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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9:24
롯이 소알로 향할 때 진노가 비처럼 쏟아져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합니다. 정력과 폭력으로 물든 악의 도성이었습니다. 그 터전이 한순간에 불타 사라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엔젠가 우리가 사는 세계에도 끔찍한 심판의 날이 올 것입니다. 소돔을 사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말씀'이 세상을 창조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말씀에 따라 세상은 창조되고 있고, 그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When Lot heads to Soal, anger falls like rain, destroying Sodom and Gomorrah. It was a city of evil stained with energy and violence. You would not have thought that the site would burn down in an instant. The world where Engenga lives will also have a terrible day of judgment. How should we live in a Sodom? As we all know, the word has created the world. Of course, I still believe that the world is being created by the word and is moving toward it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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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정보 수준의 지혜가 아니라 창조하는 힘이며, 창조주의 인격(Logos)입니다. 본문은 소돔의 멸망,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일, 롯의 딸들의 작당을 다루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대로 소멸하십니다. 정욕이 춤추는 대로 살고 힘과 우격다짐이면 다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세상이, 이렇게 한순간에 재로 사라질 줄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이 아들의 재림 이전 시기를 사는 후세의 경건치 않은 자들의 본 보기가 되기 바라셨습니다(벧후2:6).
Word is not information level wisdom, but a power to create, and a creative personality (Logos). The text deals with the destruction of Sodom, Lot's wife becoming a salt column, and Lot's daughters' work. Sodom and Gomorrah are extinguished as God has decided. No one would have known that a world where passion lives as it dances and can be obtained with power and aggression would disappear into ashes in such an instant. God wanted this to be an example for the ungodly people of posterity living in the period before the Second Coming of the Son (Bedhu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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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사위들처럼 재림을 꾸며낸 이야기라고 조롱하는 세상도 결코 이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명령을 업신여시고 두고 온 세상의 영화를 아쉬워하다가 소금 기둥이 되어버렸습니다. 의인 롯과 함께 살지만 그녀는 남편의 하나님보다는 소돔에 더 사로잡혀 산 것입니다. 믿음에 정체란 없습니다. 그것은 관계이기에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물러나는 것이고, 새로워지지 않으면 썩을 수밖에 없습니다.
Like Lot's son-in-law, the world that ridicules him as a made up story will never escape this judgment. Lot's wife despised the order "Don't look back" and regretted the movie all over the world before turning into a pillar of salt. Although she lives with Lot, a righteous man, she lived more obsessed with Sodom than with her husband's God. There is no identity in faith. It is a relationship, so if you don't move on, you will fall back, and if it doesn't become new, you will 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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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서서 소돔의 의인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던 바로 그곳에서(18:22)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소돔과 고모라가 잿더미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년에 아들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소돔의 멸망은 ‘후손에게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의 공도를 행하게 하라“는 명령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했을 것입니다. 손님들을 위해 딸들을 이용하려던 아비 롯(19:8)은이제 자손 잇기를 위해 딸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Abraham stood before the Lord and prayed earnestly for the righteousness of Sodom (18:22), and I believe he trusted God's word that he would give his son next year by seeing Sodom and Gomorrah in ashes. The destruction of Sodom may also have made him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order, "Let the descendants keep the Lord's cause and do the righteousness." Abiy Lot (19:8), who tried to use his daughters for his guests, is now being used by them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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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좇아 걸어온 롯의 인생은 결국 아내에게도, 딸에게도, 사위에게도, 소돔 사람들에게도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소알도 있고 아브라함의 권속도 있었는데도 달들은 태연하게 소돔에서 보고 배운 대로 행하고 있는 것을 보라?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소돔의 자녀로 키운 자업자득이 아닌가? 심판의 도성을 사는 지혜로운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난, 요새 뭘 고민하며 사는가?
Lot's life, which had followed abundance, eventually had no influence on his wife, daughter, son-in law, or the people of Sodom. Look at how the moon is calmly doing what they have learned from Sodom, even though there are ox eggs and Abraham's power? Isn't it what you have raised as a child of Sodom, not as a child of a promise? What is the wise attitude of living in the city of judgment? I, what do you worry about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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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의 멸망(24-29)
a.소돔과 고모라의 멸망:24-25
b.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26
c.아브라함을 생각하신하나님:27-29
롯과 두 딸(30-38)
a. 딸의 계획:30-32
b.롯의 큰 딸의 동침:33
c.롯의 작은 딸의 동침:34-36
d.모압과 암몬의 조상: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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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4a)
하늘(24b)
곧 여호와에게 로서(24c)
유황과 불을(24d)
비 같이(24e)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2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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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들과 온 들과(25a)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25b)
땅에 난 것을(25c)
다 엎어 멸하셨더라(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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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아내는(26a)
뒤를 돌아 본고로(26b)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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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27a)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27b)
여호와의 앞에(27c)
섰던 곳에 이르러(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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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와(28a)
그 온 들을 향하여(28b)
눈을 들어(28c)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28d)
치밀음을 보았더라(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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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29a)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29b)
곧 롯의 거하는 성을(29c)
엎으실 때에(29d)
아브라함을 생각하사(29e)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29f)
내어 보내셨더라(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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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이 소알에 거하기를(30a)
두려워하여(30b)
두 딸과 함께(30c)
소알에서 나와(30d)
산에 올라 거하되(30e)
그 두 딸과 함께(30f)
굴에 거하였더니(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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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31a)
작은 딸에게 이르되(31b)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31c)
이 땅에는(31d)
세상의 도리를 좇아(31e)
우리의 배필 될(31f)
사람이 없으니(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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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32a)
우리 아버지에게(32b)
술을 마시우고(32c)
동침하여(32d)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32e)
인종을 전하자 하고(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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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33a)
그들이(33b)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33c)
큰 딸이 들어가서(33d)
그 아비와 동침 하니라(33e)
그러나 그 아비는(33f)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33g)
깨닫지 못하였더라(3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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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에 큰 딸이(34a)
작은 딸에게 이르되(34b)
어제 밤에는(34c)
내가 우리 아버지와(34d)
동침하였으니(34e)
오늘밤에도(34f)
우리가 아버지에게(34g)
술을 마시우고(34h)
네가 들어가(34i)
동침하고(34j)
우리가(34k)
아버지로 말미암아(34l)
인종을 전하자 하고(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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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도 그들이(35a)
아비에게(35b)
술을 마시우고(35c)
작은 딸이 일어나(35d)
아비와 동침 하니라(35e)
그러나 아비는(35f)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35g)
깨닫지 못하였더라(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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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두 딸이(36a)
아비로 말미암아(36b)
잉태하고(3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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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은 아들을 낳아(37a)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37b)
오늘날 모압 족속의(37c)
조상이요(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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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38a)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38b)
오늘날 암몬 족속의(38c)
조상이었더라(3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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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가 재가 되다_Sodom and Gomorrah become ashes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되다_ Lot's wife becomes a salt pillar.
