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
📍01년 신식 화폐조례 공포, 금본위 제도 실시
1901년 2월 21일 오늘 신식 화폐조례 공포, 금본위 제도 실시 | |
📍03년 예산 세입 1076만6115원세출 1076만5491원 📍04년 일본 제1군, 진남포에 상륙 📍04년 한ㆍ일의정서 조인 📍21년 대한독립군단,일크스크시로 이동. 고려혁명 군단으로 개편, 고려혁명군관학교 설립 📍22년 이광수,수양 동맹회를 조직-수양동우회로 이름을 바꿈 | |
📍36년 신채호 여순 감옥에서 사망-독립 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던 단재 신채호,'조선 상고사'등 저술
1936년 2월 21일. 신채호 뤼순 감옥에서 사망
1936년 2월 21일 오늘 신채호 여순 감옥에서 사망-독립 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던 단재 신채호,'조선 상고사'등 저술 | |
📍41년 총독부, 조선청년단 조직 📍46년 군정청, 일본은행권을 동결 📍54년 휴전협정에 따른 중립국 포로 송환 완료 📍61년 혁신계 정당과 사회 단체, 중립화 통일 연맹 결성 : 한반도의 영세 중립화 주장. 📍62년 김종필 중앙정보부장, 도쿄에서 이케다 일본 수상과 회담 📍63년 민주공화당 창당(총재 정구영) 📍63년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소장 임명 | |
📍72년 2월21일,닉슨 중국 방문
미국 닉슨 대통령이 1972년 오늘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 본토에 공산당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처음 트인 정치적 물꼬였다. 미국은 중국 국공내전(國共內戰) 이후 공산당 정권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키는 외교를 펴왔었다. | |
📍72년 남북적십자회담 첫 실무회의 개최 📍78년 경제기획원, 우리나라 姓氏는 모두 249姓 이며 金씨 22%, 李씨 15%, 朴씨 5%의 순 (75.10.1현재) 📍78년 동일방직 노동자에 오물세례 사건 발생, 노조대의원 선거일에 폭력배 동원. 방해 📍85년 거함 국제그룹 침몰-계열기업 18개, 재벌랭킹 8위 그룹 해체, 주력기업 등 매각 📍86년 진보충 중공군 조종사, 미그19기 몰고 심양 기지 발진 후 서해 영공통해 한국에 착륙. 제3국 망명 허용 📍87년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ㆍ김영삼 신민당 고문, 신민당 전당대회 5월 개최 및 총재에 김영삼 추대 합의 📍87년 미국,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에 메네트리대장 임명 📍89년 정부, 현대등 50대 재벌로부터 1조5000억원의 은행대출금을 연내 환수키로 📍89년 현대중공업 조업반대 근로자와 조업지지 근로자 11일째 난투, 98명 부상, 15명 입원, 수백억 손실 📍89년 농촌인구가 88년에 49만 9000명이 줄어 80년 이후 355만명 감소 📍90년 제71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 개막 📍90년 외무부, 모스크바주재 영사처 개설을 발표 📍90년 재무부, 증시안정 등을 위해 코리아유러펀드에 5000만달러의 증자를 허용 📍91년 서울 지하철 고장 연발착 급증-만원 전차에 시달려 집단 항의 📍91년 태안군 서쪽 5.6km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원목 운반선 퍼시픽 프레드호가 침몰, 선원 14명 실종. 📍91년 서울공대 입학 정원을 92학년도부터 현재의 740명에서 두배가 넘는 1490명으로 늘리는 방안 검토 📍92년 정부, 96년까지 대부분의 금융시장개방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92년 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정원식 국무총리에게 `공명선거 추진에 관한 협조요청' 공한. 📍92년 정부,제14대 총선을 3월24일 실시하기로 하고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결정. 📍92년 에이즈(AIDS) 감염자,수혈과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자가 90년 1명 91년에는 7명으로 급격 증가 | |
📍92년 제16회 동계올림픽(프랑스 알베르빌)김기훈 선수(25 단국대 대학원) 쇼트트랙빙상 세계신기록 1위
김기훈이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000m 금메달을 딴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1992년 2월 21일 오늘 제16회 동계올림픽(프랑스 알베르빌) 김기훈 선수(25 단국대 대학원) 쇼트트랙빙상 세계신기록 1위 | |
📍94년 '화엄경', 제4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알프레드바우어상 수상
✿ 1994년 2월 21일 제44회 베를린영화제서 `화엄경` 특별상 수상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이 1994년 2월 21일 제4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 상`을 수상했다. 우리 영화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 상을 받기는 지난 19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 이래 33년만이었다.
시인 고은의 동명 소설 `화엄경`을 원작으로 한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에 대해 모리스 드 하벨른 집행위원장은`영화예술의 새로운 시각을 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 상은 독일 표현주의 영화운동을 주도한 알프레드 바우어의 업적을 기려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 영화예술창안상으로 불린다.
`화엄경`은 장감독의 독특한 해석력과 유려한 촬영으로 높이 평가돼 수상했다. 베를린영화제 대상인 금곰상의 영예는 영국-아일랜드 합작영화인 `아버지의 이름으로 `(짐 쉐리단 감독)에 돌아갔으며, 2등상 격인 심사위원 특별상은 쿠바의 `딸기 초콜릿` (토마즈 퀴티에레즈 아레아)이 차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