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구직 하는 동안 계속 해서 네덜란드어성경 오디오를 열어 놓고 구직을 하게 하시네요?
인천 중구에 구직을 하게 하시네요?
ㅋ ㅋ ㅋ
하나님 아버지!
벼룩시장은 29일부터 12월 02일까지 서비스 중단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ㅎ ㅎ ㅎ
사단 마귀들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머리를 무지하게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을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머리가 아파야 할 이유가 없는데 머리 아프게 하는 것 자체가 사단 마귀의 역사라는 반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동구에 천하제일 솥뚜껑의 퇴사날이 17일로 되어 있는지 언제로 처리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8일과 19일 휴무날로 해 달라고 요청 했는데 17일까지 근무 하는 걸로 퇴사 처리 한다고 했는데 재직증명서 발급 해 주며 부산은행 사용 가능하게 해 주겠다고 하고는 퇴사 날짜를 어찌 했는지 모르겠네요?
고용 24시에 들어 가 확인 하니 아직 이직 확인서가 제출이 되어 있지 않네요?
세무사가 고용센터에 제출 한다고 했는데요?
월요일에 고용센터 전화 해 확인을 해야겠네요?
하나님 아버지!
이직 확인서 제출 해 달라고 하면 이직에 영향을 받으면 안 되는거 아시지요?
지금 일을 해야 하는 것이 개인의 미래나 국가와 민족의 미래나 인류의 미래를 보았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 사단 마귀들이 일 자리를 다 없애 놓아서 구인 하는 곳들이 별로 없습니다.
구인 하는 곳이 있어도 일 자리의 질이 떨어 질 수 밖에 없는 거지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어찌 하여 이 사단 마귀들이 지구의 일 자리를 이리 없애고 사람 죽이는 일들을 이리도 열심히 하는데 그냥 내 버려 두시는지요?
인류를 결국 멸망 시키시려 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성경 말씀으로 죄를 먹고 마시고 사람을 죽이고 온갖 악행을 해 놓고는 이제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정말 웃기는 사단 마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온 인류에게 성형 중독이나 온갖 투기 산업, 방산산업, 퇴폐,음란 도박 마약 산업등등의 더러운 짓들을 하게 해 놓고 이제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레위기 19장 말씀에 몸에 문신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몸에 문신 하게 만들고 성형은 하나님의 창조에 도전 하는 무서운 중범죄인데 대통령 영부인을 성형 중독 만들어 완전히 딴 사람 만들어 놓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생각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기가 막히는 사단 마귀의 역사를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며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레위기 3장만을 묵상을 하게 하십니다.
대한민국은 레위기 3장의 말씀을 거스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자멸 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인류를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의 근원이 어디인지 인류가 정확 하게 알아야 하는데 복의 근원인 야곱을 축복 하지 않아서 저주 받는 길로 스스로 선택 해 가는 인류들입니다.
오전 07시와 08시 진시
오후 07시와 08시 술시
기가 막히게도 인류를 저주 받게 만드는 숫자이네요.
이 사단 마귀가 미국의 대통령 후보들을 민주당은 해리스 64년생 후보를 내세우고 공화당은 전 대통령인 46년 병술년생인 트럼프를 내세워 당선 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사단 마귀가 이렇게 미국 대선을 만들어 인류를 멸망의 길로 데려 가고 있습니다.
주님 어찌 하여 부족한 제게 이러한 일들을 알게 하시나요?
하나님 아버지!
이 죄와 사망의 권세가 야곱을 죽여 에서와 동행 하려 하는데 인류에게 다가 올 미래가 이미 결정 되어 있지요?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게 되겠지요?
어찌 하여 사단 마귀로 야곱을 축복 하지 못하게 하시고 인류를 저주 하시는지 저는 알 수가 없사오나 저는 그저 살려 지는 존재인 것만 알고 믿을 뿐입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지금 생활의 염려를 하게 만들어 육신의 종 노릇 하게 만들려 하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인천 중구에 구직을 해도 경자년생 붙이고 온 인류에게 쥐와 돼지를 붙여 사단 마귀의 흑암의 세상을 만들어 가려 하고 있는 것을 저보다 하나님이 더 잘 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빛이시며 거룩 하신 하나님 아버지!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뜻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모든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을 부족한 제게 더 하시어 동행 하게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구직을 해도 일 자리를 안 주어 공과금 및 전세 임대료도 송금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을 해서 소득이 발생이 되어야 송금이 가능해 집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전세 임대료는 자동 이체 되어 있다가 해지 되어 한동안 청구서가 오지 않더니 갑자기 4개월분이 한꺼번에 청구 되어 나오는데요?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이 사단 마귀의 역사를 하나님이 지켜 보고 계시지요?
하나님 아버지!
전세 임대료 4개월분 체납 요급이 504.170원입니다.
이 요금을 납부를 하고 부산은행으로 자동 이체를 연결을 해야겠네요?
부산은행 자동이체 1년간은 사용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사용 되어 지겠지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정직원 일 자리가 없으니 자유롭게 일당일을 해 볼까요?
제가 근무 가능한 날만 골라서 하면 되니 오히려 자유롭게 근무 가능하고 소득 발생으로 생활비 발생 하구요?
그리 해 볼까요?
그러면 인천 중구에 파출을 해 볼까요?
하나님 아버지!
인천 중구에는 파출 사무실도 없는데요?
서울 종로 든든한 파출 사무실에 12월에 10일간의 일을 부탁을 합니다.
실업 급여 신청 하는 것보다는 10일을 일을 하더라도 소득 발생 하는 것이 좋겠지요?
정부 지원 받으면 좋은 일인데 지금 정부 지원 받아서 나라가 제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를 못하니 함께 할 수가 없네요?
인류를 죽이는 방향으로 나가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제 개인의 유익을 추구하면 정부 지원 받아 실업 급여 받는 것이 쉽게 돈 버는 방법이지요?
아니면 비트 코인 같은 가상 화폐 구매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그런 일은 개인에게는 유익한 일일지언정 인류의 미래에 암과 같은 일들입니다.
약간의 개인의 유익이 인류의 미래를 멸망 시키는 결과로 멸망 하게 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가 일 하지 않고 돈 벌수 있다고 지금 가상 화폐 산업을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가상 화폐를 모르면 발전 할 수 없다고 하구요?
맞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곧 멸망의 길이기도 하지요?
인류가 발전으로 간다고 믿는 그 길이 곧 멸망의 길이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인류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아주 완전히 막을 길은 없지만 속도를 늦게 할 수는 있는 일이지요?
지금 제게 하게 하시는 일들이 하나님의 때와 뜻과 방향을 따라 인류의 멸망의 때를 조금 늦추는 방법 인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인류의 멸망의 때를 늦추려 해도 결국 인류는 스스로 멸망 하게 될 것입니다.
인류가 복 받으려 행하는 일들이 스스로 멸망 하는 일들만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인천 중구에서 파출일을 해 보려 하니 파출 사무실이 마땅한 곳이 없어서 서울 종로 든든한 파출에 일을 부탁을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머리를 너무 아프게 하고 생각이 나지 않게 하고 있는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을 하나님이 반드시 각 육신의 악행대로 심판 하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너무 머리를 아프게 하고 저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은 이 세상 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일정을 인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 계신 주님!
저를 도우시고 지키시고 인도 하시어 빛이시고 거룩 하신 하나님과 아름 다운 동행을 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