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GMO농산물 수입국가 1위,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가 1위, OECD국가 중 1인 병원방문횟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며 게다가 글로벌제약사들의 임상시험 국가 1위입니다.
한국인 암환자 200만명, 치매환자100만명, 전립선환자 130만명, 고혈압환자 1260만명? 당뇨병환자 2100만명?
이게 뭘 말하는 걸까요?
이런 기사를 보고도 깜짝 놀라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고하기를 멈춘 인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사고하기를 멈춘 인간이라면 사람이 아닌겁니다.
한국은 정상인보다 환자가 더 많은 국가입니다.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질병들, 고혈압, 비만 등....고혈압과 비만은 질병이 아니지만, 당신이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서 수치에 놀라 약을 먹게 되면 그 때부터 당신은 고혈압 환자, 비만환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니 한국의 의사들은 한국인 전체를 환자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제약사들의 충실한 앞잡이들인가?
한국은 글로벌제약사들의 테스트베드...전체 임상 횟수 감소 불구 한국만 증가
https://v.daum.net/v/20231031113106128
허지윤 기자입력 2023. 10. 31. 11:31수정 2023. 10. 31. 12:36
글로벌제약사 지난해 임상연구 8178억원 투자
5년간 R&D 투자 연평균 14.8% 늘어
기사중략
기사를 보니 얼척이 없구만.열심히 약을 먹어야 한다고 열을 올리고 있구만.
[100세건강] 고혈압 환자 1260만명 시대…2030도 4년 전보다 30%↑
https://v.daum.net/v/20230628061005988
강승지 기자입력 2023. 6. 28. 06:10수정 2023. 6. 28. 09:57
실제 혈압 조절되는 환자 많지 않아…약 안 챙겨먹었다는 방증
박창규 고혈압학회 회장 "복용패턴에 심혈관질환 위험 30%↓
한국 국민 2100만 명은 당뇨병 관리 지금 당장 시작해야
https://v.daum.net/v/20231125100802967
노진섭 의학전문기자입력 2023. 11. 25. 10:08
당뇨병 증가 속도, 빨라도 너무 빠르다…국가적 위기로 인식해야 할 상황
늦어도 40세부터 당뇨병 검사 필요…당뇨병 방아쇠 ‘비만’ 예방 위해 식습관 개선과 운동 필수
약 10년 전,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가 약 600만 명에 도달할 시점이 2050년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런데 이미 2020년에 그 수를 넘어섰다. 예측보다 당뇨병 증가 속도가 30년이나 빠른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 당뇨병 환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큰 당뇨병 고위험군(당뇨병 전단계)이 당뇨병 환자의 2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과 정상 혈당 사이에 있는 당뇨병 전단계 인구를 약 1500만 명으로 추산한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전단계는 당뇨병에 준해 치료해야 하므로 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 인구를 합한 2100만 명 이상은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셈"이라고 경고했다.
기사중략
2015년도 기사인데 지금은 한국인의 평균 병원방문횟수가 더 많을 거라고 봅니다.↓
OECD 건강통계, '한국인' 병원 방문횟수 1위.. 입원기간 2위
https://v.daum.net/v/20150916105706886
오문영 기자입력 2015. 9. 16. 10:57수정 2015. 9. 16. 10:57
'OECD 건강통계'
한국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국가 중 병원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OECD '건강 통계 2015'(Health Data 2015)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OECD 회원국 중 1위다. 한국인의 의사 방문횟수는 14.6회로 OECD 평균인 6.7회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한국에 이어 일본(12.9회), 헝가리(11.7회), 체코(11.1회), 슬로바키아(11.0회), 독일(9.9회), 터키(8.2회), 캐나다(7.7회) 등의 순이었다.
한국인은 병원 입원 기간도 OECD 국가 중 2위로 나타났다.2013년도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일본(17.2일), 한국(16.5일), 핀란드(10.6일), 헝가리(9.5일), 체코(9.4일), 독일(9.1일)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