벗핏보다도 더 값진 만남
그 행복한 순간을 행복도화지 아름답게 그렸답니다.
존경하는 지부장님 그리고 신총무님!
모두가 함께 한마음으로 경인정모를 이끌어 주신 우리 명강사님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고맙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미치도록 또 보고싶어요.
7월의 두째 주 금요일 저녁 6시에요
또 우리 더 아름다운 추억의 숲 동산을 만들어요.
함께 여는 경인정모
행복 여는 새날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축하드림니다~~수고 만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하게 하여 주십옵소서
하
웃음의 빛을 주시는
쌍다리 박 명강사님의 마음숲을
청계산이 모
우
@청계산 하느님~~부처님~~천신이여~지신이여~~~도와 주소서~~~
언제나홝차고감동깊은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본 받고 싶습니다.
하
변치않는 청계산에게 용기와 힘을
오래 멀리 길게 주세요.
우
청계산에
잠복해 있는 웃음폭탄제조기술을
완도에 있는 빙그레웃음으로 계승발전 시킬터 그 제조기술을 이전 좀 해주시면 아니되겠는지용.
왜 이래 제가 심장이
하
벌렁벌렁 하네요.
제가 방송 나온 것 같았어요
이 인연 오래 멀리 길게
최명강사님은 완도에서
청계산은 서울을 장악하는 웃음의 태풍을 만들어 가요.
우
멋진 활약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승승장구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본 받고 싶습니다.
상처를 걷어내는
신명강사님의 웃음 연고를
이 하루 많이 많이 만들어 내시길 바라요.
우
모두 즐건정모 되셨다니 기쁨가득입니다^^
늘 열정적인 참여로 경인정모를 더욱 빛나게하시는 청계산강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다음달에도 다욱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ㅎㅎ
감사하고 고맙고
호호호호호호호호
아름답고 본 받고 싶고
늘 보고 싶은 마음이
세상의 향기로 뿌려 주시는
이명강사님의 마음을 청계산 기슭에
꼭꼭 숨겨 두겠습니다.
행복 여는 새날
우
열정이 샘솟는 청계산님 이시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