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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담어悉曇語는 무엇인가? 실담悉曇
은 고대 천축국天竺國의 문자와 언어이
며 산스크리트[梵語]로 싯담siddham이
라 한다.
한나라(前漢)때 오천축국五天竺國이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하였다. 당唐나라의
요사겸姚思廉이 지은 양서梁書에 천축
국의 강역은 3만 리며 일명 신독국身毒
國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산해경山海經에 기록하기를 "동쪽나라
안 북쪽의 모퉁이에 있는 나라 이름은
조선朝鮮이며 조선은 천독天毒이며, 그
사람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사랑하며 가까이한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외人愛之..." 라고 기록돼 있기
도 하다. 천축국은 마고성麻姑城의 전통
을 이어온 나라이며 지금 히말라야 북
쪽 탑리목분지를 중심으로 오천축으로
번져 중국 남부의 광동성,태국,월남,인
도네시아까지 뻗친 광대한 나라였다.
오랜 세월을 붓다와 광명사상을 받들어
왔다. 前漢 때까지 연독捐毒, 신독身毒,
천축天竺 등으로 바뀌어 부르며 역사가
이어져 왔다.
산해경에 주註를 한 곽박은 천독天毒
은 천축국이라 했다. 따라서 천축이 곧
조선朝鮮이었음이 밝혀졌다.실담어는
마고성의 언어이며 그 유래를 밝힌
사람은 강상원姜相源 박사(哲學)시다.
그는 30여 년 전 불교 교리에 심취되어
법화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다
가 산스크리트어 사전(Oxford Sanskrit
English Dictionary)을 참고하여 읽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경상도 전라도 지방
의 사투리와 산스크리트어가 완전히 일
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
다고 한다.
그러한 연구 결과 2001년 12월 3일 '천
축실담상형문자 주역'과 2002년 6월
14일 'ㅎ한글 고어사전古語辭典 실담어
주역註譯' 2003년 4월 25일 '왕손정
통어복원王孫正統語復元 실담어주역
悉曇語註譯' 등 지금까지 여러 권의 귀
중한 책을 펴냈다.
• Oxford Sanskrit English Dictionary
20만 단어를 통달
• Sanskrit語, 불경佛經, 법화경, 금강경
을 통독 싯담어Siddham: 悉曇語 용례
범어의 모태가 되는 문자로서 7천여년
전엔 Rig Veda, Yajur Veda등을 기록
하었으며, 2,000餘年前엔 불경을 기록
한 글자다.
1,500여년전 당唐나라때 의정선사義淨
禪師가 2,700餘字를 찬술撰述하여 대장
경에 기록였으며, 지광선사智廣禪師가
실담 字記를 기록 하였다. 예컨대,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
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은 웃또리의 略語로 해석된다.
* grahang khyene(그랑께네) : 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그 본질을 이해
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
*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 I aprov
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
* mara kheyena(마라 켄나?) : 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
fest?[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
* vame mev-ta(밤 무따!] : drink the
milk, eat rice. [우유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
실담어의 새로운 해독과 英文 表記를 통
해서 우리 한국문명의 뿌리를 세계에 선
양할 수 있다.
더욱이 우리 한국 土俗 사투리와 佛經의
用語가 이 실담어로 기록되여 동서문명
의 뿌리임을 확증한 語源學의 古典이다.
이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이해함으로
서 종교, 철학 예술, 언어학, 上古 歷史의
秘密비밀을 解釋하는데 중요한 고전
이다.
*註. 전 世界, Harvard, Columbia, Yale, Princeton, Berkely, Standord, Oxford, UNESCO, Nobel Foundation등 名門
大學, 학술기관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외국 대학에 설립된 韓國學科한국학과
에서 사용되고 있는 뿌리가 되는 探究書
탐구서, Research Book이다.
2. 지구의 소리 옴OM 지구의 소리를 들
어 본 적이 있는가?모든 물질은 원자와
전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은
고유한 진동수를 지니고 있다.
진동, 즉 움직이는 것 때문에 소리가 난다.
물체나 물질로 부터 발생한 진동은 공기나
물을 통과하여 사람의 귀에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공기나 물 같은 매개 질이 없으면
사람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지구의 소리
는 지구에서만 들을 수 있고 우주로 나가
면 들리지 않는다.
우주공간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지
구는 물, 공기, 흙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나의 구체이다. 그런 지구도 물질의 덩
어리인 관계로 고유한 진동수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지구가 우는 소리를 누가 들어보
았는가? 이런 황당스런 질문에 답을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명상을 하
는 사람들은 은연 중에 지구의 소리가
'옴~' 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치 변압기 옆에 서 있으면 '웅~' 하는
소리가 들리듯 진동의 기본 소리가 '옴'
이라는 것이다.'옴' 소리의 원형은 아오
마(. ㅗ ㅁ)다.
