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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도용하여 신문과 인터넷에 광고하는 이주알선업체들과 이민계약을 하지 마십시오! 계약자가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미국이민갈 사람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자칭 이주공사를 형사고발과 민사소송하면 처벌 받게하고 손해배상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십시오! - 불법적으로 "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들을 추방하자!
"한국전기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담배인삼공사" 와 같은 공기업이 아니고 합법적으로 "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도용하여 신문과 인터넷에 광고를 행하는 불법·악덕 이주알선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주알선업체를 믿으십니까? 이런 불법행위로 해당업체가 처벌을 받아 계약자의 수속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와는 계약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공신력과 규모가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 "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고 계약자가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반면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이민업무를 하는 이주알선업체들이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지 마시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이민업무를 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이민수속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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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공지
1. 최근 취업이민비자 거절율 급상승↑,대체케이스 리젝율높음, 1. 이민서류 급행수속 처리기간 '달력일에서 업무일' 로 변경 1. 대체케이스 폐지와 노동허가승인서 45일 기한내 사용 시행예정 ← 클릭 1. 숙련직 cut-off dates가 비숙련직 보다 빠르다고 경력위조나 고용주와 짜고 일안하기 금지→이민서류 위조는 공소시효가 없고 시민권을 획득해도 가족과 함께 영구추방 1. 美 쇠고기 생산현장…"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1. 닭공장 영주권 신청 피해자들 4천여 한인 탄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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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개혁법안/쿼터/cut-off/비자블루틴' 정보공유
[cut-off dates예상] 취업이민 또 급진전···6월, 3순위 전문직 영주권 문호 1년 당겨질 듯 [이민개혁법안] 상원 이민개혁 막후협상,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보여 [이민개혁법안] 상원 이민개혁 '대 타결'의 가능성은? [이민개혁법안] 이민개혁 막후 대화 어디까지 갔나? ← 클릭 [이민개혁법안] 헤이글, 점수선발방식의 불체자 처리방안 제시[The office of Senator Chuck Hagel] [이민개혁법안] 이민개혁 진행내역 및 향후 추이 [cut-off dates] 5월 영주권문호
※ 이민개혁법안/쿼터/cut-off/비자블루틴 게시판 ← 바로가기 |
미사모 이민뉴스 다모아!
E-2 투자자 '영주권 취업'···'투자비자' 영구신분 해결 안돼 시민권 수속 지연은 '불법'···'연방법' 4개월내 승인여부 통보해야 '5월1일 이민개혁안 통과 촉구 시위규모 작년보다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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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한인뉴스 다모아!
'B형 간염인한 간암' 발병률 한인이 백인의 8배 이상 ‘황혼 도박’, 한인 중독자 많다 ← 클릭 '나쁜 남편' 5천만원 물어라···이혼 신청하자 한국법원 '높은 위자료' 판결 이런 리스팅은 에이전트에 찬밥, 멋대로 가격에 조건 주렁주렁 '나이 어린데 사장님 소리 쑥스럽네~' 한인업체 대표들 실장·과장으로 상가 렌트비 마구 올린다···건물주 2배까지 요구에 한인 업소들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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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off-line 모임
[모임후기] [올인(비숙련 공동구매)4기] 필독!! 3차 정모후기 , 직종결정!! [아틀란타 모임] 동남부 여러분 봄나들이 갑시다~~!! ← 클릭 |
미사모 경험담/이민수기
샌프란으로 6월말에 들어갑니다~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여~^^ [7] 미국이민 과연 현명한가? [4] ← 클릭 목수 일을 배워서 미국에 이민을 가고싶은데요.... [14] 미국에서 한구어로 수학과외 아르바이트 가능하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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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법안 사실상 타결
백악관법안안 대거채용
불체자고용 단속과 국경강화 후 불체자에게 시민권경로 제공,
가족이민감축과 취업이민확대
공화당 반색, 민주당 겉으론 내색하지 않음
16일부터 상원논의 및 표결시작
3개월간의 민주당 지도부, 공화당지도부와 백악관의 회동과 타협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것처럼 보인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이 거의 타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 법안을 상당수 채택하였고 상원공화당 지도부, 반이민 의원들과 백악관은 만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불체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를 단속하고 국경강화를 한뒤
불체자들에게 시민권에 이르는 경로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족이민을 감축하고
취업이민을 대폭 늘려 연쇄이주 차단을 할 것으로 보이고 점수제로 할지 기존방식대로
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2007년 이민개혁법안 성사가 가능하다며
기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반면 상원민주당은 너무나 많이 양보하였습니다. 이를 조금이나 만회하고 타협안을
마무리 짓기 위해게 직권상정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원다수 민주당 원내대표인
리드상원의원은 애초 예정인 14일 아닌16일부터 논의하고 표결할 예정입니다.
