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약에 나오는 천사와 하나님이란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고 의문이 나는 것은 언제든지 물으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1장 4절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해석: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구름같은 거대한 ufo 날아오는데. 거대한 ufo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거대한 ufo 가운데부분에서 작은 ufo가 나오더라.
에스겔 1장 5절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해석 :
거대한 ufo속에서 4대의 소형ufo가 나오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 속에는 사람을 닮은 형상인 외계인이 타고 있더라.
에스겔 1장 6절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해석 :
작은 ufo에는 각각 네 날개가 있고
네 열굴이란 이것입니다.
첫째 생물은 독수리를 닮았고, 둘째 생물(ufo)은 사자를 닮았고, 셋째는 소를 닮았고, 넷째는 사람의 얼굴을 닮았더라.
요사이로 말하면
첫째 비행기는 독수리를 닮았고
둘째 비행기는 돌고래를 닮았고
셋째 비행기는 가오리를 닮았고
넷째 비행기는 물고기를 닮았더라.
외계인이 타고 온 4대의 생물(ufo)에도 동물을 닮은 생물이 있다고 합니다.
고대인들은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체가 새처럼 하늘도 날고, 땅에서도 움직이고 하니,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예언에 보면,
"미래에 뿔이 하나 달린 짐승이 온 산을 다 파헤친다"고 나옵니다. 이것은 포크레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굴삭기가 없던 시대에 앞날을 내다보니,
물체가 사람처럼 움직이면서 산을 다 파헤치니, 동물도 사람도 아니니, 짐승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에스겔이나 세례 요한도 ufo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땅에서 바퀴로 움직이기도 하니,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짐승"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에스겔 1장 26절을 보면
“ufo 머리 위에 있는 궁창(조종실)에는 의자(보좌)의 모양이 있는데
의자의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의자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해석 :
에스겔은 의자에 앉은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인줄 착각했습니다.
에스겔 1장 28절을 보면
“ 생략” 이는 여호와 영광의 형상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해석 :
에스겔은 17절에 보면
빛이 나는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마치 무지개 색깔 같아서,
에스겔은 하나님인줄 알고 엎드려 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화려한 모습을 에스겔은 "여호와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에스겔 1장 25절을 보면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해석 :
궁창이란 조종실을 말합니다.
에스겔은 궁창에 의자(보좌)가 있고, 거기서 소리가 나더라고 합니다.
조종실은 무선으로 주고 받는 소리가 당연히 납니다.
구약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틀림이 없는 외계인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천사”는 흰 우주복을 입고 있는 외계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사의 내용이 나오는 곳을 보겠습니다.
다니엘이 본 천사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우주복)을 입었고 단10절5절)
에스겔이 본 천사
“그중에 한사람은 가는 베옷(우주복)을 입고 겔9장2절
다볼산 모세와 엘리야가 본 천사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빛나는 우주복을 입었더라.마17장2절.막9장
고넬료 집에 온 천사
“한 사람이 빛난 우주복을 입고 내 앞에 서서 말하되(행1장:30절)
의자에 앉으신 주 “또 내가 크고 흰 의자와 그 위에 앉으신 자을 보니(계20:11)
의자에 앉아있는 이는 외계인인데 계시록에서는 천사라고 합니다.
과학의 문명을 알지 못한 고대인들이 외계인을 천사나 하나님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모양이 있는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 되었느니라고 하십니다.
에스겔9장에 보면
“여호와는 부하들에게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어린이, 임산부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다 죽여라고 합니다.
고대 벽화에 보면 흰 우주복을 입고, 손에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레이저 총인지 몰라도,
여호와는 저런 무기로 사람을 다 죽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오늘날 소경의 목사들은 저런 살인자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거짓 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돈을 챙깁니다.
고대벽화에 보면, 빛이 나는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나옵니다.
외계인이 타고 있는 모습의 ufo도 있습니다.
구약은 외계인의 활약상이지, 진리의 내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가 아닌 “율법은 모세로부터 나왔고, 진리는 그리스도로부터 나왔다고 하신 겁니다.
만약 여호와나 천사가 정말 있다면 예수님은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대하여 말을 한 부분을 보겠습니다.
“너희에게 천국에 대하여 자세히 말을 해주겠다.
“크고 끝없는 영원한 천국이 있으니. 그 크기를 어떤 천사들도 보지 못한 크기이며
그것은 위대해도 보이지 않는 것이며, 마음의 생각으로도 가늠할 수가 없으며,
지금까지 어떠한 이름으로도 불리지 않았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 본래의 천국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사람들이 자꾸 천사나, 하늘에 천국이 있다고 하니,
예수님이 그 천국에 대하여 바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천국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으니 그 크기가 끝이 없다는 겁니다.
모양이 없으니 , 천사들도 그 천국을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정말 천사가 맞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니, 당연히 천국을 보았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천사도 진짜 천사가 아니라, 외계인이기 때문에,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천국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으니 그 크기를 마음으로 가늠조차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천국에 모양이 있으면 마음으로 가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략 얼마의 크기라고 가늠을 할 수가 있는데, 진짜 천국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으니
마음으로도 가늠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선지자나 세례요한이 보았다는 ufo의 조종실 의자가 있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는 겁니다.
진리에서 말하는 천국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기에. 거기에는 어떠한 이름도 없다는 겁니다.
허공에 허공이라는 이름이 있던가요?
단지 우리가 쉽게 인식하기 위하여 허공이라는 이름은 붙인 겁니다.
천국도 본래는 모양이 없으니, 어떠한 이름도 없다는 겁니다.
단지 우리가 말로 전해야 하기 때문에, 허공이라는 이름처럼
천국의 이름을 사용한 것뿐입니다.
천국은 하늘에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안에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천국은 모양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평생을 교회나 성당에 다니면서 진리가 뭔지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사나 신부들로부터,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배운 것뿐입니다.
이러니 한국의 교회나 성당도 외국처럼 텅 비어 버릴 겁니다.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곳에 누가 다니겠는지요.
여러분도 더 이상 거짓말하는 목자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갖다가 바친 헌금만 아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외계인이 하나님인줄 알고 목숨을 바친 사람을 보고 “순교자라고 합니다.
그들은 순교자가 아니라 진리가 뭔지 몰랐기 때문에 허망하게 죽은 것 뿐입니다.
앞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들을 보고 “순교자라고 말을 해줄 사람도 없습니다.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잘못 알고 믿다가 죽은 것 뿐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 말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아서 틀렸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부디 허망한 가르침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