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과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
우리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는데,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뭐고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으나 혼자서는 가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전지전능하지만, 사랑만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사랑의 본질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있긴 있지만 나 혼자서 “내 사랑, 좋다” 그러면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그러니 사랑은 상대를 통하지 않고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미녀라도 사랑은 혼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냐?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몰랐습니다.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권력이나 돈, 지식이라고 생각했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남자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아무리 세계에 이름이 난 남자라도 혼자 산다면 그는 외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불쌍하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아내가 없으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인이라도 혼자 살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천칙(天則)입니다. 남자는 여자라는 가냘픈 존재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었는데, 누구 때문에 지었습니까? 해와 때문에 지었습니다. 또 해와를 지을 때도 아담이 혼자 있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지었습니다. 그리고 해와를 짓고 나서는 “지극히 선한지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아담을 지은 것도, 해와를 지은 것도 서로를 위해서였습니다.
만약 여자가 없다면 남자라는 존재는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의 질서와 사회의 질서, 남자와 여자의 생활질서를 근본에서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근본이 틀렸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틀려 나갑니다. 그러니 출발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절대적으로 남자 때문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슴이 두둑한 것은 자녀를 위해서입니다. 궁둥이가 큰 것도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식을 잘 낳기 위해서입니다.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긴 것이 아닙니다.
또 남자는 어깨가 크고 넓은데, 왜 그렇게 생겼느냐? 일을 하자면 힘이 세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먹여 살리고, 집안의 주인 노릇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자 남자 둘이 앉더라도 사각형으로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크니 딱 맞습니다. 조화의 법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말인데, 근본적으로 확실히 몰랐습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남자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서로를 위해 살아야 하느냐? 무엇 때문에 서로를 위해 살아야 하느냐? 남자 여자는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렇게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틀림없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나 서로를 위하는 것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남자보다 귀하고 여자보다 귀합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142-109)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