타결 예상안의 모습?
*출처: 미사모,cut-off dates게시판, usaemin님 |
민주당 지도부는 불체자 구제안과 연쇄이주에서 백악관안을 대거채택 하므로써
지지세력인 친이민세력의 반발을 우려하여 타협에 대해서 언급을 자제하고 있으며
15일까지 타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부시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다시 한번더 이민개혁법안의 성사를 천명하고 있어
올해안에 성사될 가능성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민개혁법안에 대해서 항상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usaemin님의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게시일: 2007년 5월 11일(금) 오후 4:50 (한국시각) Posted on Friday, May 11, 2007, 3:50 AM EDT 이민개혁 막후협상, 사실상 타결된 듯 공화당, “내 손안에 있소이다” 민주당, “부시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들 등 좀 밀어 줘” 왜 “사실상 타결”인가? 공화당은 막후 협상팀이 “거의 타결”된 법안이 “내손 안에 있소이다.”라고 밝히고 있으나, 민주당은 지금으로서는 이를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종 발표가 없기 때문이다. 상원 공화당: - 타협이 “우리의 손안에” 있다. - 민주당과 함께 타협을 잘 논의하여 해결하는 쪽에 접근하고 있다. - “민주당과 함께 협상절차를 통해 해결책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매우 적극적”. 협상내용에 공화당 상원의원들 거의 대부분이 만족.(공화당의 협상을 이끌고 있는 존 카일 상원의원(공화당-애리조나주)). - “우리에게 설명되었던 초당적인 노력에 감명 받았다.”(멜 마르티네즈 상원의원(공화당-플로리다주)). -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상원이 올해 이민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게 되었다. “작년에 폭넓은 초당적 토대 위에서 상원은 이민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본인은 올해 다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켄터키주의 미치 맥코널 상원 소수당 대표). - 작년 이민 법안에 대한 절차상 의사진행방해 쪽으로 칼날을 세웠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그의 마감시한을 고수하면서 압박을 유지하고 있는 리드 대표를 칭찬했다. 전직 복서인, 리드 대표가 다수당 대표에게 필요한 “섬세한 댄스”를 추고 있다. “그들은 그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나요, 이곳으로 넘기고 법안을 법으로 작성하는 것을 시작하라고요? 정말로 잡아 봐요.” 부시 대통령이 타협을 고무시키기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속내를 비치며 조소했다.(트렌트 로트 상원 소수당 원내총무(공화당-미주리주)) 상원 민주당: - “본인, 그리고 아마도 다른 이들[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아마도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더욱더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 [그것은] 어떤 값으로 타결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타결에 덜 낙관적. 민주당이 이미 너무 많은 내용을 인정해서 공화당은 생각을 바꿀 여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부시 행정부가 작년에 상원이 통과시켰으나 하원에서 실패한 것에 비해 보다 제한적인 이민법안을 고수함으로서 대화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 “행정부는 작년의 초당적 입장에서 벗어서나서 살살 걷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 그들은 크게 후퇴한 것으로 보이며, 그리고 상원에 있는 여러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그들 쪽으로 건너 뛰어가 버렸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이동을 한 이유가 미스테리이나, 그 결과는 분명하며, 실질적인 법안을 협상하는 것이 훨씬 더 곤란해졌다는 것입니다.” “항상 유동성이 많은 협상에서, 우리는 그들 쪽으로 마지막 움직임이 있다는 입장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민주당-뉴저지주)). - 해리 리드 상원 다수당 대표: 공화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작년 법안을 다음 주 상원에 상정할 것. 공화당의 의사진행방해가 나타나는 것을 피하는 타협기간을 줄이기 위해, 부시 대통령은 상원의 초당적 이민대화에 개인적으로 개입하라. “우리는 대통령에게 개입해서 확보하라고 요구하고, 탄원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그의 공화당 의원들에게 ‘본인은 법안을 원한다’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이들은 폭넓은 개념입니다.” 필자 분석 - 미국 상원에서 목요일에 진행된, 공화당과 민주당 반응을 종합해서 보면, 사실상 타협이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이다. 이는 이미 내부적으로 사실상 타결을 해 놓고 외부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것은 민주당의 뒤에 달라붙어 있는 친-이민파들의 반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일찍이 전망했던 내용들 중 초청 노동자 문제에서 미국 노조들의 반발 변수는 큰 걱정이 없어 보인다. 