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는 봉우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겨울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온은 따뜻하기만 하네요
구정을 앞두고 계절이 추위를 덜어주려 하나 봅니다.
겨울은 그렇게 봄에 밀리는지..
모두 웃는 얼굴에 따뜻함을 느끼는 건지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한바가지네요
새해 첫 봉사..
이제부터 한울타리봉사회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됩니다.
화성나래학교도 화성시도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오늘도 봉사하신 모든 님들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늘 그렇게 웃음 속에서 찾아온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기대해봅니다.
일시 : 2017년 01월 03일
장소 : 동탄2 화성나래학교
음식 : 모든 사람들이 맛있다고한 짜장면
인원 : 100분의 사람들이 함께했습니다.
** 2017년부터는 한울타리봉사회가 순수하게 자립으로 운영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언제나 행복한 한울타리봉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다음주 화요일 무료급식 화성나래학교 에서합니다 그리고 동탄2파출소에서 생활안전협의회하고 자매결연 협약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