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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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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내 동생 진석이 / 고혜숙
월하 추천 0 조회 60 24.11.10 2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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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21:21

    첫댓글

    현호에게 저를 대입했더니
    너무 슬픕니다.

  • 24.11.10 21:40

    우리가 감당해야할 슬픔 중 가장 큰 것이 사별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 노랫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기까지는 긴 시간이 흘렀겠지요. 조카도 잘 자랐다니 다행입니다.

  • 24.11.11 10:24

    정말 마음 아프고 그립겠네요.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 24.11.11 23:05

    갑작스레 동생을 떠나보낸 상황이 참 아프네요. 오래 기억해 주는 가족이 있어서 평안할 거 같아요.

  • 24.11.12 07:31

    동생은 누나가 멋지게 사는 것을 보고 싶어할 겁니다.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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