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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비목 / 한명희 시, 장일남 작곡 / 테너 엄정행 연주곡
양떼 추천 5 조회 43 24.06.06 03: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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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05:16

    첫댓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고개숙여 숙연한 마음 함께합니다^^

  • 작성자 24.06.06 08:38


    그러니요
    감사하면서
    하루를 열어 마중을 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 24.06.06 07:26

    보은의 달 6월이면 들어보는 비목 노래
    저절로 엄숙해지며 숙연해지는 마음입니다
    양떼님의 마음에 함께할께요

    미목 목련 하면 엄정행이었지요

  • 작성자 24.06.06 08:40


    저는 우째 그리 즐겨 흥얼거던지요
    제라늄 님
    늙어가는 즘에도 평생 불러야 합니다
    맞습니다
    비목은 엄정행 님의 곡이지요
    오늘은 우리도 함께 불러 보는 하루를 열어 가 십 시다
    제라늄 님

  • 24.06.06 07:46

    작가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은 6월6일 "현충일"

    작가님 작품 참 좋습니다

    옮겨갑니다

    작가님 오늘은 슬픈날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6 08:41



    네...
    6월엔 특히 누구나 한번 쯤은 불러보게도 합니다
    고운 걸음 함께 하여주신
    아름다운 세상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06 08:42



    네...
    아름다운 세상 님

  • 24.06.06 15:21



    숙연해집니다
    이런 날
    먼저 가신 영령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양떼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곡의 역사도 알 수 있네요
    감사에 감사입니다


  • 작성자 24.06.06 17:15


    베베 시인 님
    아주 어린 시절 부터
    무척이나 흥얼거리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는요
    며칠만에 안부 반갑습니다
    베베 시인 님

  • 24.06.27 17:32

    단풍이 곱게 물든 그 작년 늦은 가을, 음악 단체 행사가 끝나고
    한명희 작사가 님 댁 앞마당에서 작은 음악회를 한다기에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한명희 작사가 님을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있다니 ...
    남양주 어딘가에 도착하니 낙엽이 수북히 쌓인 넓은 앞마당에서
    <비목> 작시를 쓰게 된 이야기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들려주셨고
    우리 모두 <비목>을 함께 노래 부르며 특별한 감동에 젖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그때의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최근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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