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MMS 요법도 알게되었고 베이킹소다가 먹으면 진균류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잠자기 전데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짬짬이 베이킹소다를 따뜻한 물에 타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근데 갑자기 불안한 감이 드는 것이 단일성분을 이렇게 계속 열심히 먹어도 몸에 이상한 건 전혀 유발되지 않는 것일까? 먼저 생각하는 것은 소금성도 많이 먹으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니까 베이킹소다도 나트륨성분이니까 이것도 비슷하게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인 아닌가요? 계속해서 먹을땐 칼슘제를 따로 먹어줘야 한다든지 그런게 있나요? 아니면 일일 복용 제한량같은 것도 있나요? 하루에 이 이상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든지... 복용 상한선 같은 것은 못 본것같은데...
천일염같은것도 알칼리라고 하던데 그래도 염화나트륨성분이 80% 이상이니까 알칼리성인 천일염도 많이 먹으면 나트륨성분이 많이지는데. ....나트륨성분이 많은 거하고는 상관없는건가요?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건. .....검색해보니까 목욕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면 물에 녹아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과 결합한다고 되어 있던데요. 몸안에서도 섭취하면 비슷하게 몸안의 칼슘이랑 잘 결합하지는 않나요? 그건 아무 상관없나요?
첫댓글 미네랄이 제거된 백설탕이나 정제염은 체내 미네랄을 흡착해 빼내버립니다. 신경을 부실하게 하고 뼈를 약화시키게 됩니다.
베이킹소다도 그런가요? 그럼 많이 먹으면 부작용 있다는 얘기잖아요!
베이킹소다는 제가 잘 몰라서 자세한 답변을 못해드리겠네요.
그런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칼슘은 혈액이 산성화되어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뼈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베이킹소다는 산성 혈액을 알카리로 중화시켜 주는데 적절히 먹으면 칼슘손실을 막아줍니다.
천일염같은것도 알칼리라고 하던데 그래도 염화나트륨성분이 80% 이상이니까 알칼리성인 천일염도 많이 먹으면 나트륨성분이 많이지는데. ....나트륨성분이 많은 거하고는 상관없는건가요?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건. .....검색해보니까 목욕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면 물에 녹아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과 결합한다고 되어 있던데요. 몸안에서도 섭취하면 비슷하게 몸안의 칼슘이랑 잘 결합하지는 않나요? 그건 아무 상관없나요?
장황한 설명은 할 수없고요. 베이킹소다와 골다공증은 무관합니다. 단 너무 과량을 복용하면 콩팥이 망가집니다.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