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우박
1.
우박이
박 터지겠어 우리 동네는 안왔는데
상일동만 왔을꼬ㅎㅎ
모두 모두 행복한 불금되셔^~^♡♡
4ㅡ1
우리동네는 서울권이 아닌 경기도권 같아요ㅎㅎ
박처럼 크진 않았지만
맞았음.... 마이 아플듯요^^;;
2.
우사서 웃었는디
그렇다고
박수치며 웃은건 아니고 소리없이. ㅋ
2.
우리 식구들 톡에 간밤에 쓴 켈리를 보여줬더니
그 중에 둘째 멘트
"시키야 종이 아깝다"
박 터지게 웃었네
그래도 좋다아이가
2.
됐니더
그만 웃어도 됩니다
우리끼리. 뭐 그리 감출건 없지만
푼수소리는 듣지않도록 노력은 하며 살랍니다
박수소리 들리네
4.
우리 누님은 기본기가 탄탄해서
박수 받으며 칭찬받을 날 일찍 올거여~
5.
우리 오빠님이 오전중에 이행시 완료🤣
박수~!!
5.
우짜노 3언니만 빵개,
박사보다 큰 공부하러 지는 또 여주갑니다😁
5.
우짜든동 한개 더 성공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쳐야하는데 잘 안떠오르는구려😥
2.
우유 먹어봐라 머리가
박박 돌아간다
2.
우기지도 말고 기분 나빠도 들이
박지도말고
오마이까스렌지 불켜지도 말고 불낸다
5.
우당탕탕 주마 마이 읊고있구려
박수쳐줄 작품까지는 아니지만😁
2.
우사 죽으면 썩지않고
박제되지않을까
2.
우기는 막내
박치기로 세게 쳐 봐
정신 돌아올동
카페 게시글
시는 내친구(자작시)
10/27 우박
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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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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