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
긴긴 대장정을 마친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한만큼 자기 실력을 제대로 잘 발휘했기를 바랍니다.
오늘 집에가서 모두들 드는 마음이 다를텐데,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자신있게 내딛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첫댓글 수험생 있는댁은 이제 한시름 놓았겠지요
첫댓글 수험생 있는댁은 이제 한시름 놓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