이는 초청 노동자들이 미국에 체류하는 것이 임시적일 뿐이기 때문이며, 경제환경에 따라 초청노동자들의 쿼터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조들은 겉으로는 너무 가혹하다느니 할 수 있어도 속으로는 쾌재를 부를 것으로 보인다. - 카일 상원의원이 공화당 상원 회의에서 비공개로 현재진행 상황을 보고했고 보수파 상원의원들이 좋아라고 했다는 것은, 결국 백악관 방안대로 타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필자가 어제 언급했던 내용 중, 결국 민주당이 "가족초청이민비자 10만개 감축의 비밀" 항목을 양보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의 양보가 없다면, 공화당이 결코 좋아할리 없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연쇄이주의 고리를 끊기 위해 가족초청이민을 일부 감축하고 점수제 취업이민으로 이민제도를 바꾼다는 쪽으로 협상의 방향이 전환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미국에 가족들이 있을 경우, 이들 이민신청자에게는 추가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것은 필자가 보기에도 민주당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 미국에 가족이 있을 경우, 아무래도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적응이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보수파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굵은 흑색글씨 부분은 게시일과 같은 날, 한국시각 오후 7:10에 추후로 추가한 내용임)) - 또한, 메넨데즈 민주당 상원의원이 “항상 유동성이 많은 협상에서, 우리는 그들 쪽으로 마지막 움직임이 있다는 입장을 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정치적인 말이라 해석해 놓고도 무슨 뜻인지 아리송???)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결국 마지막에는 공화당 쪽(백악관 방안쪽)으로 움직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의미로 보인다. - 마찬가지로, "한 핵심 민주당 상원의원은 덜 낙관적이라면서, 민주당이 이미 너무 많은 내용을 인정해서 그들은 생각을 바꿀 여지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 역시 민주당은 이미 백악관 방안에 합의했고, 이제 어쩔 수 없이 끌려간다는 구실을 찾는 일과, 이 내용을 주말에 정리하는 일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아마도 빠르면 다음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타결 소식이 들려 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타결 예상안의 모습?
또 한 가지 가능성 - 가능성은 낮으나, 이민개혁을 무산시키기 위한 행보일 수 있음 - 상원 공화당 ‘백악관 방안에 찬사’, 상원 민주당 ‘그것은 아냐, 작년 포괄적인 법안이 좋아’ 즉, 이민법안 성사가 되더라도 후폭풍을 겁내는 상원 공화당 및 민주당 양측이 이민개혁법안을 무산시키는 작전에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 상원 공화당은 백악관 방안이 끝내주며, 이 방식으로 가면 이민개혁법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민주당이 작년 방안 밀면, 우리는 백악관 방안에 적극 찬성했고, 공화당 상원의원들 대부분이 찬성했다. 그런데 민주당이 우리와의 협상을 파기하고서 말도 안되는 작년 통과법안을 들이 밀었다. 그래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 말은 만일 실패시에도 똑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는 작년에 실패한 법안은 우리의 국경을 지킬 것을 의회에 의지하고 있는 미국 사람들에게 있어서 모욕이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제프 세션즈 상원의원(공화당-앨라배마주)이 말했다. “우리는 더 잘 해야 하며, 본인은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상원 민주당은 상원 백악관 방안은 너무나 가혹하며 작동이 불가능하고 현실적이지도 않아면서, 그리고 부시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 등을 안밀어줬다면서, 또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극력반발하는 작년통과법안을 들이 민다. 그러면, 공화당은 반대하고, 그럼 60표 확보가 불가능이다. 그럼 이는 자연스럽게 공화당이 거부해서 통과 못시켰다. 우리는 통과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했다. 막후 협상 타결 발표 시기? - “우리는 다음 화요일이나 수요일 까지 우리는 한 법안을 확보하는지 아니면 못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코닌 상원의원(공화당-텍사스주))
필자의 견해를 제외한(필자의 경우 필자의 의견은 필자의 의견이라고 명시, 기사 본문에 사용된 내용들의 토대가 되는 미국언론기사(자료)는 http://cafe.daum.net/us365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고, 타결에
방해가 된 연쇄이주의 고리를 끊는 문제(가족이민초청범주감축)에서 큰 합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07.05.11 20:42
