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아이 봐 추어 (올려)버려(이와! 암암반! 추위화 : いわ! 岩巖磐! 錘違和)
아이를 업고 가는데 아이가 포대기에서 삐져나와 떨어질 지경인데도 어미는 모르는지 아는지, 어디에 정신을 놓고 그냥 간다. 그늘에서 쉬고 있던 한 할배가 이 장면을 보고 놀라서 "이봐! 아이 봐" 라고 외치니, 어미는 그 때서야 아이를 "추이어 올려버려" 이 말을 당시 옛 일본인들의 표현을 빌려 써보면 "이봐! 아아 바" 하니 "추위빠" 이 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いわ! 岩巖磐! 錘違和
이와! 암암반! 추위화
이 문장에서 이두 ' 岩. 巖. 磐' 자의 종성을 없애면 『이와! 아아바! 추위화』가 되나 더 알기 쉽게 쓰면 '이봐! 아 -봐! 추이빠' 가 된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いわ [岩. 巖. 磐] 바위.
[錘] 어망의 추, 닻.
[違和] 위화, 다른 것과 조화되지 않음.
아무리 말을 만들어도 그렇지 "이와"가 다 머꼬? 이걸 말이라고 맹그렀나? "이봐" 라는 한국말을 가공하여 “이와” 라고 하면 한국 사람들은 챙피해서 얼굴도 몬 들 끼다. (岩; 바위 암, 巖; 바위 암, 磐; 너럭바위 반, 錘; 저울 추, 違; 어길 위, 和; 화할 화)
* 국어 연구
いわ (이와) ; '이봐' 를 이렇게 바꾸어 발음하고 있다.
앞에서도 여러 번 설명하였지만 일본정부와 어용학자들은 많은 단어를 'ㅂ' 음에서 'ㅇ' 음으로 바꾸어 놓았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岩巖磐 (아 - 바) ; '아이 봐'의 이두, 사투리.
錘違和 (추위빠→ 취빠) ; '추어 (올려)버려' 의 이두, 사투리.
이두한자에는 '빠' 자가 없으므로 '화' 자로 대용했다. 國語院은 지금까지 연구하던 것, 다 그만 두고 'いわ' 가 과연 일본말인지, 일본글자인지 알아볼 의향은 없는지, 국고만 축내지 말고 연구 같은 연구 좀 해보심이 어떠할지?
* 관련 단어
いわお [巖] 큰 바위, 반석
'이와오' 는 '이봐요' 가 변화된 말이다. 그러니까 '이봐' 보다는 좀 올린 말법이다.
* 잘 못된 역사가 정정되어야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가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