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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17)
종말 이 시대, 환난을 준비하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5. 3. 23.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3:3-4 (새번역)
3 아무도 이러한 온갖 환난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우리는 이런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4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장차 우리가 환난을 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되었고,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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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유명한 어거스틴의 책 가운데 ‘신의 도성’은 불후의 명작입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기술합니다. 신성 로마제국은 당시 절대 멸망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도끼를 휘두르면서 벌거벗은 채로 쳐들어오는 야만인 오트족에게 로마는 함락됩니다. 아우성과 화염 속에서 거대한 로마 성이 무너지는 순간에 어거스틴은 굉장한 고민을 합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무너지고 저 야만인들이 점령하게 되었는가? 6.25 때 공산당들이 남한으로 쳐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모든 기독교인이 고민합니다. 여기서 어거스틴은 유명한 역사관을 내놓게 됩니다. 사람이 세운 이 세상 나라는 무너진다. 무너지면서 동시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무너지는 로마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어 가는 것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이 점점 어두워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미래를 바라봅니다.
첫째, 나에게도 불어닥치는 환난
본문 3절에 “아무도 이러한 온갖 환난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우리는 이런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절에 ‘온갖 환난 가운데서’ ‘여러분도 아는 대로’는 ‘잘 알다시피 우리는 고난을 당하게 마련입니다’는 뜻입니다. 그 고난은 바울이 이미 알려 주어 준비하게 했던 것입니다. 과연 그렇게 된 것을 그들도 알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보내어 그들을 위로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목자의 심정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딤후 3:12. 새번역).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려 할 때 고난과 환난의 바람이 불어닥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반드시 고난이 따른다는 사실입니다. 왜? 환영하지 않고 환난이 불어 닥치는 것은 사탄이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방해하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님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는 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욥 1:7. 새번역). 이리저리 두루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닙니다. 소유권의 의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사탄은 자신을 이 세상의 신으로 과시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마태복음 4장 10절에 “지극히 높은 산, 천하만국을 보여주며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귀는 자기 소유권이라고 주장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요 종말 이 시대에 두루 돌아다니며 사기 치고 있습니다.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막 4:15. 새번역). 씨뿌리는 비유에서 사람이 자주 다녀 굳어진 길가에 떨어진 씨앗을 새들, 사탄이 와서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환난에 무너집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과 그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을 튼튼히 세울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유업을 차지하게 할 수 있습니다.”(행 20:32. 새번역). 나에게 불어닥칠 환난을 이기는 길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갓개큐티 유튜브. 매석단마. 테플린 성경 말씀 반복 선포. 환난 준비는 절로 되는 말씀의 역사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둘째, 환난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본문 3절에 “아무도 이러한 온갖 환난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우리는 이런 환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요동하다’는 ‘개가 꼬리를 흔들며 살랑거리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기 위해서 사탄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저들에게 거짓으로 아첨하고 회유하고 희롱하는 내용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경우 무서운 유대주의자들입니다. 결코 믿음으로만 구원받음이 아니고 율법도 지키고 할례도 받아야 한다고 꼬리를 흔드는 작태입니다.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믿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똑바로 걸으십시오. 그래서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히 12:12-13. 새번역). 고난으로 인해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고 합니다. ‘세우고’는 ‘강하게 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신한다면 원망과 실망과 무기력을 몰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단련하셔서, 불로 단련하지만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더 귀한 것이 되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해 주십니다.”(벧전 1:7. 새번역). 나중에 예수님께서도 환난 중에서 승리한 믿음에 대하여 칭찬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똑같은 고난을 받았습니다.”(살전 2:14. 새번역). 나 혼자만 당하는 고난이 아닙니다.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예루살렘교회를 말합니다. 예루살렘에서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지만 핍박이 얼마나 심했든지 사도들만 남고 성도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본받았다는 것은 예수님 때문에 고난과 핍박박 손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주님 은혜 감격해서 걸어가는 순수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환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4절에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장차 우리가 환난을 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되었고,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리 말하였는데’는 장차 환난 받을 것에 대해 몇 번이고 거듭해서 말했었음을 의미합니다. ‘장차 받을 환난’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환난을 이미 정해놓으셨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정해진 환난을 반드시 당하게 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받는 고난은 우연히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바울이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믿는 사람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환난 날의 도움이십니다. 시 46편에 고라 자손이 노래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고라의 조상은 모세에게 반역하여 고라와 250명의 족장이 갈라진 땅에 빠지며 여호와의 불이 나와 250명을 사르는 엄청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 이런 엄청난 환난을 겪었음에도 하나님이 고라 자손을 다시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의 문지기로 삼으셨음을 감격하면서 부른 노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시 46:1. 새번역). 고라 자손들은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확실하게 믿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심령 속에는 환난 중의 성도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가득 차 있습니다. 디모데로 하여금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환난을 이겨 내도록 돕게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쫓아 보냈던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보냈으나, 나는 너희를 그 곳에서 너희의 고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렘 29:14. 새번역).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 포로 된 유다 백성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70년 징계 기한이 차는 날,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난의 때는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공동기도)
종말 이 시대 환난을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할 때 불어닥칠 환난을 은혜의 말씀으로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으로 인해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순수한 신앙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은 우연히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므로 환난 날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나에게도 불어닥치는 환난.