사상적으로는 天人地로 해석 된다.'아'
소리는 하늘을뜻하며 인체에서 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리이다.
아기의 울음소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
소리는 탄생의 의미와 시작, 만남, 하늘,
광명 등의 뜻이 있다.
또 실담 어에서는 '아' 소리가 섹스를 한
다는 뜻이다. 남녀의 정사, 다시말해 음
과 양이 합쳐지면 '아' 같은 감탄사가 난
다고 보았다.
'오' 소리의 원형은 '옴'이며 실담어로
여자의 음부를 가리킨다. 음과 양이 만
나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근원
처이며 우리말에'오마니' '옴마' 로 남
아 있다.
참고로 '옴 마니 빠드메훔'은 불교의
'관세음보살 진언'으로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의하면 "생명의
근원인 어머님이여 진주 분홍연꽃보
다 아름다우시니 이에 찬탄하나이다."
라고 해석 된다.
'마' 소리의 원형은 母(모, 무: 실담어에
서는 무우, MU로 발음)이다. 엄마,大地
의 뜻이 담겨 있다. 지구의 소리가 '옴'
하고 들린다면 그것은 엄마의 소리인
것이다.
" 오~ 옴~ 와(마) "이렇게 들이는 것이다.
실제로 귀에 그런 소리가 들린다면 아마
도 정신이 나간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니
독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란다.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가청
주파수'라 하는데 소리가 가청주파수
대역을 넘거나 모자라면 사람이 들을
수 없게 된다.
오실로스코프나 라디오 등 증폭 기능을
갖춘 기기를 이용해야 들린다. 지구의
소리도 존재는 하겠지만 실제로 측정된
적은 없으니 괜히 쓸데없는 시비에 휘
말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구의 소리가 옴~ 한다는 것은 필자
가 사상적으로 한번 풀어보기 위해서
소개한 것이다.'옴'은 인도어라고 알
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인도의 힌두교 신자들이 눈 양쪽 가운데
이마에 점을 하나 찍어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도 역시 '옴'의 뜻이 있다.
인도나 티벳 사람들이 보통 모자를 쓰고
다닐 때 보면 모자 중앙에 '옴'자를 써서
수를 놓고 또는 달고 다닌다.
옴의 뜻이 현대인에게 어떤 식으로 인식
되어 지더라도 고대 동이족의 문자였음
은 분명하다.
'옴'자는 천축강역에서 동서로 퍼져나간
문자가 확실하다고 판단 되기 때문이다.
모두 아침에 일어나서 " 오~ 옴~ 와(마) "
하고 외치는 소리를 반복해 보면 어떨까?
지구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들린다면
그것이 관세음보살觀世音普薩이 아닐까?
3. 무우Moo 제국의 상징 M1926년 영
국의 "제임스 처치워드"는 "The Lost
Continent of Mu" 라는 저서에서 'Mu'
라는 대륙이 1만 2천 년 전에 멸망하였다
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Mu'는 실담어 사전
마Ma와 뜻이 같았다. 제임스처치워드는
그의 저서에서 직사각형(ㅁ)의 상형문자
를 설명하면서 영어로 'Mu'라고 하였으
며 그리이스어로 뮤(mu, Μ μ)이며
무Moo는 마(Ma, 엄마), 어머니, 육지,
평원 등의 뜻이 있으며 과거 문명이 발
달했던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상형문자
였다고 했다.
또 알파벳 M은 무제국을 상징하는 종
교 문자라고 하였다. 제임스처치워드
가 1926년 저서를 내기 전에 인도에
서 50년간 연구를 하였다고했으니 무
Moo제국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진 것
은 지금으로 부터 무려 136년 전인
1876년의 일이다.
한 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컬었
던 영국은 세계의 바다를 누비면서 특
히나 인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많은
고고학적 사실들을 발굴하였던 것 같다.
'제임스 처치워드' 보다 100년 전에
'윌리엄 존스'라는 학자는 무려 28개
국어에 능통하였으며 인도에서 실담
어를 연구하고 1786년 "The Third
Discourse of Asiatis Society
(Calcutta)"라는 저서를 발표하였다.
강상원박사의 말에 의하면 "The Third Discourse of Asiatis Society(Calcutta)"
에 윌리엄 존스가 기록하기를 범어梵語
에서 인도유럽 언어가 파생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윌리엄 존스가 연구한 자료는 옥스
포드대학에서 100년 전에 산스크리트 - 영
어 옥스포드 사전으로 편찬이 되어 윌리엄
존스가 실담어를 연구한지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옥스포드 사전 첫 페이지에 쓰여진 글씨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는 '인도와 유럽 언어는 동일어족 '이라고
쓰여져 있다.
