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유명 교수의 전자공학? 강의를 듣고자
수강 신청을 한 모습이었는데
하루만 듣고자 강의 신청을 하자
내 오른손 손등에 도장을 찍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손등에 하루 참여 도장을 찍고 강의에 참여했는데
그 강의가 내가 듣기에는 무척 어려운 강의였고
하루 참여였기에 교제가 저에게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내가 교제도 없고
또 손등에 도장을 찍고 하루만 강의 듣는 것을 보고는
자신의 가르침을 무시했다며 저를 강의실에서 쫓아내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하루만 듣기 위해 찾아 왔으니 내게 허락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는 허락하지 않았고 억지로 나를 끌어내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 허리춤을 붙잡고 끌어 내려 했는데
그만 내 허리에 달려 있던 열쇠고리가 끊어지며
그 열쇠고리에 달려 있던 무척 중요한 물건이 떨어져 산산조각 흩어졌고
나는 그 물건이 천국에 열쇠처럼 너무도 소중한 물건이었기에
내가 그 교수에게 화를 내며 이 산산이 부서져 흩어진 조각들을 주워 주던지
손해 배상을 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교수가 보상을 해 줄 테니 얼마냐? 하기에
내가 그 물건이 천국의 열쇠와 같았기에 천문학적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그 교수가 돈으로는 결코 보상할 수 없음을 알고
그 부서진 조각들을 전부 주워 조립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가 강의하지 못하고 그 조각들을 줍기 시작했는데
그 조각들이 산산이 부서져 먼지와 같이 작은 크기로 흩어졌고
수만... 수천... 수억 개로 쪼개져 그 조각들을 줍는 것도 불가능했고
그가 아무리 공학 교수라 해도 조립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이해하지 못하고
기도를 멈추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기도를 멈추었음에도
그 열쇠고리에 달려 있던 천국의 열쇠와 같은 물건이
어떤 물건이었는지 내게 알려 주셨는데
그것은 말구유와 같은 그릇이 있었고
그 그릇 안에 십자가가 담겨 있었으며
그 십자가 사이사이로 다리를 두고 서 있는
어린 양 한 마리가 있는 그런 형상의 물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이 마지막 때에 귀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함에도
이 전자공학? 교수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자신의 가르침만 가르치려는 교수와 같은 목회자는
천국의 열쇠와 같은 물건을 스스로 산산조각 부숴 버리고 보상하지 못해
불가능해 보이는 수억 개로 부서진 조각들을 주워 조립하려 하듯
그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함으로 받을 형벌이 이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제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음을
형상으로까지 보여 주시며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우리에게 휴거가 반드시 있을 것이며
사랑하는 주님을 우리가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듣지 아니하고 받지 아니하며 준비하지 않았던 자들과
더욱이 이 교수와 같이 보고 들었음에도 천국 복음을 부숴버리고
자신도 듣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볼 수 없게 만든 자는
그가 아무리 유명한 교수요 유명한 목회자라 해도
하나님께서 그 죄에 대하여 반드시 그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예레미야 29:1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들에게 꾸준히 보냈으나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옛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졌음에도 무시하다가 북한 핵전쟁으로
멸망을 맞이하고 나라를 잃고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일들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제가 최근 휴거를 전하는 교수이며 목사이신 분의 설교를
계속 경청하며 듣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는 그 목사님의 설교를 하루 강의 신청을 하듯이 듣지만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저로 하여금 한 노래를 듣게 하셨는데
내가 노래를 들어 보니 그 노래는
클론에 ‘꿍따리 샤바라’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노래를 듣게 하시며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자신도 듣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없게 하는 자들은
차라리 세상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처럼 살아가는 자들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6: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지금, 이 마지막 때에 휴거의 나팔소리를 듣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듣지 않고 보려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까지 듣지 못하게 하고 볼 수 없게 하여
스스로 하나님께 범죄함이 드러나 형벌을 받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듣지 못하게 하는 자는
그가 아무리 유명한 교수요 목회자라 해도
그 죄가 가볍지 않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