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두분이 입대의 회장에 도전을 하신거로 알고 있습니다.</p><p>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남겨 봅니다.</p><p>802동 입주민이신 이태숙님(기호1번),</p><p>813동 입주민이신 정세경님(기호2번)</p><p>두분께서 입대의 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셨는데...</p><p> </p><p>저는 기호 1번 이태숙님께서는 자진 사퇴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p><p>올 입대의 회의에 참석을 했다가 현 회장인 기호1번 이태숙님께 임대로 살고 있다고 월세 입주자란 이유로 공개적인 망신을 당한바 있습니다. 굳이 월세를 얘기해야 할 자리가 아니였지만 다른 동대표들과 참관인들 앞에서 제가 월세로 산다고 하면서</p><p>-월세로 사시죠?(상당히 모욕적이였음) 하시며 월세로 살면 아파트 공유부분을 사용할수 없다는 투로 말씀 하셨고 월세는 관리비등에서도 차별이 있다고 하시며 저를 포함한 아파트에 임대로 거주중인 사람들의 대한 모욕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 또 입대의 회장으로 출마를 했다는건 입주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며 특히 임대인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분이 우리 입주민을 대표해 아파트 대표 회장이 되시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판단은 입주민들께서 결정 하시겠지만 저는 결코 용서할수 없는 그런 언행을 직접 들었으며 그당시 상당히 충격을 받았고 모욕을 느꼈습니다.</p><p>입주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합니다.</p><p>저는 802동 입주자 입니다.</p><p>며칠후 들었는데 입대의 자리에서 제가 나가고 난 후 관리비를 연체했다는 개인정보까지 유출했다고 합니다. 이런분께서 입대의 회장에 재 출마를 했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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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숙 입대의회장의 세입자를 무시하는 모욕적인 발언을 많은사람들이 모인 회의 석상에서 그것도 월세사는 사람을 지목해서 세사는 사람은 자가를 사는사람들과 관리비 쓰임새도 다르다는 어이없는 말에 회의에 참석하셨던 다른 분들도 황당하고 어이없어 말문이 막혔습니다 월세 사는 사람은 입주민이 아닌가요~?월세 사시는분들 중에도 2년전 분명 이태숙 이라는 사람을 회장으로 뽑은분도 계셨을겁니다 우리아파트는 자가를 사시는분들 보다 세입자들이 훨씬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세입자들의 투표로 회장이 되신 분이 세입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입자라고 돈이 없어 세를 사시는건 아닙니다 수입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월1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내고 살겠습니까~?그렇게 세입자를 무시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셨던 분이 다시 입대의회장으로 출마 하신다니~우리 아파트 절반이상이 세입자들인데 자신이 무시한 세입자들의 표를모아 다시 입대의 회장이 되겠다는건 양심에 어긋난행동이 아닐까요~?
현입주자대표회장입니다 또한 제10기 기호 1번 이태숙이기도 합니다 주제를 알아야 이해가 되실거 같아 상황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5월 대표회의때 캣맘분들이 단체로 참관 하셨습니다
4월 대표회의에서 전입주자대표회의로 허가된 고양이 보급소 지정장소 철회를 했고 치워달라는 회의가 진행됬고 경고장까지 붙이기로 했었을 때입니다
좋은 일도 사람이 우선 아니겠냐고 눈물을 글썽이는 동대표님의 발언에 가슴이 찡하기도 했죠
여튼 동대표7기 8기 9기까지 답을 찾지 못했으므로 전입주자대표회장님들까지 초대하여 함께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과정중에 캣맘 회장님과 개인적인 만남도 가졌습니다 고양이 사고는 책임회피되고 그저 고양이 밥만 걱정하기에 정당성이 보이지 않았고
공공장소에 박스나 비니루로 만들어진 고양이 보급소가 우리아파트 정원에 어울리지 않고 주민 민원 발생하니 일단은 자연과 어우러진 예쁜것으로 바꿔보고 그것도 주민이 싫어하면 안보이는 곳에 둬보는것은 어떠하신지 누가 봐도 쓰레기처럼 보이지 않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고양이로 인한 민원발생에 성의를 좀 보여주시기를 바랬죠
캐이티님이 입주자 대표님인거 지금 알았네요 입주자 대표회장 이였으면 아파트 운영이나 소식등을 카페에 올리시고 활동하실만한 위치인데 아니 그렇게 활동 하셔야할 위치죠. 그런데 지금껏 카페에 글한번 아파트 소식한번 안쓰시다 본인이 연루된 입방아가 나오니 글을 쓰시네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참 씁슬하고 어이가 없네요.
