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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정상화에 관하여(법인) Ⅴ
서남대학교 정상화 추진단 추천 0 조회 1,124 16.08.15 23: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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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6 00:27

    좋은 의견입니다 그동안 서남대의 존폐 기로에서 평교협은 일부 세력에 의해 호도되는 정보와 달리 객관적 입장의 정보를 제공했으니까요

  • 16.08.16 09:47

    저는 잘 모릅니다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불법은 했다지만 남의 재산을 통째로 삼키려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지병원과 예수병원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믿는다는 것이 내 것을 가지고 남의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요? 서남대가 빨리 정상화되길 기대해봅니다.

  • 16.08.16 11:08

    2일전 예수병원 직원들 갑자기 서명을 받았다고합니다. 직원들도 불만이 많은 것같습니다.

  • 16.08.16 12:57

    언제부터 평교협 카페가 구재단 홍보카페가 된겁니까? 이 모든 사태는 구재단 비리 횡령 범죄로 시작된 일인거 모두 잊으셨죠? 정상화라는 말을 어찌 이리 함부로 달수 있습니까? 구재단이 학생들 등록금과 교직원 급여로 횡령하고 온갖 부조리를 일삼던 과거는 모두 잊으신 모양입니다. 지난 20년간 구성원들 속여가면서 폐교를 통한 탐욕챙기기에 몰립하는 행태를 당당하게 보이는데도 그 누구도 반박하는 사람 한명 없네요. 이 카페 이제는 더 이상 존재 이유를 알기가 힘드네요,
    설립자 90억 추징에 9년형이 어느정도로 파렴치한 범죄인지 무감각해지신거 같네요,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방법으로 정상화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입니다.

  • 16.08.16 13:32

    신경대는 교육부 경영컨설팅? 이행과제 조기 완료했다고 홈피떳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16.08.16 13:00

    본인들 죄를 조금이라도 뉘우친다면 학교하나 정리해서 다른하나 살린다는 정상화 같지않은 계획을 정상화 계획이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카페는 교수님들만 보는 카페가 아닙니다. 구성성원들,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애초부터 지켜보고 공유하는 카페입니다. 이렇게 운영할실거면 평교협 카페라는 간판부터 갈아치우고 구재단 지지모임 카페로 다시 시작하시죠, 그리고 학내에 계신 모든 구성원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처음과 같지 않은 행동과 마음 학외에서도 모두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디 재학생들과 제자들을 생각해시고 떳떳한 교육자의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16.08.16 15:27

    예수병원에서 현금 확보하고 정상화시킨다기에 적극 동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현금확보계획만 있지 실체가 없습니다 게다가 정상화계획에 교직원 임금 중 일부를 기부받는다고 하였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는 어느 곳이든 건전한 방법으로 서남대 살리기를 바랍니다

  • 16.08.16 16:09

    아시다시피 모든 정보는 일반 교수에게는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교협회원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구성원은 몰라도 되는겁니까?
    오히려 님의 편협된 생각을 보면서 많은분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구성원은 그동안의 감정은 접어두고 정상화는 생존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하며 구재단이든 명지든 예수든 좋은안이 채택될수 있도록 적극 힘을 실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대로 따르면 될것입니다.

  • 작성자 16.08.17 11:10

    @pink floyd 두병원다 어려운 경영난을 돌파하려 한 방법에 불과 합니다.

  • 16.08.16 13:21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학교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황입니댜.
    지금 3개의 안이 있는데 왜 명지나 예수는 공개안합니까?
    모두 다 공개하자고 님이 하시고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정상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16.08.16 15:21

    정확한 지적입니다 학교 본부에서는 3주체의 정상화방안을 알고 있을텐데 왜 공개하지 않는가요? 예수병원은 무엇을 근거로 체불임금 및 장래 임금 중 일부를 기부금처리하는 계획을 명기하였나요?

