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위력은 선지자 요나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자복과 돌이킴들과 함께 이방 니느웨의 십이만 여명도 죄악들로 인한 진멸에서 순식간에 사함과 살림들로 뒤바뀌게 만들 정도로 실질적이고 강력한 것이며, 뿐만 아니라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과 권속들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미리 구주 예수님에 대해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도록 하신 다양한 예표와 모형들, 약속과 계시들 등을 통해 정말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될 수 있게 만들 정도로 실질적이고 강력한 것이고, 게다가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시대와 나라들, 시간과 공간들을 넘어 대략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들까지 단지 믿음으로 아무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고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되며 직접적, 현실적으로는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의 백성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만들 정도로 실질적이고 강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이 세상에서 뿐 아니라 세상 끝 날,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실질적이고 강력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결코 복잡할 수 없는 것으로 온 세상과 전 인류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시자 구원자이시며 중보자이시고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인생들 사이의 길과 통로와 접점 등의 위치와 역할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다 이루신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의 구원이, 또한 그 위치와 역할 상 그와 같은 모든 구원의 일들을 위한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가, 게다가 직접적, 현실적으로는 그 위치와 역할에 따라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하나하나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한 실질적인 힘과 역사가, 근원적으로는 그 존재와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전, 세상 끝 날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역할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그러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한 역사가 우리 인생들의 이성과 상식 등을 뛰어 넘고 세상적 합리와 과학 등을 뛰어 넘는 것이며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인 것이고 진정 말로는 다 표현도 못할 만큼의 하늘의 힘과 능력들, 사랑과 은혜들, 구원과 역전들 등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 누군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각성하며 자복하고 돌이키며 실천하고 변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이방 니느웨의 백성들과 같이 죄악들로 인한 임박한 진노과 심판들이 급작스럽게 사해지고 뒤바뀌게 되며 전적인 긍휼을 입게 되고 일종의 강렬한 구원의 일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경험케 될 정도로 그렇게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나에게, 아무렇게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고, 그 어떤 인간적인 힘이나 의, 세상적인 능력이나 방법들로는 불가능한 것이며, 무엇보다 죄악과 진노와 음부와 사탄과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여전에 머물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한 것으로 그러한 사실은 그때 당시 이방 니느웨의 십이만 여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죄악들로 인한 진멸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복하고 돌이키며 참회함과 함께 사함과 나음과 역전 등과 같은 구원의 일들을 경험하기 전에, 또는 그 직전에라도 이미 어떤 식으로든 구원에 참예케 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사실상 그러한 구원에 참예케 됨이 어쨌든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기에 그러한 니느웨의 백성들 또한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과 권속들과 같이 다양한 예표와 모형들, 약속과 계시들 등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믿고 구원에 참예케 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통로와 방법에 있어서 아담과 하와 때의 여자의 후손, 아벨의 양의 첫 새끼로 드린 희생 제사, 유월절 어린 양, 셀 수 없을 정도의 희생 제물과 피 제사들, 회막과 성전, 광야에서의 모세를 통한 장대 위의 놋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한 약속들, 제사장들 등과 같은 그 예표와 모형들, 약속과 계시들 가운데 선지자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 당시 니느웨 백성들에 있어서는 그렇게 구주 예수님에 대해 미리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게 하신 다양한 예표와 모형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요나 선지자를 통해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됨이 먼저임을, 실상 그렇기에, 진정 원론적, 본질적으로 굳이 따지고 보면 이미 그와 같이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되고 하나님의 것이 되며 더 이상의 죄와 진노와 음부와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가 아닌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뀐 것이었기에 그렇게까지 요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앞에 자복하고 참회하며 돌이키고 심지어는 금식까지 하면서 그렇게 했으며 그와 함께 실제로 임박한 진노들이 돌이켜 지고 생생한 구원의 일들을 누리고 경험케 될 정도까지 된 것이라 유추할 수 있는 것이고..
분명한 것은 그러한 모든 것도 다 포함하고 실제로 그렇게까지 될 수 있을 정도로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 구원이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서 강력한 것이며, 근원적으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한 구원의 일들이 강력한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시간 이후 2000년이나 지난 오늘날 우리들도, 억만 죄인과 같은 나 같은 자라도 단지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됨도 가능한 것이며, 중간 중간에 크고 작은 죄악들로 인해 구원이 돌이켜 지지도 않게 되는 것이고, 날마다 순간마다 살아 있는 말씀의 신앙과 함께 하늘의 힘과 응답과 복들 등도 생생하고 강렬하게 누릴 수 있게 된 것일 뿐 아니라 세상 끝 날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도, 영원한 생명도, 영원한 나라도 가능할 수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인데..
더 자세한 것은 공유된 예배 및 설교 활용, 참조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공유된 것은 행복카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2023년 7월 23일(주일) 주일 오전 예배 전체('구원과 위력'/욘4:10~11/음성)입니다
https://youtu.be/FcMRFr34zV4
(혹 설교 부분만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위에 유튜브 링크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