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염전 다큐사진을 담기위해 베트남여행을 나홀로 올랐다
부산-하노이-나트랑ㅡ미포조선소현지 사업소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행기로 2시간 남쪽으로 날아 도착한곳이 나트랑(나짱)CAM RANH 공항에 도착하였다.
캄랑 공항에서 자동차로 2시간 달 려서 도착한 곳이.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현지 사업장인. Hyundai. Vinashin Guest House에 머물수있는 기회가 있었다
여기서 홍코이 염전까지 해안길을 약30분 달려서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자동차로 안내한 일행과 의사 소통이 안되고 장소를 찾을수 없어 상당한 시간 헤메이기도 하였다
지난번 한국여행객에게 염전을 안내한 김사장도 만나고 오전에 염전 작업하고 있는 모습들을 담고 오후에. 많은 사람들이 작업하는 광경을 보면서 여행 오기를 잘하였다.
아마도 물대기를 하고 2-3일이면 소금을 만들어 내는 열대지방의 소금 알이 굵기도 하고 매우 거칠어 보였다.
한쪽에는 아주 고운 소금을 만들어 내는 곳도 있었다.
다음날은 자동차로 갔던 길을 따라 여유롭게 오토바이로 어제 익혀둔 길을 따라 다시현장에 도착 사진 몇장을 다시 담았다
오후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혼자서 가지다
내일은 아침 촬영 에 도전 해본다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현지회사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