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갱신 성공
5년 연장…“지속적인 성장과 혁신 이어갈 것”
지쿱 베트남(GCOOP VIETNAM)이 베트남 국가경쟁국 상공부로부터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성공적으로 갱신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이로써 라이선스 기한이 5년 연장됐다.
이번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갱신은 지쿱이 베트남 시장에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하며, 법적 요건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으로서 국가 기관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5년간 베트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쿱 베트남은 국내 직접판매 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 2020년 7월 베트남 상공부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이후 베트남 시장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회원들과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지쿱 정재영 본부장은 “이번 라이선스 갱신을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신뢰를 구축하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다단계판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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