  • 작성자 16.08.17 11:13

    @하늘이시어 눈이 있다면 체불임금 중 29억을 기부처리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4년 10%씩 기부처리 하고요.

  • 16.08.16 17:22

    상황이 장기화 되고 정보공유가 많이 없으셨던 부분 충분히 공감하며 간략하게 의견말씀드리겠습니다.
    컨설팅 자료 정보 공개는 이번 컨설팅을 주관한 교육에서 정규 일정내 관계 3단체의 의견 조율과 구성원들내 정보공개를
    시행한다고 공지했고 이 절차에 따르지 않는 단체는 불이익을 당할것입니다. 저희가 요구하거나 걱정하기보다 일정에 따르지 않는 단체가 오히려 더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교직원 임금중 일부 기부 내용은 학교측에서 교육부에 올린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이부분에 대해서 학교측 입장이 더 중요할것으로 보입니다.

  • 16.08.16 17:52

    학교측에서 교육부에 무엇을 올렸습니까?
    그리고 그 내용에 기부한다고 되어있다고요

  • 16.08.16 22:49

    @들국화 예수병원 정상화계획서에 명기되었다는데 왜 본부측에 화살을 돌리나요? 예수병원과 본부측이 합작한 계획안인데 자기는 몰랐다고요? 이건 더 부도덕한 행동입니다

  • 16.08.16 23:00

    @白牛 이해가 안가네요. 학교에서 기부에 대한 얘기가 있었나요?
    그리고 기부는 의견도 묻지 않고 학교에서 일방으로 기부처리도 가능한가요?

  • 작성자 16.08.17 11:14

    @白牛 2분기에 동의서 제출로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08.17 11:42

    @들국화 학교측에서는 교육부에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08.17 11:53

    @서남대하교 정상화 추진단 그러면 무엇을 인용했다는 걸까요? 투명하지가 않네요...

  • 16.08.16 17:26

    현금 확보가 실체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200억 현금 보유 잔고 증명서와 부동산 담보 현금화 자료까지 은행권 자료를 첨부한것이 실체가 없다는 표현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실체가 없는걸로 따지면 구재단 계획이 정말 실체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하나 정리해서 다른 학교 살린다는 교육자산 책정된데로 처분해서 그 돈 그대로 횡령금 보존한다는것 자체가 어면히 다른 회사를 돌려막기한다 내용인데 그 금액 그대로 구재단이 이행해서 처리할지도 알 수없고 도덕적인 부분에서느 더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 16.08.16 22:57

    우리는 생존권이 달린 현안입니다 조선업계에서도 현실 상황이 어렵다는 걸 인식한 노조가 회사가 있어야 노조가 있다면서 일단 회사 살리기에 동참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누구든 서남대를 진정으로 회생시킬 방안에 대해 지지할겁니다 예수병원은 여러교수분들 앞에서 호언한 내용이 있지만 그 실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차라리 명지는 60억이라도 냈는데 ㅡ 오히려 명지가 돈 좀 구해와서 학교 살려주세요

  • 작성자 16.08.17 11:15

    @하늘이시어 눈이 있다면 정이사로 전환 후에 처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16.08.16 17:51

    학내 구성원 분들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괜히 상황만 보고 원망이나 화풀이하려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닙니다.그리고 결코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아무것도 모른체 함부로 말씀올린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학내 구성원분들 만큼 고민하고 때로는 그 이상의 사태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요.

  • 16.08.16 23:59

    구재단이 서남대를 유지할거라고 굳게 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확신하시는 근거가 이 계획서 인가요. 구재단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금은 서남대를 유지하고 한려대를 통폐합하는 구도를 말하겠지만 결국 교육자산을 회수하기 위해서 만든 계획서입니다. 이 전제를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구재단이 시간이 지나서 굳이 서남대를 유지할 이유가 있을까요. 결국 한려대,서남대 구재단과 관련된 학교는 모두 폐교 절차로 정리 수순으로 갈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 16.08.17 00:11

    그러니까 예수든 명지든 서낭대 제대로 살린다면 적극 지지합니다 다만 계획서상에 정상화 명분으로 구성원 기부금을 미리 계획하는 건 문제이지요 그리고 의대 이외에는 관심없고요 또 님께서 앞글에 언급했듯이 문제투성이인 보직들과 공모한 흔적이 보이고요 이건 도덕적인가요?

