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조롱하는 자들이 섬기는 우상의 허무함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으로써, 하나님만이 유일한 찬양의 대상임을 강조합니다.
1-3절 하늘에 계시면서 땅의 모든 것을 자신의 선하신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시인은 주께서 하나님 백성의 고난을 계속 방치하시면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이 조롱당할 것을 염려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다시 영광을 받기 위해, 즉 하나님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구원의 일을 행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백성의 패배와 고난은 주님의 인자와 진실에 기반을 둔 주권적 통치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인자와 진실에 대한 또 다른 언어입니다.
4-8절 하나님은 스스로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하실 수 있고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서 영광과 경배를 받으시지만, 우상은 자신을 만든 사람에게서 거짓 경배를 받습니다. 시인은 일곱 번에 걸친 못한다는 표현을 통해 우상이 인간의 욕심을 투영하여 빚어낸 허상이자, 죽은 신에 불과함을 점층적으로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조롱하는 이방 세력을 향한 통쾌한 응수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경배하는 대상처럼 변해갑니다. 허무한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자는 결국 허무에 떨어질 것입니다.
9-11절 환난과 시련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의지할 대상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죽은 우상이 아니라, 살아계신 전능한 주권자 여호와뿐입니다. 시인이 세 번이나 힘주어 강조하듯이, 헛된 것에 기대어 거짓 안전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12-15절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백성은 하나님이 세심하게 돌보시고 자손 대대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천지를 숭배할 것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를 의지할 때, 높은 자와 낮은 자를 가리지 않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16-18절 하늘과 땅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신 하나님만 영원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매일성경, 2024.11/12, p.172-173,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시편 115:1-18에서 인용).
①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조롱하는 자들이 섬기는 우상의 허무함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으로써, 하나님만이 유일한 찬양의 대상임을 강조합니다. 하늘에 계시면서 땅의 모든 것을 자신의 선하신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시인은 주께서 하나님 백성의 고난을 계속 방치하시면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이 조롱당할 것을 염려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다시 영광을 받기 위해, 즉 하나님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구원의 일을 행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백성의 패배와 고난은 주님의 인자와 진실에 기반을 둔 주권적 통치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인자와 진실에 대한 또 다른 언어입니다.
② 하나님은 스스로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하실 수 있고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서 영광과 경배를 받으시지만, 우상은 자신을 만든 사람에게서 거짓 경배를 받습니다. 시인은 일곱 번에 걸친 못한다는 표현을 통해 우상이 인간의 욕심을 투영하여 빚어낸 허상이자, 죽은 신에 불과함을 점층적으로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조롱하는 이방 세력을 향한 통쾌한 응수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경배하는 대상처럼 변해갑니다. 허무한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자는 결국 허무에 떨어질 것입니다.
③ 환난과 시련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의지할 대상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죽은 우상이 아니라, 살아계신 전능한 주권자 여호와뿐입니다. 시인이 세 번이나 힘주어 강조하듯이, 헛된 것에 기대어 거짓 안전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④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백성은 하나님이 세심하게 돌보시고 자손 대대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천지를 숭배할 것이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를 의지할 때, 높은 자와 낮은 자를 가리지 않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⑤ 하늘과 땅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신 하나님만 영원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