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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지리국공연산-지리에서 가야까지 (24.10.09~13)
백조의호수 추천 0 조회 935 24.10.17 10:32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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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12:21

    뛰어지부장과 맞짱뜨는 모습 보기 좋네요
    땅통종주 지태 설태 그리고 국공
    이제 겁나는게 없으시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남은 청룡의 길도 같이 함께 하시길

  • 작성자 24.10.22 13:28

    어쩌다보니 3개월연속 청룡의길 참여하게 되었읍니다.장거리 계획하면 늘 부담으로 다가오긴 하지만 열심히 걸으면 또 안될것도 없는것 같습니다.응원과 추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요.

  • 24.10.18 13:10

    백조님! 참 대단하시고 멋지고 믿음을 주시는 무서운 등력의 소유자 이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22 13:29

    아낌없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멀리가는길은 모두가 함께 의지하고 도우며 걸으면 완주를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랑카님 산길도 응원합니다.

  • 24.10.18 14:38

    무어라 칭찬을 해얄지?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백만불 미소 지켜내는..
    고생햇어요. 곁에 잇으면
    맛난거 사주고싶네요 ~

  • 작성자 24.10.22 13:30

    정말정말 반갑습니다.늘 아꺼주시고 응원해주시며 멀리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맛난거 먹은것처럼 기쁘네요.

  • 24.10.18 18:47

    등로도 안좋은데 끝까지인내하며 소한마리잡으셨네요 완주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3:32

    단지봉에서 가야산가는길은 정말이지 길이없습니다.예전처럼 길다운길이 만들어 지려면 또 많은 시간이 흘러야할것 같네요.오래전 관악산에서 뵈었던 기억이 스칩니다.추카 감사드립니다.늘 즐산 안산하시길 바랄게요

  • 24.10.18 20:03

    지금은 대구경북의 여전사 전성시대입니다.
    보기보다 강인한 호수님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2 13:33

    지난 설태때 잠시뵈어 반가웠습니다.우리동네 지날때쯤 대간길 놀러한번 가려고 했는데 벌써 고지가 가까워 졌네요.남은 대간길도 화이팅입니다.추카 고맙습니다.

  • 24.10.18 20:07

    발 회복은 되셨는지요?
    얼굴의 미소 속에 감춰진 발가락의 고통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며
    끝까지 멋진 발걸음 이어
    날머리에 선 호수님~
    지리국공 고생 많으셨구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후기 쓰시느라도 욕 보셨구요^^...

  • 작성자 24.10.22 13:35

    산행도 산행이지만 후기도 장난아니지요.그런것보면 깽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 24.10.18 20:22

    호수님 국공200 완주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신분인줄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발걸음으로 인정해주시군요 .
    100시간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돌아오셨군요 .
    무지축하드립니다..
    저도 초창기에 도전했는데
    중탈한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사완주 거듭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3:36

    앗~~고산자님 오랫만입니다.요즘은 통 뵙기가 힘드네요. 추카감사드리고 다음에 산정에서 뵙길 바랍니다.즐거운하루 되세요

  • 24.10.19 08:42

    아이고 힘든 국공200하고 오셨네요 항상 가쁜가쁜 걸음 하시드만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22 13:37

    산귀신이 반갑습니다.어쩌다보니 국공도 다하게 되네요.좋은날 좋은곳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24.10.19 10:02

    멋지십니다. 모두~~~

  • 작성자 24.10.22 13:37

    감사합니다.즐거운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24.10.21 16:36

    호수님
    설태, 지태에 이어 국공연산까지 가뿐히 넘으셨네요
    국공완주 축하드립니다
    사진 찍으시면서 사뿐사뿐 걸어가시는 모습이
    한마리 나비처럼 가벼워 보였습니다
    남은 청룡의 길도 쭈욱 이어기시길~
    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 작성자 24.10.22 13:39

    컨디션은 좀 어떤지 궁금합니다.첫 발걸음부터 쉽지않으셨을것 같은데 도전해서 힘든길을 걸으셨습니다.얼릉 쾌차하셔서 즐겁게 산길을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무한사랑 감사드립니다.

  • 24.10.22 16:59

    길고 긴 무박5일 산행! 역시 J3!
    긴 이야기! 후기가 쏙쏙 들어와 잘 보았습니다.
    수도지맥길이 거의 없어 개척하면서 가셨군요!
    그래도 동행 하는 산우가 있어 심적으로 서로 많은 의지가 됐을 것 같은데요!ㅎㅎ 저도 그런 경혐을 해봤을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부럽고요! 매우 뿌듯하시겠어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안산즐산하십시오. ^^

  • 작성자 24.10.22 17:09

    정말긴 거리였지만 막날은 오늘은 집에서 편히잠들수 있겠구나 싶은게 젤루 좋았습니다.머나먼 강원도 설악 가까이 계시니 정말 부럽습니다.꾸준한 노력으로 내년설태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24.10.22 18:03

    @백조의호수 내년엔 주로 설악만 가려합니다.ㅎㅎ 혹 내년에 설악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 24.11.01 05:25

    일 년 중 제일 바쁜 10월을 잘 마감해 주고
    이제야 산행기를 찬찬히 읽어 봅니다.
    말해 뭐해~~ 국공 ㅎㅎㅎ
    일취월장을 넘어 넘 대단한 호수 언니.
    오롯히 홀로 감당해야 맛보는 완주 길.
    든든히 함께 걸어 주시는 국공 동기 분들의
    끈끈한 발걸음!!!
    고생길 그래도 비 한번 오지 않고~
    완주로 모든 것이 사르르~~~ 녹아 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완주 축하.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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