사탄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고 나에게 불어닥칠 환난을 준비할 때
내 마음이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가가 되지 않도록 옥토가 되어
은혜의 말씀으로 사탄을 환장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난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개가 꼬리를 흔들며 살랑거리듯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탄이 거짓으로 아첨하고 회유하고 희롱하지 못하도록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굳건한 반석 위에 내 믿음을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은 우연히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바울이 미리 말씀하신 것이므로 바울이 파송한 디모데처럼
관포교회 성도들이 환난을 이겨내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이 시대에 불어닥친 환난을 당하게 되어
고난을 받지만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갖고 주를 더욱 의지하게 하시고
주가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로 믿고 나의 믿음 더욱 담대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양다리 걸친 이스라엘 말 많은 나쁜 놈들, 그 나쁜 놈이 저입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십시오. 이젠 죽기 살기로 주님만 붙들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난 중에도 나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갖게 하실 승리를 주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아있고 활력이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환난을 준비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말씀으로 튼튼히 세워가는 믿음으로 고난과 환난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순수한 믿음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 고난과 환난이 닥쳐오더라도
은혜로운 말씀 붙들고 흔들리지 아니하며 은혜로운 말씀으로 무장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으며
어려운 고비마다 환난 중에 나와 함께 하시는
늘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탄이 환난을 주더라도 미리 준비하여 대비하여 이겨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환난 곤고 고난 중에도 은혜로운 말씀을 사모함으로
순수한 신앙을 지켜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나에게 불어닥칠 환난과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은혜로운 말씀 붙듦으로 저를 튼튼히 세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의 깊이가 더하여지고 늘 감사가 많아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말씀으로 연결되어 복 있는 사람으로 복 있는 자리에 거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을 주신 이때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들려주시고 마음에 새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환난 때에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셔서
그 말씀 의지하여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거스틴 왈 “사람이 세운 이 세상 나라는 무너진다. 무너지면서
동시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 이리저리 두루 돌아다니며 이 세상 신이 마귀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사탄.
@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지만 반드시 이기게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70년의 세월이 흐르는 환난에도 약속을 지켜
고국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난과 어려움과 환난으로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은혜의 말씀으로 튼튼하게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갓개큐티. 유튜브. 매석단마. 관포 테필린 성경말씀 반복선포로
신선한 말씀의 진액을 날마다 은혜로 공급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난이 불어닥치는 것은 사탄이 공격하기 때문이다. 기록되었으되
은혜로운 말씀으로 사탄의 공격을 무력화시켜 사탄으로 환장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이 자주 다녀 굳어진 길가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자주 다녀서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에 말씀의 풍년을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른한 손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신의 도성, 어거스틴’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도들이 받을 환난을 이미 정해 놓으신 하나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만 당하는 고난이 아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은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환난을 이기도록 도우시는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환난을 준비하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에게도 불어닥치는 환난’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환난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환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