  • 작성자 16.08.17 11:23

    @들국화 병원 시설과 교수될 분들의 연구업적, 연구경력 등 종합해보면 인증 통과는 불가능합니다. 더 문제는 지난 2년간 실적으로 평가 하기때문 불가능 합니다. 하루 빨리 의대는 폐과하여 좋은 환경에서 교육발
    받을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해주어야합니다.

  • 작성자 16.08.17 11:56

    @들국화 누구고 어디서 근무한지 아시잔아요.

  • 작성자 16.08.17 12:18

    @들국화 예수병원을 편들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이해하여 주세요.

  • 16.08.17 22:46

    교수 연구 실적,업적 따지면 명지병원 갈때 왜 안잡으셨나요 명지병원이 내세운 조건이 뭔지 기억하시는지요 명지병원은
    관동대시절 실적있던 교수진이 전부 나가고 의평원과 얘기 해서 신규 TO병원으로 간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만약 새로운 재단이 들어온다면 그 조건은 연장선상이 됩니다. 이건 의평원에서 얘기 한것입니다. 학생 권익 얘기하실거면 그때 부터 하셨어야죠.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 취지는 이 카페 정체성으로 말씀 드린것입니다. 평교협카페 만드실때 구재단 지지하실려고 만드신 모임이던가요? 이런 취지로 모이실거면 카페신설하셔서 따로 모이시면 될일아닐까요?

  • 작성자 16.08.17 23:01

    말그대로 평교수를 위한 곳 입니다. 보직교수는 한명도 없고 처음에는 명지병원은 서남대학을 정상화 할수 없어서 반대 하였습니다. 그 다음 예수병원이 정상화 할 수있다고 평교수를 감언이설로 속였습니다. A계획, B계획 등 많은 준비가 되어있다고 거짖말을 내 면전에서 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이제는 대안이 없고 그나마 법인 계획이 제일 현실성 있어 지지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나. 예수병원과 자치기구는 평교수를 속였습니다.권원장과 김부장에게 물어보십시요.여수병원 내부문제나 잘해결 하시지, 남의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 16.08.17 22:52

    참고로 말씀드리면 재단교체에 의한 신규 TO는 4년 유예를 통해 준비기간을 주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걸 떠나서 과거 교육부에서 예수병원이 안된다고 한 이유는 교육상 문제도 재정적 이유도 아니었습니다. 재단측에서 사학연금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직을 인정하기 힘들다가 주요 사안이 었습니다. 기타 다른 이유에서 재단측 문제를 삼았고 당시 의평원이 남긴 코멘트에서 알수 있듯이 서남대는 재단이 문제지 병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물론 평가 결과 역시 마찬가지 코멘트로 사유를 달았습니다.

  • 작성자 16.08.17 23:11

    예수병원은 원칙적으로 서남대학과 아무런관계도 없는 제3자입니다. 정상화계획서 낼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왜 남의학교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정상적이지 못 합니다. 그렇게 의학과가 탐나면 교육부에 신청하던지 해야지 왜 남의 학교일에 관여합니까? 당신들은 안되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 16.08.17 23:19

    그래요 어떤 단체를 만들던지 취지나 목적은 의미가 없고 상황에 따라 어떤 주장이든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그런가 봅니다. 제가 잘못된 단체에 가입했나보네요.. 그래서 서남대가 이렇게 되었나 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탈퇴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18 00:07

    @시민단체 일단 학교를 정상화 시키고 그 다음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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