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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성 노래_134.선화인(仙化人) 논세가(論世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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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화인(仙化人) 논세가(論世歌)
그렇고 그렇고 그렇네. 그렇고 그렇고 그렇소. 그렇고 그렇고 그렇냐.
그렇고 그렇고 그렇다. 천상선분(天上仙分) 어디냐.
놀고 노는 거그 옥적(玉笛) 소리 나는데,
풍류성음(風流聲音) 좋아 어느 부처,
저 신령(神灵)이 목탁 손에 들고 땅땅땅 뚱땅땅
방방곡곡(方方谷谷) 곡곡방방(谷谷方方)
어을시구(於乙失口)나 절시구(節失口)
천상중천(天上中天) 떠노는데 때 되얏다 일른가.
마음심 자 하날천 심천구궁(心天九宮) 일른 말 사람 오날 뉘 말삼,
그 사람의 거그
그렇고 그렇고 그렇네. 그렇고 그렇고 그렇소.
그렇고 그렇고 그렇냐. 그렇고 그렇고 그렇다.
여차여차(如此如此) 우여차(又如此) 궁화궁성(宮和宮聲) 거그,
세상(世上)일이 그렇소. 세상(世上)일이 그렇다.
하일청이(河一淸而) 일천년(一千年) 뉘가 황소 울었소.
다다다 다 된다. 다다다 다 되요.
아아하 아하아
[출처] 활인성 노래_134.선화인(仙化人) 논세가(論世歌)|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