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64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64일차 시작합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목요일 독립문역 사거리

교통사고 피해자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한국경제에서 오늘 기사화 했는데요,

작성자 A씨는 지난 13일 독립문역

사거리에서 17개월 아기를 차에 태우고

퇴근 및 하원 하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뒤차가 빠른 속도로 들이박아

차가 몇 바퀴 구르고 옆으로 쓰러졌고,

애타는 목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내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는데

놀란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살려주세요!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라고

절박하게 외치는 소리에,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 하나둘 달려와

힘을 합쳐 전복된 차를 똑바로 세우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두 귀한 생명을 살린

아름다운 사연에 오늘 하루가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너희는 사랑이다.

사랑인 것은 무한하고 영원하고 자유롭다.

바로 이것이 너희고,

바로 이것이 너희의 천성이다.

너희는 날 때부터

무한하고 영원하고 자유롭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출처 - 보배드림 캡쳐

[지금사랑*]

빛채움합니다.
아침 명상에서 필 받아 지금 뒤에 사랑을 붙였습니다 ㅎㅎ
지금으로 부르셔도 좋고 지금사랑으로 부르셔도 좋고요~ 왠지 끌리는 것을 바로 시도하니 감사합니다.
도심 속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관찰하고 만나는 시간이 넘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덥지만 암막 양산을 쓰면 1도 내려가니 감사합니다.
블로그 수업으로 내면 자아를 정화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지인을 만나 이혈을 붙여줬습니다.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지인이 감사합니다. 뭔가를 배워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햇볕 시원한 바람 그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시험기간 열심히 하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설거지를 열심히 해주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빛의 몸]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약국직원들에게 감사기도합니다.
편안한 일상에 감사기도합니다.
마음먹은대로 다 이루어짐에 감사기도합니다.

[세도나]

가족과 친정가족과 나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 못하고 있던 둘째 동생과
속 깊은 통화를 했습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보법 패치로 빛채움 효과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보사 패치로 저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의 무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계속 열어가는 일들이 생겨나서 감사합니다.

[신애]

가족에게 빛채움 합니다

퇴근후 오후에 잠시지만 휴식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근무약사님 덕분에 마음놓고 퇴근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 덕분에 이현이의 틱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또 다시 찾아온 두려움이 결국엔 자기사랑이 아직 부족해서 생기는 것임을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께서 사랑하시는 저임을 상기하고 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사랑하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디]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