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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멀고먼 영알실크-20170930
사노 추천 0 조회 1,842 17.10.02 18:39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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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3 13:38

    @돌프 형님두 완주 축하드려요ᆞ명절 잘보내세요

  • 17.10.03 10:32

    후기가 넘 리얼하네..ㅋ
    수고많았고 함께해서 즐거웠어..
    발톱 빠지기전에 부산11산 가야지?

  • 작성자 17.10.03 11:16

    새로 나면 가야지. 영알보다 더 힘들다던데 운동 좀 더해야겠어.

  • 17.10.03 11:06

    사노친구!실크완주 축하하이
    추석 명절 잘 보내고 가족과 즐건 휴가 보내시길

  • 작성자 17.10.03 11:17

    고마우이, 산짱대장.
    명절 잘 보내고 다음 함산때 인사나누세.

  • 17.10.03 17:25

    사노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영실크 가고싶었는데 국공땀시 ㅎㅎ저두 영태때 만어산인증하고 내려와 비파람속에 산성산가기전 고개에서 110키로 접고 새벽2시30 서울출근하려고 역으로 가던때가 기억나네요 무사히 안산하셔서 다행이네요 멋지심돠

  • 작성자 17.10.04 08:18

    거의 다 왔는데 아깝네요. 국공 잘 다녀오십시요.

  • 17.10.03 13:37

    수고많이 하셨네요
    함께하지못해 넘 아쉽습니다ᆞ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10.04 08:19

    일이 먼저지.
    그래도 같이 못해 아쉬워.

  • 17.10.03 14:43

    영알태극과 영알 실크로드가 있군요.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구요....

  • 작성자 17.10.04 09:26

    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0.03 15:26

    지원은 실~크,코스는 헐~크~~ㅋㅋ
    연속적으로 끝까지 해내는 것 보면
    집념과 근성은 타고 태어난 듯~~~
    갑장님 고생하셨고 추석연휴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태백태극도 한~방으로~~~ 홧~~팅!!!^^~~

  • 작성자 17.10.04 09:30

    썬짱도 요즘처럼 하면 곧 날아다니겄던데...
    곧 함산해서 뛰어다니자고.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너무 많아.

  • 17.10.03 16:17

    수고하셨습니다.
    또 걷고싶은 길인데 마음만이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10.04 09:31

    삭개오 선배님 감사해요.

  • 17.10.03 18:29

    산행기를 읽다보니 저도 한번더 가고싶어 찌네요
    오르내링이 심한 실크 한번에 빠른시간 완주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7.10.04 10:44

    트랭글에서만 뵙다가 이렇게는 처음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갔다오니 그동안 너무 편한 산행만 한 것같습니다. 당분간 좀 더 난이도 있는 쪽으로...

  • 17.10.03 23:28

    ^^
    이제 좀 피곤이 풀리셨겠죠 형님 !
    엄살이 심하시네요 ㅋ

  • 작성자 17.10.07 18:21

    그동안 너무 쉬운 종주만 했어. 너무 쉬운 것만 하다보니 몸과 맘이 약해져 있었던거지.
    이제부터 좀 난이도 있는 쪽으로 추구해 봐야겠어.

  • 17.10.04 08:49

    실패한 실크길 꼭 해보고 싶은데 언제할수있을지...
    사노님의 산행기는 늘 감동입니다.
    완주 축하드리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큰감동받습니다^^~

  • 작성자 17.10.07 18:22

    선배님도 언젠가 꼭 완주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기회가 생기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 17.10.04 09:43

    조각으로는 오치령으로 인해 실크 완주는 햇지만. ㅋ 한방에 못 해서 아~주 아쉽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산행 안 햇던게 무리수 엿나봐요. 욜시미 치료받고 담에 다시 해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셧어요~~

    그리고 산이지부장님.건체님.보라님 오치령에서 아주 맛나게 잘 먹엇습니다.

  • 17.10.05 11:04

    얼른치료 받으셔서 어느 산길에서 만나야죠^^그리고 찬조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7 18:24

    부상은 무리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고 봐. 부끄러울 것도 없고... 다만 사정이 그렇게 된 것일 뿐.
    국공까지 한 사람이 너무 조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몸을 충분히 회복하여 다시 돌아 오기를...

  • 17.10.04 12:00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정만으로 처음으로 실크에 도전했던 생각이 나서 웃으며 읽어봅니다.
    환청을 들으며, 환시도 경험하던 첫 실크는 알바로 실패했었지요.

    실크완주 축하드립니다.
    산행기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10.07 18:28

    총대장님도 저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전하셨군요.
    저도 도영이 대장에게 속아서...무턱대고 했다가 그동안 했던 산행이 너무 쉬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 17.10.04 13:52

    저력의 사노 수고했어
    실크길 내년엔 꼭 가야지

  • 작성자 17.10.07 18:31

    그래야죠. 갔다오니 다시 가 보고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 17.10.05 10:00

    고생많았네! 대단한 사노님아~~
    난이도 있는 종줏길 하나씩 점령 해나가는 의지와 열정이 본보기가 되구먼~~

    실크완주 축하해 글고,수고 많았어~~^-^

  • 작성자 17.10.07 19:29

    난이도 있는 산행은 이것이 첨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 왔었네요.
    형님, 국공 무사완주 기원합니다.

  • 17.10.05 20:30

    담 산행에서 뵈면
    첨부터
    끝까지 같이 이동할수 있도록 할께요~~ㅎ
    수고하셨씀다

  • 작성자 17.10.07 19:31

    비 맞으면서, 어두운 밤길을 늦은 시간까지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의지만큼은 저보다 훨씬 위에 있군요. 너무나 나약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 17.10.07 19:40

    @사노
    오늘 갠산행하니 아팠던 종아리 후유증이 좀남아 있긴한데요
    담주부턴 산행에 지장없을듯 싶네요

  • 17.10.07 05:34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억산에서 하산했네요. 담에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7.10.07 19:40

    내내 찬솔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거기까지 왔었군요.
    같이 진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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