7년째 대기중이시라면, 제외되지 않고
선처리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더 빨라질지 더 늦춰질지는 아직 세부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직
어떻게 될찌 모릅니다. 더 두고 봐야 합니다. 07.05.12 16:04
지금 막후협상에 난점들 중 하나가
바로 방아쇠입니다. 방아쇠를 언제 당기느냐는 거죠. 그런데 방아쇠 당기는 국경안보 선결인데, 국경안보 선결 조건이 구체적으로 뭣이냐 하는
겁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반이민파 세력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국경안보 선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우길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방아쇠란 것은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는 새로 개정된 이민법안의 전체내용을 발효시키지 않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 규정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일단 불체자 노동비자 확보, 임시 노동자 프로그램은 일단 방아쇠가 당겨진 이후에나 가능한 것이 확실시
됩니다. 07.05.13 11:58
그러나, 가장 그럴듯한 방아쇠 발사 시점은 부시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일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1년 6개월이냐 2년이냐 하는 설왕설래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합법이민자들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에게 대해서는 개정된 비자쿼터 할당 기준을 법안통과와 함께 바로 적용할지 아니면 이것도 방아쇠와 연계시킬지는 불분명합니다. 이는 세부규정이 나와보아야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07.05.13 12:02
*출처: 미사모,cut-off dates게시판, usaemin님 |
* usaemin님께 감사의 꼬리말달기 ← 바로가기
최근 취업이민 숙련직 대체케이스 리젝율 급상승↑
대체케이스 리젝율 높음
서류위조시 영구리젝
의심갈 경우 서류보완도 요구
2007년 5월 취업이민 숙련직 cut-off dates의 1년 전진으로 마지막 인터뷰를 보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우선순위가 빠른 숙련직 대체케이스로 인터뷰를 하신분들이 많이들
리젝된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서 리젝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사,전통,신뢰 강조하던(1960년대설립) 유창한 이민공사(EBI) 폐업·잠적 이민국 대체케이스 중복접수 적발,유창한 닭공장 케이스 무더기 기각 피해자 300여명, 일부는 이미 추방, 일부는 추방재판 진행중 대체케이스 원노동허가승인자의 수속포기각서 반드시 확인해야함 이민서류위조는 가족과 함께 영구추방,자신의 서류가 위조되었는지 확인필수 |
어떤분들은 이민서류가 자신도 모르게 위조되어서 영구리젝 되었다고 합니다.
고가로 판매되는 대체케이스 경우, 스폰서가 이민 스폰서 장사를 하기 위해서 유령회사를
만들거나, 세금보고를 위조하거나, 폐업·휴업을 하다가 이민자를 받기 위해서 잠깐 영업을
하는 것등이 발각되어 리젝되었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상당수의 사람에게 서류보완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입니다. 유창한 이민공사(절대 공기업 아님, "공사" 명칭 불법도용,
영문회사명 EBI, 역사·전통·신뢰강조, 폐업후 잠적)의 대체케이스의 약 300여개 위조로
일부는 이미 추방되었고 상당수가 추방재판을 진행중에 있고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종 이민비자,비이민비자 위조로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대체케이스의
지나친 상업화와 심각한 위조로 대체케이스 폐지가 이미 백악관 승인을 마쳤고 발효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대체케이스를 구매한 사람은 반드시 원노동허가승인자의 수속포기각서를 확인하고 수속포기자와
직접 만나서 정말 수속을 포기했는지 확인을 하고 수속포기 각서를 써 준 댓가로 업체에서
수속포기자에게 보상을 해 준 입금확인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수속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성위조와 지나친 상업화로 대체케이스폐지 시행예정 대체케이스 위조하고 잠적한 유창한이민공사 피해자 약300명 대체케이스 계약할 때 반드시 수속포기각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 대체케이스 생성위해 명의도용하여 노동청에 접수(ETA서류위조) - 계약자 몰래 복수지원하여 대체케이스생성(발각시 해당계약자 추방가능) - 고가로 판매하기 위해 원 노동허가수혜자에게 노동허가승인서를 주지않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원 노동허가수혜자가 고발시 영주권 획득하더라도 추방가능) - 마지막 인터뷰에서 대체케이스의 심사기준은 '위조냐 아니냐' 이고 위조로 인터뷰에서 거절되고 영주권 획득후에도 발각되어 영구추방된 사례 많음 - 대체케이스 구매전에 인터뷰에서 리젝당하지 않고 영주권 획득후에 가족과 함께 영구추방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동허가서, 원 노동허가수혜자의 수속포기각서, 원 노동허가수혜자에 지불한 일정보상금, 원 노동허가수혜자에게 직접연락하여 사실확인 필요.