소돔의 딸들에게 이용당하다_ be exploited by Sodom's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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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마다 구원과 심판의 견본을 생생하게 보여주셨던 주님, 소돔과 고모라의 충격적인 심판의 모습을 목도하면서 허황된 인간문화, 타락한가인 문화의 종말이 얼마나 비참하고 허무한 것인가를 깨닫습니다. 말씀은 정보가 아니라 창조를 일으키는 힘인 것을 믿나이다. 바라기는 우리들이 소돔사건을 쉽게 망각하여서 또다시 소돔문화를 재건하고 그곳에서 안주하여 즐기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하옵소서.
The Lord, who vividly showed samples of salvation and judgment in all his days, Seeing the shocking faces of Sodom and Gomorrah, we realize how miserable and futile the end of the mythical human culture, the corrupted Ga-in culture is. Do you believe that words are not information but the power to create creation? Hopefully, we will forget about the Sodom incident so easily that we will be able to change the Sodom culture again. Do not repeat the folly of rebuilding and complacency there.
2026.1.28.wed.Clay
신학 비평//
소돔은 멸망했는데, 왜 소돔은 살아남았는가?
의인 롯은 구원받았는가, 아니면 소돔을 들고 나왔는가?
1. 창 19:24의 주어는 분명하다: 심판은 우발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내리사” 이 구절은 자연재해가 아니라-우연한 파국이 아니라-의도된 신적 행위다. 심판의 방식이 *왜 비일까? 비는 갑작스럽지만 피할 수 없고 골고루 내린다. 소돔의 멸망은 일부 악인의 제거가 아니라 문화 전체의 소거다.
2. 소돔의 죄는 ‘성적 타락’ 이전에 ‘관계 파괴’다
본문은 종종 성윤리 문제로 축소되지만, 성경이 강조하는 것은 이것이다. 환대의 붕괴-타자를 대상화하는 폭력-힘이 정의를 대체한 사회-생명을 수단화하는 문화다. 소돔은 쾌락의 도시가 아니라 인격이 해체된 도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개혁하지 않고 삭제하신다.
3. 롯의 아내: 불순종이 아니라 ‘미련’의 신학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이 장면은 단순한 명령 위반이 아니다. 소돔을 떠났으나 소돔을 애도한 존재, 그녀는 몸은 나왔으나 심장은 아직 거기 있었다. 소금 기둥은 움직이지 못하는 증인-과거에 고정된 존재-생명을 보존하지 못하는 소금-예수의 말씀을 미리 보여준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4. 아브라함은 왜 믿음이 더 단단해졌는가?
아브라함은 의인을 위해 간구했던 자리에서 연기 오르는 소돔을 본다. 여기서 역설이 일어난다. 심판은 아브라함의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실재적으로 만들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협상 가능한 분이 아니라 언약을 지키시는 분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5. 결정적 구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내어 보내셨더라” 이 구절은 매우 불편하다. 롯이 의로워서가 아니고 롯의 선택이 옳아서도 아니다. 롯은 ‘대리 구원’의 수혜자다. 그는 구원받았으나 변화되지 않았고 소돔을 버리지 못했다.
6. 소알 → 산 → 굴: 점점 줄어드는 구원의 공간
롯의 이동 경로는 신학적이다. 소돔-타협 소알-두려움 산-불안 굴-고립 이처럼 구원은 받았으나 삶의 반경은 계속 축소된다. 이것이 ‘반쪽 구원’의 모습이다.
7. 롯의 딸들: 소돔은 불탔으나, 교육은 남았다
가장 끔찍한 장면은 여기다.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언약을 상상하지 못한다-생존을 위해 윤리를 폐기한다. 그들은 소돔에서 배운 방식으로
미래를 만든다. 이것은 타락이 아니라 계승이다.
8. 신학 비평: 심판의 도시보다 더 무서운 것
소돔은 사라졌지만, 소돔적 사고-소돔적 욕망-소돔적 생존 논리는 구원 공동체 안으로 들어왔다. 롯은 가족을 구원하지 못했고 다음 세대를 소돔 밖으로 이끌지 못했다. 이것이 가장 큰 심판이다. 창세기 19장은 말한다. 멸망한 도시에 살았던 것보다 멸망한 도시를 들고 나온 것이 더 위험하다. 심판은 도시를 불태웠지만, 롯의 집안은 스스로를 태웠다. 말씀은 우리를 구출하지만, 말씀으로 다시 창조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받은 소돔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