사과를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옛말 그대로 돌던진 사람은 생각없이 재미삼아 던지지만 개구리는 그돌에맞아 죽습니다 그것도 진심어린 사과도 아니고 이런글은 자기자신 합리화만 시키려는 글처럼 보입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이글을보고 더 열받을것 같네요 차라리 이런 사과글을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사과글을 참 독특하고 특이하게 올리셨 습니다 항상 사과를 이런식으로 하십니까~?이글은 누가봐도 자기 합리화에 상대를 더 자극하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입자들을 무시한 발언을 하신분이 모든 세입자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지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만 시키면 안돼죠 진심어린 사과를 하세요
이태숙 회장님 댓글이 잘못됐네요. 저하고 커피숍에서 처음 만나서 이야기할때 한곳을 치워졌으면 좋겠다고 했고 저는 상의해 그렇게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관리소장이 전화가 와 제가 다 치우겠다고 약속을 했다 등등.. 전날 밤 저와의 대화내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시면서 엉뚱한 지시를 하셨더군요. 그때부터 이태숙회장님은 입주민에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는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대화와 타협이 아닌 일방통행을 하시는것 같다는 얘기도 제가 소장님한테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커피숍에서도 월세 얘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월세를 사는 주제에 그냥 내가 시키면 따르라는 투 같았습니다. 전세나 월세나 그리고 자가라도 아파트에서는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관리비가 월세나 전세면 더 적게내는것도 아니고 자가랑 똑같이 관리비가 책정이 됩니다. 무조건 기억이 안난다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설령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사과는 성심껏 하셔야죠. 동대표 12명 참관인 4명이 함께 비아냥 거리시는 말투를 들었는데 왜 회장과 동대표들은 다들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참 희한합니다. 입대의 회장이시라면 임대입주자 차별에 힘쓰시기보다 보다
살기좋은 아파트 안전한 아파트를 위해 힘쓰시고 노력을 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진정으로 입대의 회장이 되실려고 하신다면 공개적으로 임대(전,월세) 입주자들에게 사과를 하세요. 우리 푸르지오 8차 아파트를 위해 입주민을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생각을 해 보시길 권 합니다.
첫댓글 그 언행 이후에 사과를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임대 입주민을 그런 시선으로 보시는분이 회장선거에 출마 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태숙 입대의회장의 세입자를 무시하는 모욕적인 발언을 많은사람들이 모인 회의 석상에서 그것도 월세사는 사람을 지목해서 세사는 사람은 자가를 사는사람들과 관리비 쓰임새도 다르다는 어이없는 말에 회의에 참석하셨던 다른 분들도 황당하고 어이없어 말문이 막혔습니다 월세 사는 사람은 입주민이 아닌가요~?월세 사시는분들 중에도 2년전 분명 이태숙 이라는 사람을 회장으로 뽑은분도 계셨을겁니다 우리아파트는 자가를 사시는분들 보다 세입자들이 훨씬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세입자들의 투표로 회장이 되신 분이 세입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입자라고 돈이 없어 세를 사시는건 아닙니다 수입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월1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내고 살겠습니까~?그렇게 세입자를 무시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셨던 분이 다시 입대의회장으로 출마 하신다니~우리 아파트 절반이상이 세입자들인데 자신이 무시한 세입자들의 표를모아 다시 입대의 회장이 되겠다는건 양심에 어긋난행동이 아닐까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서슴없이 세입자를 무시하고 황당한 발언을 하는 이태숙 입대의회장 발언에 제 얼굴이 화끈거리고 화가 났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세입자를 무시했던 사람이 입대의회장에 다시출마라니 말이안됩니다
현입주자대표회장입니다
또한 제10기 기호 1번 이태숙이기도 합니다
주제를 알아야 이해가 되실거 같아
상황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5월 대표회의때 캣맘분들이 단체로 참관 하셨습니다