※ 대체케이스 폐지되면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클릭 ※ 취업이민 대체케이스 위조유형과 계약서 명시사항 <- 클릭 ※ 취업이민 대체케이스 계약시 확인사항 <- 클릭 ※ 취업이민 대체케이스 계약시 확인사항2 <- 클릭 |
인터뷰에 대한 정보공유로 자신의 서류가 자기도 모르게 위조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위조되었으면 수속을 중단하십시오. 발각되면 영구리젝으로 미국이민이 영원히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민비자 인터뷰에 대한 정보공유로 이민피해예방하시기 바랍니다.
6월 영주권문호(cut-off dates) 예상
취업이민 숙련직 최소 1년이상 앞 당겨질 듯
비전문직(비숙련직?)도 앞 당겨질 수도.. 확실하지 않음
*출처: 미주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yhchang@koreadaily.com 신문발행일 :2007. 05. 12 / 수정시간 :2007. 5. 12 0: 0
취업이민 또 급진전···6월, 3순위 전문직 영주권 문호 1년 당겨질 듯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크게 진전될 전망이다.
특히 동결상태가 계속돼 왔던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비전문직 부문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큰 폭으로 진전될 것으로 보여 한인 신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국무부 영사과 관계자는 11일 "6월중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문호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질 것" 이라며 "특히 3순위 전문직과 비전문직의 이동 폭이 크다"고 밝혔다.
국무부 영사과는 지난 달 발표한 5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전문직 부문을 2002년 8월1일에서 2003년 8월1일로 12개월이나 앞당겼다. 그러나 국무부는 이번 달에도 최소 12개월 이상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이민서비스국(USCIS)과 국무부가 서류수속 시스템을 전산화시키고 수속기간도 단축시키면서 적체돼 있던 서류 규모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해 문호가 동결돼 케이스 진행이 막혔던 3순위 전문직 신청자들이 문호가 열려있는 2순위로 재신청하면서 3순위 문호 진행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3순위 전문직 신청서 규모가 많이 줄어든 대신 2순위 신청서가 크게 늘어났다"며 "그러나 문호가 막힐 만큼 신청자가 몰리진 않아 문호 진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가족이민 문호도 전반적으로 전달과 비슷한 속도로 풀릴 예정이다. 국무부측은 가족이민의 경우 1순위(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문호가 그동안 적체현상을 보여왔으나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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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비스국 취업이민 이민승인(I-140) 급행서비스(Priority Service)
이민개혁법안의 성사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많은 분들이 이민승인의 급행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0달러를 지불하고 신청한 후 15일만에 결과통보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민서비스국은 신청서에서 추가자료를 요청하는 통지서 발송이 많아지고
수속기간이 늦어지자 달력일 → 업무일 15일이내로 급행수속기간의 연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새날짜는 추가로 요청한 서류가 도착한 날부터 다시 시작하여 15일
계산됩니다(참조: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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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회원 특별혜택 (여러업체와 비교평가해 보시면 얼마나 혜택이 있는지 놀라실 겁니다) |
송금/환율 Q&A 회원에게 최저수수료 송금/환율 보장(전화:(02)2010-2137) <-클릭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
해외이사짐 Q&A |
번역·공증 Q&A |
출국전 자동차판매 Q&A |
할인항공권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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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오 미국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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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 미사모 기사-2006년 3월 1일>
<미주중앙일보 미사모 기사-200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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