이러한 사실을 제임스 처치워드가 알았는
지 몰랐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강상원
박사의 연구서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두분
의 영국인 학자들이 저서한 것에 오류는
있을지 몰라도 거짓을 기록한 것이 아니
라는 사실만은 분명해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두개의 텍스트가 독자적인 연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서로를 표절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무우제국의 종교문자가 M이
라는 사실이며 M은 무제국을 상징하며
상형문자 ㅁ이 무우제국을 상징하고 그 뜻
은 대지,평원,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이다.
아오마에서도 ㅁ은 땅을 상징하고 엄마의
뜻이 있는 것으로 해석 되었다. 그리고 사라졌다고 생각한 Mu제국의 언어가 실
제로는 천축국 실담어에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앞서 밝힌 '마Ma' 소리의 실담어 뜻이 母
(모, 무: 실담어에서는 무, MU로 발음)이
고 엄마, 大地의 뜻이 담겨 있듯이 산스
크리트- 영어 옥스포드 사전의 실담어 '미Mi'는(苗)로 번역이 되었는 데 실담어 '미(Mi)'는 정착 생활을 하는 사람의 뜻
이고 땅에 뿌리를 내린다는 의미이다.
묘苗라는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며
글자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밭에서 새
싹이 돋아난다는 의미이다. 즉 동이족은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초로 논과 밭을
일구어 경작을 하였던 민족이고 묘족의
원류가 되었던 민족이며 苗族은 그 갈래가
수 십 종이 되는 데 중원 민족의 가장 오래
된 조상이며 고산족으로 서역에서 중원으
로 유입되었다고 고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묘苗의 어원은 모(벼심는 모), 어미母, 무덤
묘, 뫼(山), 그리고 Mu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역시도 두 학자의 연구가 일
치하는 것이며 그밖에 무우제국을 지칭하
는 이름으로 '쿠이Kui'가 있는데 제임스 처치워드는 무 제국과 연관된 기록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영국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을 보게
된다.
'트로아노 고사본 '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 무우제
국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취합하면서
'쿠이Kui' 라는 이름을 발견하였는데
'어머니 나라' 이며 무우제국의 다른 이름
이라는 것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버릴 수 없는 이름이
'쿠이' 이다. 이를 우리식으로 발음하면
구리(句麗 : 나라이름을 말 할 때는 '려'
라고 하지 않고 '리'라고 발음 해야함)이
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역시나 윌리엄
존스의 저서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어
필자는 놀라운 마음으로 기뻐하면서 이
제서야 동이족의 실체를 완전히 규명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찾아보면 꾸루Kuru라고 되어 있다. 꾸루Kuru는
구리, 구려, 고구려, 고리, 고려 등과 같은
말로 원래 부터 동이족은 자기네 조상들이 오랫동안 살아 왔던 땅을 Kuru라고 하였
고 한자가 대중화 된 이후에는 高句驪,
高麗 등으로 문자화 시켰다는 것이다.
'朝鮮 古語 실담어 註釋 辭典'에 꾸루는" 반고환인般古桓因, 환웅桓雄,단군壇君
이전 부터 내려 온 즉, 제국왕정帝國
王政의 통치조직이 발달 되었던 곳,
예컨데, 수메르 왕국에서 외교사절을 파
견하여 단군에게 공물을 헌납하였다.
히마라야산 북쪽에 있었던 동이족의 나라
一名 極樂之國 영어로는 Country of the everlasting paradise[산스크리트-영어 옥스포드 사전p.294 ]"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제임스 처치
워드와 윌리엄 존스의 기록은 사실이며
몇 가지의 오류나 잘못된 부분을 제거하
면 나머지의 대부분은 우리 동이족의
역사와 일치하는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
에 무Moo제국의 역사는 바로 동이(통이).
한民族의 역사라고 결론 짓게 되었다.
이상 제시한 예문 이외에도 태백, 아사달, 천제울국, 에덴동산, 마고 등을 찾아보
면서 위대한 동이족의 역사를 발견했으며 잃어버렸던 마고성의 위치와 바다속으로
가라 앉아서 영원히 그 자취를 감추었던
것으로만 알고 있던 Mu대륙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다.
인류 기원과 역사로써의 桓國은 실존했던
것이며 동이(통이)의 어원과 실체가 낱낱
이 파헤쳐 졌다.
환국의 역사가 길게 7만년 이라고 하는 것
은 바로 무Moo제국의 역사였으며 무Moo제국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 멸망
했던 나라가 아니고 마고지나麻古之那에 있었으며 그 강역이 남북 5만리 동서가
2만리 였던 것이다.
천부경은 동이족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경전으로 1만년전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것을 밝히게 되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마고지나麻古之那에서 사용하던 언어를 문자로 만들어 쓴 것임
을 알게 되었다. 비로소 우리 민족은 범어
와 한자와 한글을 만든 하늘의 자손임을
알게 되었다.
[출처] 실담어|작성자 solitar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