4월 대표회의에서 전입주자대표회의로 허가된 고양이 보급소 지정장소
철회를 했고 치워달라는 회의가 진행됬고 경고장까지 붙이기로 했었을 때입니다
좋은 일도 사람이 우선 아니겠냐고
눈물을 글썽이는 동대표님의
발언에 가슴이 찡하기도 했죠
여튼
동대표7기 8기 9기까지 답을 찾지 못했으므로 전입주자대표회장님들까지
초대하여 함께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과정중에 캣맘 회장님과 개인적인 만남도 가졌습니다
고양이 사고는 책임회피되고
그저 고양이 밥만 걱정하기에
정당성이 보이지 않았고
공공장소에 박스나 비니루로 만들어진 고양이 보급소가
우리아파트 정원에 어울리지 않고
주민 민원 발생하니
일단은
자연과 어우러진 예쁜것으로
바꿔보고 그것도 주민이 싫어하면 안보이는 곳에 둬보는것은 어떠하신지
누가 봐도 쓰레기처럼 보이지 않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고양이로 인한 민원발생에
성의를 좀 보여주시기를 바랬죠
다음페이지로
회의때 월세라는 이야기를 했다면
자가이신분이 걱정하는 시선과
임대인의 시선이 다를수 있다는 생각였을거 같아요
임대조건에 동물동반하는 분들 임대도 안주고
거절되는 펜션도 많거든요
오래되서 기억도 안납니다.
어쨌거나 월세가 잘못 해석이 되어
힘드셨다고 하니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캣맘이나 주민들의 공공장소가
서로 다투지 않고 함께 고민해서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찾았으면 합니다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촌입니다
서로가 소중히하며 아껴주고
늘 웃는 우리 프르지오8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캐이티님이 입주자 대표님인거 지금 알았네요
입주자 대표회장 이였으면 아파트 운영이나 소식등을 카페에 올리시고 활동하실만한 위치인데 아니 그렇게 활동 하셔야할 위치죠.
그런데 지금껏 카페에 글한번 아파트 소식한번 안쓰시다 본인이 연루된 입방아가 나오니 글을 쓰시네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참 씁슬하고 어이가 없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6 00:49
사과를 이런 식으로 하시나요~?옛말 그대로 돌던진 사람은 생각없이 재미삼아 던지지만 개구리는 그돌에맞아 죽습니다 그것도 진심어린 사과도 아니고 이런글은 자기자신 합리화만 시키려는 글처럼 보입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이글을보고 더 열받을것 같네요 차라리 이런 사과글을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사과글을 참 독특하고 특이하게 올리셨 습니다 항상 사과를 이런식으로 하십니까~?이글은 누가봐도 자기 합리화에 상대를 더 자극하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입자들을 무시한 발언을 하신분이 모든 세입자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지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만 시키면 안돼죠 진심어린 사과를 하세요
이태숙 회장님 댓글이 잘못됐네요. 저하고 커피숍에서 처음 만나서 이야기할때 한곳을 치워졌으면 좋겠다고 했고 저는 상의해 그렇게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관리소장이 전화가 와 제가 다 치우겠다고 약속을 했다 등등.. 전날 밤 저와의 대화내용을 일방적으로 무시하시면서 엉뚱한 지시를 하셨더군요. 그때부터 이태숙회장님은 입주민에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는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대화와 타협이 아닌 일방통행을 하시는것 같다는 얘기도 제가 소장님한테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커피숍에서도 월세 얘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월세를 사는 주제에 그냥 내가 시키면 따르라는 투 같았습니다. 전세나 월세나 그리고 자가라도 아파트에서는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관리비가 월세나 전세면 더 적게내는것도 아니고 자가랑 똑같이 관리비가 책정이 됩니다. 무조건 기억이 안난다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설령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사과는 성심껏 하셔야죠. 동대표 12명 참관인 4명이 함께 비아냥 거리시는 말투를 들었는데 왜 회장과 동대표들은 다들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참 희한합니다. 입대의 회장이시라면 임대입주자 차별에 힘쓰시기보다 보다
살기좋은 아파트 안전한 아파트를 위해 힘쓰시고 노력을 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진정으로 입대의 회장이 되실려고 하신다면 공개적으로 임대(전,월세) 입주자들에게 사과를 하세요. 우리 푸르지오 8차 아파트를 위해 입주민을 위해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생각을 해 보시길 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