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야채]
검은콩, 청경채, 비타민, 아욱, 당근,애호박, 미역, 표고버섯, 대구살, 양파
[일주일 식단]
일 - 미역, 당근, 애호박, 소고기
월 -검은콩, 표고버섯, 아욱, 소고기
화 -대구살,애호박, 검은콩,소고기
수 -대구살, 미역, 비타민, 소고기
목 -미역, 청경채, 양파소고기
금 -대구살, 양파, 애호박, 소고기
[야채손질]
야채&버섯 - 푹 인힌후 잘게 다져서 아이스 큐브에 얼린다.
미역 - 찬물에 불린후 깨끗이 씻어 잘께 다진뒤 아이스 큐브에 얼린다.
대구살 - 찬물에 깨끗히 씻어 익힌후 곱게 다져서 아이스 크뷰에 얼린다.
검은콩 -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뒤 푹인후 껍질을을 벗긴뒤 곱게 다져서 아이스 큐브에 얼린다.
[레시피]
1. 육수를 만들어 준뒤 고기는 절구로 평평하게 다쥔뒤 곱게 다져준다.
2. 육수에 위재료를 넣고 센불에서 팔팔 끓인다음 중불에서 살짝 퍼지게 익혀준다.
tip,센불에서 너무 많이 되직해 지면 육수 또는 물을 더 넣고 끓여 준다.
[요일별 이유식 사진]
<일요일 이유식 - 단맛에 익숙해서 인지 "단호박/사과/배"가 안들어가서 잘 안 먹었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 했다. 내가 먹어본 결과 닝닝한맛>
<월요일 이유식 - 먹이는데 애를 쓰긴 했지만 그래도 한두숟가락 남기며 다 먹었다.
내가 먹어본 결과 검은콩이 들어가서 담백하니 맛있다.>
<화요일 이유식 -대구살의 새로운 이유식이 추가 되었다. 대부분 대구살이 들어간 이유식은
소고기를 안넣던데 나는 넣었다. 지금 건우의 소고기 양이 적기 때문에 이마저도 안먹일수 없어서...
하지만 이유식을 먹어본 결과 담백하니 맛있다. 건우도 한그릇 뚝딱 했다고 하니 대구살 괜찮네... ㅋㅋ>
<수요일 이유식 - 대구살 이유식이 담백하니 맛있어서 수요일 이유식 식단을 수정 하였다.
이제 곧 있음 후기 이유식으로 가야 해서 쌀알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점점 되직하게 만들고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