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넘어 영혼까지 힐링되었다.'는 입소문과 함께
2018 직원연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몇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자기팀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막 우기기 있기없기?ㅋㅋ있기!)
이번 가을연수는 모두 일곱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요,
원장님께선 막차에 탑승하셨습지요.ㅋ
원장님,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찍어보신게 처음이라고 하셨다는데요?
안 찍겠다고 하시는걸 마구마구 들이댄 덕근이의 결과물이었습니다.
나중에 이런 메세지를 전하셨다고 해요.
"샘님 덕분에 사진찍기를 겁나 잘 한 것 같아요. 고마와요."라구요.^^
가을 들판에서 멜로영화 한 편 찍고 오신 듯...
ㅋ장성 노란꽃 축제와 편백숲에서의 힐링!
화순 '산마을 도토리'에서 맛점하셨다는데...
식탁 위 소담스런 음식들이 식탐을 부릅니다.ㅋ
가을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 김창완님이 질문합니다.
"천혜...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ㅋ직원들을 붙들고 있는 천혜의 매력을 알 것도 같은 오늘입니다.
Thank you~^^
🎶너의 의미
-아이유김창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첫댓글 넘!!!~ 멋이있고 가을에 ~~ 흠뻑 뭇쳐있는 ~ 모습들이~~ 환상에 추억으로 ~~^^원장님과 선생님들에 ~노고와 찬사을 보내면서 ~~오늘도 즐거운 모습으로 근무 하실 선생님들에 모습이 스크린 처럼 스쳐가네요 ! 즐거운 모습들이 보는 나에게 기쁨을 주신 ~ 연수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화이팅!!! 천혜 직원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천혜 직원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저희두 권사님이 좋아요. 마니, 아주아주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원장님! 황금들역에서~~ 메뚜기 잡 으셨나요?
메뚜기말고 팽이 돌리셨답니다.ㅋ
카페지기! 선생님께감사드림니다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선생님두 참...ㅋㅋ카페지기 부끄러워 죽슴다.
노란벼와 코스모스길 풍성함과 아름다운꽃길이 어우러져 마냥 풍족함을 더해주니 마음이 그득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선생님께서도 코스모스 길에서 힐링하고 오세요.^^*
자연을 통한 수련회 의 효과도 높지만 소년같은 해맑은 원장 님의 미소가 모든. 사랑의 의미를 함축 한 듯.
마지막 연수팀이 아마 사진상으로 볼 때 제일 재미있었었던 것 같아요. 왜? 홍일점으로 남자가 끼여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