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이라고 다 사탄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들어 가서
악한 생각을 하게 하든지 미친 행동을 하게 하는
사탄 세계의 귀신들 까지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또 한 분 하나님이신 줄 알 고
하나님에 대하여 두려워 하여 떨고 있다
사탄 세계의 귀신들도 유신론자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사탄 세계의 귀신들도
당시 예수님을 알아 보고 달려와 엎드려 절을 하였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가로되)
[마가복음 5: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사탄과 그의 세계의 귀신들까지도
두 분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의 존재도 믿고
또 예수님도 알아 보고 두려워 하고 있었다
사탄 세계의 그들도 유신론자이다
그런데
어떻게 사탄 이나 귀신이 그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무신론자가 되겠나?
사탄이나 귀신들을 따르는 자들은
다 유신론자들이다
사탄도 신들 중 하나이다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이 사탄이 신이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유신론자일 수 밖에 없다
사탄들이나 귀신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존재를 믿고 또
그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을 섬기게 유도 하는 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다 무실론자들이면
그들은 사탄들의 영적 추종자들이 아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 하여
자본주의자들에 반대하여
발생된 이념이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이념은 둘 다
재물에 대한 유혹과
그 물질의 분배에 대한 염려로
발생 된
세상 염려일 뿐이다
말씀을 듣고 싹이 난 자들이
이 세상 염려와 물질의 유혹으로
결실을 하지 못하고
쭉정이로 남게 되면
결국은
꺼지지 않는 물길 속으로 던져 지게 된다
마가복음 4: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마태복음 3:12
(결실하지 못한 ) …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단지 세상
물질의 분배에 대한 염려이고
공산주의는 선악 세상의
선과 악 중에서
하나의 악일 뿐이다
자본주의는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악이 되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악이 되는 것이다
다 하나님의 의의 세계 바깥에 있는
죄성(욕심)의 지배하에 있는
선악 세계의
악도 되지만
또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선도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 하에서
입법과 사법이 동등한 권력으로 존중 된다면
자유민주주의라 할 수 있고
욕심(죄성)의 지배하에 있는
인간들 세계에서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는 좋은 제도가 될 수 있어서
세상작 선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세상의 삶의 원리 중 하나이다
세상의 삶의 원리에서 세례로 죽은
우리가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삶의 원리는 아니다
사람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을 버리게 되면
세상의 삶의 원리 중 하나인
지본주의나 공산 주의 둘 다 필요가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은
다 사람의 죄성(욕심)으로 인해 생성 되는 것이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은 예수께서 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있다
마가복음 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나와 복음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마가복음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영적인)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육적으로 사랑하는 자들로 부터는)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0:37
(육신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세상의 삶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즉 세상의 삶의 원리에서 죽어야 한다
예수 때문에 육적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버리게 되면
당장 이들로 부터는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
육적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이 곧 세상이다
육적으로 사랑했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 난 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중생한 자들이야말로
현생에서 새로 받게 될 영적 식구들이다
마태복음 12장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나서 새로 내 형제가 되는 자들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이 말을 더 풀어 주면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물로 죽고 성령으로 새로 형제로 태어 나는 자는
(우리와 같이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 난 자로)
우리 모두의 형제요 자매요
또 모친이 되니라 하시더라
로 할 수 있다
이 들을 사랑 하며 사는 삶이
곧
세상 염려를 버리는 삶이 된다
옛 계명을 버린 우리에게
새 계명이 우리한테 있다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믿는 형제끼리)서로 사랑하라
풀어서 다시 써 주면
새계명은
(선생인) 내가 (제자인) 너희(들)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선생과 제자로서)서로 사랑하라
이다
[요한1서 3:14] 우리가 (믿는)형제를 (이렇게)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믿는 형제를)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첫댓글
그럼요
참 좋은 견해를 주셨습니다
이방인지만
이 현시국 앞에서는 마음으로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