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I Can Say』는 1980년 영국 출신의 호주 가수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Leo Sayer」(1948년생)의 대표적인
히트곡 입니다.
이 곡은 1960년 미국의 락큰롤 밴드인 〈The Crickets〉에 의해
발표되었지만, 20년이 지난 1980년 「Leo Sayer」가 커버 하면서
미국 빌 보드 Hot 100차트 2위까지 오르며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잊을 수 없어 그리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가사가 특징으로, 우리나라 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에 포함되어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Oh oh yea yea~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Oh Yea Yea
I miss you every single day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에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 거죠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Why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 짓게 하려 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 yea
I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Oh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거에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 거죠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 짓게 하려 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 yea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